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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혁신 행정 실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기술이 사회 전반에 활용되는 시점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이란 전자상거래, 모바일 디바이스, 소셜 미디어나 사물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출처에서 생성된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검사하는 복잡한 프로세스로 최근 지능정보기술 일상화로 데이터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이 필요하고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화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은 데이터를 처리해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강점이 있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는 빅데이터 플랫폼 통합솔루션 도입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동해무릉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장소에 대한 시간대별·연령별·성별 방문객 수, 평균 체류 시간 등의 빅데이터를 확보한다.
확보한 빅데이터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축제 성과와 경제파급 효과 등을 분석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고서를 만들어, 차년도 축제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축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하는 행정 실현으로 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문기관의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정책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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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로 퇴비를 활용하고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09 농가의 22.36㏊ 면적에서 파쇄 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번에는 고추, 콩, 깨 등의 수확후 부산물을 파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산림연접지, 고령 농업인, 취약 영농인이며 파쇄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수적 물품 제거, 1t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 파쇄 후 영농부산물 자체 처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앞으로 논·밭두렁 소각 무효성 교육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등 캠페인 활동과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노동력 부족, 인건비·생산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경감하고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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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고양시, 농촌지도자 자매결연 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촌지도자회와 자매결연 단체인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가 10월 29일~30일 이틀간 고성군에서 ‘도농 교류 합동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고양특례시 지도자 회원 등 고양시 관계자 40명과 고성군 지도자 회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와 회원 간 정보교류를 한다.
우수사례 발표는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 김기운 씨의 친환경 쌀 재배와 고성군 농촌지도자 남동환 씨의 고향찰 특성 및 재배 방법이다.
이날 합동 워크숍을 통해 두 지역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농업의 신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농산업 자생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연계해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는 아열대 작물 재배포장인 향목리 정남영 씨 농장과 농공단지 해양심층수 절임 배추 시설을 견학하고 건봉사 등 인근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이 두 단체 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농촌지도자회와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의 인연은 지난 2006년 농촌지도자회장 간의 의견 합치로 2007년 고양시 농촌지도자회에서 고성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18년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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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성군 종합체육관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노인회 임원과 지역 노인 6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번 행사는 노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행사에서는 노인 강령 낭독에 이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남기윤 회장의 기념사, 박귀태 고성군 부군수의 격려사, 용광열 고성군 의회 의장과 이건실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국악한마당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귀태 고성 부군수는 “노인의 날 행사를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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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 개최, 재난대응 철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10월 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갖고 동절기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발생시 구성될 재안안전대책본부의 구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대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해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 주요부서를 포함해 읍면동 직원들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삼척경찰서와 삼척소방서 육군 2191부대, 한전,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 또한 자리해 재난발생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공유하고 각종 중요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겨울철 자연재단 대비 협업기능별 추진 T/F를 가동해 대설, 한파를 대비해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 응급복구 등 상황발생시 기능별로 신속한 업무수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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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내년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정리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 문자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부동산, 자동차 등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추심할 예정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재산 공매뿐만 아니라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체납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한다.
특히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 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번호판 영치를 수시로 실시한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통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가 곤란한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등 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만큼 납세자들은 체납처분에 앞서 스스로 납세의무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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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방지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본청 및 5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9시부터 20시, 주말과 휴일은 10시부터 20시시까지 운영하며 기관별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발생 주요 원인별 산불예방활동 강화와 함께 산불진화 인력 투입과 장비 확보, 초동진화 대응력 강화,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 구축, 대주민 홍보활동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별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양구군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취약지역을 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의 감시를 강화한다.
아울러 수확 후 일시 집중되는 소각 산불의 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인력과 파쇄지원단을 집중 투입해 영농부산물의 수거와 파쇄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감시 진화 인력으로 산불감시원 32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38명 등 매일 70명을 주요 지점에 투입해 운영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감시 카메라, 산불재난안전통신기 등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동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대응 1단계 이상 발령 시부터 신속하게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초기 단계에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유림관리소와 소방서 의용소방대, 경찰서 군부대, 문화재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긴급재난방송 및 긴급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신속할 상황전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과 등산객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소식지와 영농교육 등을 통해 영농 부산물 등의 올바른 처리방법을 안내하며 현수막과 전광판, 캠페인 등 홍보매체를 다양화 해 산불예방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가을철 산불은 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를 보이지만,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교육, 홍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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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운해 명소로 알려진 봉화산 정상 해발 875m에 정상석을 설치했다.
양구 봉화산은 양구 제7경으로 정상에 오르면 양구의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고 일출과 운해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새롭게 설치된 정상석은 백자의 고장 양구를 상징하는 양구백자 모형으로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화강석을 연마해 가로 85cm, 세로 85cm로 제작됐다.
양구 봉화산 정상은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들이 운해와 일출 인증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에 양구의 명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별도의 정상석이 설치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군비 9,600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정상석 설치와 함께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정비사업을 추진한 구간은 양구읍 석현리부터 봉화산 정상 약 10km 구간으로 오래된 목 계단과 돌계단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안전 표지판 및 안내 표지판 등을 교체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등산로 중간에 의자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군은 정상석 설치 및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양구 봉화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탐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운해 명소, 일출 명소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양구 봉화산이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라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 봉화산은 양구 도심 정남향에 위치해 있는 해발 875m 산이다.
봉화산이라는 이름은 조선 선조 37년에 정상에 봉화대가 설치된 데서 유래됐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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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봉사단’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1979~1981년 명주군 보건소 당시 의료봉사를 하였던 미국평화봉사단이 과거 봉사지였던 주문진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한국에 파견되어 발전에 기여한 전 미국 평화봉사단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양국 간 우호 친선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당시 봉사자였던 Tom Wells, Lucy Wells 부부를 대신해 자녀들이 방한하고 Wells 부부와 절친한 인연이 있으며 전남 나주시에서 한센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던 Paul Courtright씨도 함께해 부부의 발자취를 되새긴다.
이들은 30일 오후 2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및 주문진 일대에서 명주군 보건소의 흔적과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변화된 강릉시보건소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안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강릉시 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관한 관심 제고와 양국 민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미국 평화봉사단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 분야 발전 공로를 되새기고 한미 관계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4 미국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에 창설한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2,000여명의 평화봉사단원들을 한국에 파견해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헌신하며 전후 한국의 재건을 도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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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2,66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결정지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10월 31일부터 시청 지적과, 읍·면·동 민원실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할 수 있고 강릉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통합민원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12월 22일까지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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