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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2026-02-03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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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 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자산 형성 지원 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 정선 안경다리 카페, 신동읍 관광의 쉼표이자 이색 명물로 자리매김
- 홍천군, KO SUPER STOP 개최 앞두고 전지훈련 실시. 호주·일본·푸에르토리코·싱가포르 등 참가
- 홍천군,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도약 박차
- 홍천출신 세무사 모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700만원 기부
- 홍천군,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통합서약서"시행
- 강원인삼농협, 홍천군 인삼경작인 협의회, 홍천인삼청년회, 홍천친환경인삼연구회, 무궁화장학금 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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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는 수원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평창향우회 고문을 맡고 있는 평창이 고향이신 성주음향 최윤길 대표이사이다.
최윤길 대표이사는 “고향 평창군에 늘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도 하고 답례품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받을 수 있어 고향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5백만원을 기부했다.
최윤길 대표이사는 고향을 떠나 사업체 운영을 시작하면서 매년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국수 기부를 해왔으며 코로나 시기엔 마스크 3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고향 평창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한우, 황태, 산양삼, 쌀, 감자, 관광택시 이용권 등 총 37종류의 제품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 특색있는 지역 농특산물 및 관광서비스 분야까지 계속 발굴 및 추가 등록할 예정이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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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2호 기부천사 ‘영동읍 의용소방대’
2023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2호 기부천사 ‘영동읍 의용소방대’
[AANEWS] 충북 영동군 영동읍 의용소방대가 지난 27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영동읍 의용소방대는 영동읍에서 추진중인 2023년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의 2번째 기부천사가 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다짐했다.
영동읍 의용소방대는 소방활동 뿐만 아니라 긴급구조활동, 환경 정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 등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장준종 대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성억제 영동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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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전남 노화도 주민들의 가뭄 극복을 돕는다
강원도가 전남 노화도 주민들의 가뭄 극복을 돕는다
[AANEWS] 강원도는 27일 겨울철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에 먹는 물 17,280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 도서지역은 지난해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되면서 제한 급수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우리 도는 강원도에 수원지를 둔 생수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가뭄 극복 기부를 통한 서로 돕는 문화를 되살리고자 한다.
강원도는 태풍과 폭설,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각 지역의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긴급회의를 갖고 결정한 사안으로 강원도는 지난 16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3번째로 참여하게 된다.
먹는 물 기부 대상지역은 완도군통영시 제한급수 도서지역이며 지자체가 우선 참여하고 이어 공공기관이 계속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된다.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 도서지역의 제한 급수가 해제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역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완도군 노화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2일 급수, 4일 단수’제한 급수가 진행되고 있을 만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만7천병은 4,279명의 노화도 주민이 1주일 이상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만7천병은 27일 새벽 평창에서 출발해 완도군 노화읍 내 보관창고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우리 힘으로 가뭄을 막을 수는 없어도, 가뭄에 따른 피해는 서로 돕고 나누면서 줄일 수 있다”며 “강원도 역시 각종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전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겨낼 수 있었다 노화도를 비롯한 전남 도서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강원도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뭄으로 걱정 속에 지내고 있는 우리 이웃 지역을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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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실내 노마스크’ 시대를 꼼꼼히 대비한다.
강원도청
[AANEWS] 오는 30일부터 정부가 3년만에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를 부분해제하고 ‘착용권고’로 전환함에 따라, 강원도는 ‘3년만의 실내 노마스크 시대’를 꼼꼼히 준비하는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설 연휴 직전 유관부서에 실내 노마스크 시대에 대응하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1월 30일 오전 행정·경제부지사와 유관부서 실국장과 함께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는 시행 839일 만에 일부 완화되는 것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번 실내 노마스크 시대 대책 마련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되는 만큼, 지자체 주도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꼼꼼하고 면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김진태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강원도의 실내 노마스크 시대 종합대책은 다음 3가지 기조에 따라 준비될 예정이다.
‘실내마스크 의무해제’를 도내 관광과 경제 분야의 활력을 제고할 기회로 연결시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소비·관광 촉진 기회로 연계한다는 구상으로 ‘마스크-Free 강원경제’ 캠페인 등을 통해 그간 움츠려졌던 소비를 진작시키고 강원관광·지역소비 촉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증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해제에 따른 일각의 우려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 병상 확대 가동 등 코로나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자율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방역불안 해소 대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가운데, 마스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다른 이용자들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과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등 방문객 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행정·경제부지사와 보건체육국장, 복지국장, 경제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관련 실국장과 함께 ‘실내 노마스크 시대 대비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해 ‘실내 노마스크 시대’ 준비 대책을 최종점검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드디어 갑갑했던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고 839일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그 동안 강력한 의무가 부과되었던 만큼 당분간 과도기적 혼란이 있을 수 있다 꼼꼼하고 면밀히 대비해서 과도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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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2023년 홍천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간 접수 한다.
홍천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및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본 사업은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개발 지원,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지원, 성장패키지 지원사업과 자가 품질검사, 안전성검사 등의 분야에 지원업체를 심사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위탁 진행되는 본 사업의 지원대상은 홍천군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기업 및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관련 조합단체이다.
신청접수는 기업지원 플랫폼에서 회원사 가입 및 기업정보를 등록 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생산공정 개선 및 생산성 향상으로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홍천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기업지원 사업”도 동일 기간에 신청 접수하고 있으며 지원 분야 및 신청방법 등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내 기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해 경제으뜸 도시 홍천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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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강원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의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2월 27일 군 홈페이지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예비교육은 3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대상자에게는 교육비, 도서구입, 시험응시료, 구직활동 식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지원금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 시에는 취·창업성공금으로 50만원이 지급된다.
단, 구직활동지원금을 6개월 전액지원 받고 취업한 경우는 제외된다.
김기원 행복나눔과장은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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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과학영농 인큐베이터 농업기술센터 시설 현장점검
부여군, 과학영농 인큐베이터 농업기술센터 시설 현장점검
[AANEWS] 부여군 소명수 부군수는 지난 25일 부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의 주요시설 6곳의 주요 현안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둘러본 시설은 친환경농업과학관과 친환경종합미생물배양관, 농산물안전분석실, 농기계임대사업소, 버섯산업연구소,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 농가인 배불뚝이 농장 등이다.
현장점검에는 소명수 부여 부군수를 비롯한 신동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각 사업과장, 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각 사업팀장으로부터 영농현장과 각 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소명수 부군수는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영농시설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이 향상되어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미래농업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과학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영농지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친환경농업과학관은 토양검정을 실시하는 시설로서 180㎡규모에 시료조제와 칭량실, 분석실, 시약관리실, 가스보관실 등을 두루 갖춰 토양과 농업용수, 상토, 배지 등 6개 항목을 분석해 농업인에게 연간 9억여원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
친환경종합미생물배양관은 499㎡ 규모의 시설에 배양실과 실험실, 저온저장실에 배양기, 저장탱크, 혼합탱크 등 장비를 갖춰 친환경 EM균, 클로렐라,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생활EM 등 7종의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에게 26억원의 경영비를 절감시켜 주고 있다.
또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489㎡ 규모의 시설에 잔류농약 분석장비, 전처리장비 등을 갖춰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농산물 출하 전 시료분석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굿뜨래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남부분소, 동부분소 등 3개소에 54종 561대의 장비를 보유해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며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임대료 50%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부여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버섯산업연구소는 14,261㎡ 부지에 연구동과 톱밥배지 생산시설, 천적증식실, 버섯재배사 등 첨단시설을 갖춰 천적을 이용한 버섯 친환경 방제기술과 버섯 주요병해 친환경 방제법 연구, 버섯배지 조성비 설정 및 재배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양송이와 표고버섯의 최대 주산지인 부여군 석성면 지역에 설치해 앞으로 버섯 생산의 선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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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8기‘찾아가는 동행콘서트’성황리 마무리
부여군, 민선8기‘찾아가는 동행콘서트’성황리 마무리
[AANEWS] 부여군은 이달 9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각 읍·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대면 소통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3년 만에 다시 마련됐다.
이번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조직개편을 맞아 처음 시행되는 만큼 민선8기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조직개편으로 기업 투자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한 만큼 동행콘서트에 앞서 군 담당자들과 함께 각 읍·면 주요 기업 등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동행콘서트 시작 전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건설, 환경, 문화 등 각 분야별로 담당 부서장과 팀장이 나서 직접 현장 민원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답변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김윤중 기획감사담당관은 민선7기의 주요성과 및 민선8기 비전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군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대담 시간에 박 군수는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들으며 성실히 답변했고 다수의 지역개발 사업 건의에 대해서는 예산 등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의 경우 해당 부서장들에게 건의자와 함께 확인 후 검토·보고하라고 지시했고 동시에 주요 사안은 해당 현장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한편 폐기물 시설 관련 민원과 귀농·귀촌 지원 관련 민원 등 민감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고 부여군의 공익 실현을 목적으로 앞으로 군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열흘 간의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행사 내내 계획했던 시간을 훌쩍 지나서 마무리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박 군수는 직접 답변하지 못한 민원을 비롯해 이동민원실에 접수했던 모든 민원들도 해당 부서장들에게 빠짐없이 검토해 답변할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늘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것들이 불편하고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된다”며 “그 일들은 굉장히 세부적인 것들이 많아 그만큼 행정이 할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불편을 줄여가고 부족한 건 채워가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간에 하시지 못한 더 많은 말씀들을 공무원, 의원, 이장님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행정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나온 민원들과 건의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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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발전 패러다임 변혁 모색하는 특강 열어
논산시청
[AANEWS] 국방·군수산업 중심의 정책 대전환에 시동을 걸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선두에 서고자 경주 중인 논산시가 특강을 통해 공직사회 구성원들의 실효적 지혜를 높였다.
시는 지난 2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영환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강사로 초빙, 지역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100여명의 공직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강 위원장은 강의 서두에 최근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격차를 짚으며 균형발전의 당위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청년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당면한 현실이자 선결 과제라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혁신적 해결책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특히 지자체의 기획역량과 자주성을 대폭 향상해야 함을 설명했다.
“국가중심에서 지자체 주도로 공공기관 이전 위주에서 기업 이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전한 강 위원장은 지자체의 권한과 자주재원이 확충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체계와 일자리 시장이 갖춰졌을 때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운영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특색있는 발전 모델을 디자인하고 중앙정부가 과감한 규제 개혁을 이뤄냈을 때, 기업이 반응해 투자에 나서는 특구 내 생태계에 관한 총론과 각론을 두루 짚으며 강의를 마쳤다.
논산시는 이번 특강이 직원들에게 지역소멸 위기 타개에 필요한 미래지향적 사고와 의지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핵심 시정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행정 추진에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시야가 넓어져야 하고 미래전략에 대한 혜안이 필요하기에 전문가를 초빙했다”며 “시대변화와 정책 흐름에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과 연찬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풍부한 국방자원을 위시해 군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관련 기업체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대학과 연계하며 교육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브랜딩하고 중앙과 기업, 학계를 대상으로 상생의 손길을 내밀며 지역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총력 중이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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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가져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가져
[AANEWS] 논산시가 외국인의 보건·의료 관련 정보 부족 및 소통 어려움으로 인한 감염병 질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위촉하고 방역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자 한다.
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을 열고 내외국인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에 힘 모을 것을 다짐했다.
위촉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는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등 9개국 10명으로 분기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수료한 뒤 SNS·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각종 방역 수칙과 정보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소 담당자와 정보를 공유, 보건 사업을 널리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도시 인구 구성상 외국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의 활동이 보다 광범위한 감염병 대응과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외국인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감염병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 구성원과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협력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외국인들이 정보 소외 또는 소통에의 애로사항을 겪으며 감염병 취약계층이 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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