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와 함께 겨울 여행 속으로~

기자
2026-02-06 10:34:3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관령눈꽃축제는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고 불리는 대관령 주민들이 지역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3년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역사 깊은 겨울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림픽 테마 눈 조각과 얼음조각 등 작품성이 뛰어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며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다양한 동계종목과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아이스하키,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감자전, 메밀전병, 닭강정, 케밥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아이스 카페'에서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와 함께 얼음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주석중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광객들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관령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