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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 발빠른 행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예산 27억을 들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인조잔디를 갖춘 체육시설 조성에 나선다.
앞서 우산동 소재 환경체육단지의 안전성 향상과 양질의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후화된 축구장과 풋살장 각각 1개소의 인조 잔디를 교체를 완료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해당 시설의 미끄러짐 위험 감소, 충격 흡수 성능 향상 등 이용자들의 부상 위험이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과 전반적인 경기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 20억원이 투입된 소초면 흥양리 36사단 인근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를 갖춘 축구장 1개소와 족구장 1개소, 테니스장 2개소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축구장 등 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조성·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체육공원 혁신구장, 문막생활체육시설 문막구장, 무실체육공원 무실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사업을 위한 예산을 추가확보해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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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고성군, 해양심층수 활용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간성읍 해상리 건봉 다시마장식품 사업장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해양심층수·소금을 활용한 전통 장 제조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콩과 고춧가루 등의 지역 농산물과 고성군 해양심층수 자원을 활용한 막장,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전통 장은 보통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해양심층수 소금은 천일염에 비해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 등 이물이 적어 식품위생에 유리하며 다른 정제염과 비교할 때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전통 장 제조에 해양심층수 소금을 접목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장 만들기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어렵지 않아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교육생은 “해양심층수와 해양심층수 소금을 활용한다는 점이 색달라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장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성군 특화자원인 해양심층수와 그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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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 시설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시설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고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 재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명태포 임가공 사업과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청소 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고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는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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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물가안정 분야 우수시군 선정 및 포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시군 물가 안정관리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 평가는 1월부터 9월까지 시군별 물가 안정관리 노력도에 대해 진행됐으며 물가안정 관리체계 구축 및 성과,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착한가격업소 지정확대 및 이용 활성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우수시책 등 총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선군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27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하고 직접 지원 예산을 추가 편성해 9월까지 모든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2020년도에 인상한 쓰레기봉투 수수료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적으로 감면해 지방공공요금 안정에 기여했다.
양양군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 관리에 대한 조례’에 근거해 상하수도 요금을 30% 감면하고 부서별 착한가격업소 이용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시책을 추진했다.
양구군은 지역화폐인 배꼽페이를 이용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사업을 정부 사업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처음 평가지표에 추가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평가에서는 대부분의 시군이 바가지요금 근절 티에프를 구성하고 판매물품 가격을 대표 누리집과 판매점에 게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방문객이 투명한 가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선정된 우수 시군에 대해 10월 31일 개최하는 시군 물가담당 공무원 및 물가 모니터요원 연수회에서 포상하고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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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기 옴부즈만 규제혁신 업무협약 및 지방-중앙 합동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 협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강원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붙임1. 행사개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지방정부간 첫 번째 지방-중앙 규제혁신 업무협약으로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강원자치도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정보 및 사례의 공유, 규제 공동조사 및 발굴,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라며 “도에서는 규제 해소를 위해 이주연 기업호민관님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승재 옴부즈만님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규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지역맞춤형 규제혁신으로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성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규제 컨설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과 강원자치도는 같은 날 오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중소기업, 강원자치도, 중기 옴부즈만이 함께하는 제1회 지방-중앙 규제혁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박사과정 입학요건 완화, 강원자치도 농수특산물 품질인증기준 합리화, 강원자치도 내 기초지자체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완화 등 지역 현장에서 개선이 요청된 10건의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규제 및 애로를 제기한 기업과 도 관련부서 및 관계 부처 공무원들이 함께 규제 해소 방안과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폐광지역 보전국유림에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허용’, ‘소양강댐 냉수열 재생에너지 인정범위 확대’, ‘포집한 이산화탄소에 광미 자원을 혼합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적용 배제’ 등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 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의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위해 취임 후 첫 전국 합동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옴부즈만과 협업체계를 통해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도 “현장에서 강원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규제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규제혁신 노력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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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1월 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춘천시, 11월 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춘천시립도서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긴급구조기관, 유관기관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춘천시,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제2공병여단 등 16개의 유관기관과 재난 관련 민간 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따른 산불 확산을 가정해 진행한다.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전파, 긴급구조와 대피 활동,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 활동, 춘천시 통합지원본구 구성 등으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동시에 추진된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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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및 생명지킴이 간담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센터는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해 정신건강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생명지킴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2024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 관련 영상 시청 △생명지킴이 활동 사례발표 △박웅섭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특별 강연 △생명지킴이 활동 간담회 △평창군 메밀꽃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생명지킴이 활성화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는 수여식도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확대해 더욱더 따뜻하고 건강한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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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사북읍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30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사북읍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북읍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사북읍 건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과 함께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장기봉 자원봉사센터소장, 사북읍 건강위원회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건강 선언문 낭독,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건강위원회 위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은 사북읍종합복지회관을 출발해 지장천을 따라 2km 구간을 걷는 ‘걷기행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코스를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군은 지난 2014년 고한읍 건강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여량면과 신동읍, 남면, 사북읍 등 지역별 건강위원회를 구성,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사업의 구성원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건강위원회 운영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군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건강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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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정선 사과축제 개최
정선군, 2024 정선 사과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2024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정선사과축제’는 단맛이 풍부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부사 품종이 출하되는 시기에 개최되어 고랭지 정선사과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의 청정 자연속에서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일 메인무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 임계사통팔달시장 임계 5일장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사과 판매,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판매, 체험장 운영, 사과 및 감자 품종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3일에는 찾아가는 음악회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어 장민호, 강혜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김건영 정선사과축제위원장은 “정선사과는 해발 500m 이상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정선사과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사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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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LH,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주택으로 주거지 내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구체적인 사업 규모, 업무 분담, 설계와 추후 관리 등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으로 지상 10층 아파트 약 5,3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중 사회복지시설은 1,000㎡ 규모로 조성된다.
24년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완료를 목표로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또 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의 경우 통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고령자뿐만 아니라 50%의 범위에서 청년·신혼부부 공급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평창군 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의 정주 여건과 주거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며 추후 진부 고령자복지주택과 대관령 강원형공공주택 또한 적기에 공급해 조속히 평창군 전역에 안정적인 주택 기반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68세대 외 진부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고 대관령 강원형공공주택 100세대 공모에도 선정되며 국·도비 125억을 확보하는 등 주거복지 향상을 통해 지방소멸 및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 건립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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