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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2026-02-03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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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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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추진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부터 ‘2023년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인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능력 배양과 신기술 보급,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품목별 핵심기술을 보급한다.
올해는 9월까지 농업관련 전문자격증 취득, 농산물품질인증, 작목 재배기술, 정보화 교육 등 총 14과정 25회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해진 유통환경과 급변하는 기후상황에 농업인들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핵심 전문기술과 농업정보를 보급하고 있다”며 “교육에 적극 참여해 전문성을 기르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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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자유무역항 지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견인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최근 강원특별법의 본격적 개정 입법 추진을 위한 입법과제 도민설명회 발표자료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견인할 동해항 자유무역항 지정 특례 등의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도민설명회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전문가 자문단, 범국민추진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법과제 설명, 입법안 연구 참여자 및 전문가 의견 발언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상을 논의했다.
이에앞서 시는 북방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항만물류와 석회석 폐광지 지원 중심의 법안과 항만물류 분야에는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항만공사 설립 특례를 비롯해, 항만의 관리 운영에 관한 특례를 통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항만기본계획 수립 권한과 항만개발 및 관리에 필요한 국비 지원 특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에 관한 특례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교육기관 설립 운영에 관한 특례를 마련했다.
특히 석회석 폐광지 분야 특례의 경우 이번 법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강원도와 함께 향후 과제로 설정해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입법과제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특례 등 총 12건의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강원도 발표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181개 조항이 제시됐다.
이날 도민설명회 자리에서는 항만의 개발 권한과 항만기능 재배치 등 포괄적 권한 이양이 필요하고 동해항과 관련된 세관 등 국가기관의 권한 이양, 항만배후단지 지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앞으로 시에서는 백두대간 보호지역 규제완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수중 수상레저 관광사업, 규제자유특구 등 타 특례 조항, 어촌 어항개발, 관광, 교육특구 등 제반 특례 사항에 대해서도 미래 성장동력이 되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규언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특례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강원도와 힘을 합쳐 나가고 이번 특례안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에 맞도록 동해시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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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4계절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명소’각광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4계절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명소로 각광 받으면서 전국의 체육인들이 몰리고 있다.
겨울철에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내륙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온이 유지되고 있으며 다양한 체육시설을 비롯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한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등 잘 갖춰진 인프라는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동해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25개의 국제·전국·도 단위 대회를 유치했으며 축구, 야구, 하키, 유도, 사격 등 5개 종목에서 52개 전지훈련팀이 다녀갔다.
특히 수많은 동호인을 보유한 스포츠인 당구종목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74회 세계3쿠션 당구선수권대회’와 ‘동트는동해배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으며 음식업 및 숙박업 수요 증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동해시체육회 추산 총 110억여원의 파급효과를 내는 등 지역경제에 큰 버팀목이 됐다.
올해는 이미 19개의 전국단위 대회와 17개의 도단위 대회 유치를 확정했으며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와 복싱대회, 전국 춘·추계 하키대회, 전국 비치발리볼대회 등 굵직한 전국대회는 이미 수년째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전지훈련 특화시설로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지진태풍으로부터 안전한 에어돔 시설 설치사업은 지난해 최종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만큼, 올해 내실있는 준비를 통해 공모에 재도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에어돔 시설이 구축되면, 체육인프라 등 기존의 장점을 극대화해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은 “따뜻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고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으며 주변 관광지가 가까워 각종 체육활동과 전지훈련 등에 최적화된 도시라며 매년 다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올해 청소년체육문화센터, 해오름스포츠센터와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지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에서 각종 전지훈련과 스포츠 행사 등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전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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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저소득주민 1만여 가구에 건강보험료 지원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동해시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등 지원조례 제정 이후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현재까지 지원해 오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로서 비수급권자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노인세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 있는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모·부자가족 또는 조손가족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이다.
지원기준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산정 부과된 월 최저 건강보험료 19,780원이하인 가구로 지급의 경우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대상자 명단을 받아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시가 공단으로 보험료를 지급함에따라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지난 해에는 9천 8백만원을 9,496가구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1천 5백만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가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선 복지과장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해시민의 건강 증진과 나아가 행복한 복지 동해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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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지모 품종 개발 추진…약재 국산화 나선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역 유망 특용작물 생산 표준화를 위해 우슬·지모의 품종 개발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약용작물 재배 면적은 1만 706㏊이고 생산량은 5만 8000톤에 달한다.
약용작물은 건강·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이용되면서 산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농가당 평균 재배 면적이 0.3㏊ 미만으로 작고 62개 주요 약용작물 가운데 30개 작목은 품종이 없어 기원이 불분명한 재래종이나 수입산을 재배해 균일도와 품질이 떨어져 경쟁력이 낮은 편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5년간 18개 작목의 표준품종을 개발하기로 하고 관절염과 피부재생에 효과가 있는 우슬·지모의 품종 개발을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와 협력하기로 했다.
우슬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지모는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입증돼 화장품 원료로 관심을 받고 있다.
권아름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우슬과 지모의 표준품종 개발을 위해 전국에서 자생하고 있는 유전자원을 수집 중”이라며 “토종 유전자원을 확보해 수입 한약재를 대체하고 생물자원 주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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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해대교, ‘민자고속道’로 뚫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대동맥이자,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핵심 교통망이 될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서해대교를 포함한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를 넘어, 조속한 건립을 위해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강화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분기점에서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평택∼파주고속도로 남광명분기점을 연결하는 61.4㎞로 2033년까지 3조 6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구간은 9㎞에 달하며 제2서해대교로서의 기능을 갖고 국내 최장을 기록하게 될 6945m 규모의 해저터널을 계획에 담고 있다.
이 고속도로는 도가 2021년 3월 착수한 제2서해대교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맞물려 추진됐다.
도는 같은 해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한 용역을 통해 제2서해대교 최적의 노선과 건설 방식을 찾고 지난해 1월 용역 결과 발표를 통해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에는 제2서해대교가 대통령 지역 공약에 반영되고 같은 해 6월에는 민선8기 힘쎈충남 공약에 포함했다.
도는 제2서해대교가 교통 분산을 통한 서해대교 상습 정체 해소, 서해대교 통행 제한 시 대체 경로 활용, 당진∼아산 고속도로 연계성 향상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0년 기준 서해대교 1일 평균 통행량은 8만 9329대로 이미 포화 상태이며 주말이나 피서철에는 서해대교 통과에만 1∼2시간이 소요되는 등 교통 체증이 가중되고 있다.
서해대교 차량 전면 통제는 2006년 10월 29중 추돌사고 발생 2015년 12월 교량 케이블 화재 발생으로 각각 1일과 16일 동안 진행된 바 있다.
도는 또 제2서해대교가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2서해대교를 포함한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자 사업은 도가 추진하는 용역 기간 중인 2021년 7월 민간 기업이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며 표면화됐다.
도는 당시 국가 재정 사업과 민간 투자 사업 방식을 동시 추진하기로 정했으며 현재는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가 제2서해대교 건설에 더 유리한 선택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제2서해대교를 비롯한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십수 개월 동안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한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21일 도내 국토교통 분야 현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김태흠 지사가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를 요청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된다.
김 지사는 제2서해대교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며 민간 투자를 폭넓게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민자고속도로 노선의 긍정적인 효과에 공감을 표하며 적격성 조사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토부는 김 지사-원 장관 만남 1주일 만인 같은 달 28일 기획재정부에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이달 초에는 충청권과 가진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통해 적격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함께 당진∼광명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해대교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크게 완화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적격성 조사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적격성 조사는 민자사업의 경제성 확보뿐만 아니라, 재정-민간 시행 투자를 비교해 추진 주체를 결정하는 절차로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조사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도는 적격성 조사 조속 통과를 위해 경기도, 당진시와 힘을 모아 민자 추진이 확정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도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논리 개발 등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는 행정 절차 간소화로 비교적 건설 추진이 빠르고 통행료는 재정 사업으로 건설한 일반 고속도로의 1.1배를 넘을 수 없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제2서해대교가 보다 빠른 시간 내 건설되면 도민 혜택도 더 커지는 만큼,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자 추진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2서해대교를 포함한 당진∼광명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수도권과 충남의 새로운 고속도로 축을 통해, 서해안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격성 조사 통과 및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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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독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등기 신청이 다음달 6일 마감됨에 따라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의 조속한 등기 신청을 독려했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확인서를 발급받은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으려면 필요한 서류를 갖춰 기한 내 관할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이 기한이 지나면 등기 신청을 할 수 없어 발급된 확인서의 효력이 상실된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 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한시 특별법이다.
고재성 도 토지관리과장은 “과거 특별조치법 사례를 보면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등기 신청을 하지 않아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2월 6일까지 등기신청을 완료해야 부동산 소유권 이전을 통한 재산권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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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한국교회봉사단에 유네스코 인증패 수여
김태흠 지사, 한국교회봉사단에 유네스코 인증패 수여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태안 유류피해 극복에 큰 힘을 보탠 한국교회봉사단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패를 수여했다.
김 지사는 지난 29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삼환 목사 등 종교계 관계자와 김진표 국회의장, 박보균 문체부장관, 기독교 성도 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 인증패 수여 및 감사패 수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15년 전, 태안 유류피해 현장에서 1만여 교회와 80만 성도들은 절망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을 치유하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다”며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으로 태안의 기적이 만들어졌고 그 기적은 이제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서 전 세계인의 역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은 기름덩어리로 뒤덮였던 가로림만은 이제 다시 감태가 자라고 점박이물범이 찾아오게 됐다”며 “충남은 아름다운 서해를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켜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언제나 국가와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삶 속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지난해 11월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제9차 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해당 기록물 등재를 위해 도는 민관 등 각 소유자에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등재 동의서를 받아 등재 신청을 추진, 유네스코 아태지역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재됐다.
앞서 도는 지난달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전달식을 열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힘쓴 기관·개인에 인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앞으로 민간단체 및 개인 소장 기록물은 기증이나 위탁을 권유해 안전한 보존을 도모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 저장소를 구축, 온라인 검색 및 열람 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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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AANEWS]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를 매주 화·수·목요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고립을 예방한다.
또한 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사전·사후검사를 실시 및 반영하며 치매전문인력과 다양한 강사를 활용한 공예, 원예, 음악교실, 작업치료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치매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명이 보건소 치매지원팀장은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예방 및 홍보사업, 치매파트너, 치매자원봉사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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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지원 효과 ‘톡톡’
공주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지원 효과 ‘톡톡’
[AANEWS] 공주시는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실과 협력으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언어치료 특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고선희 교수 주도로 언어선별검사를 통해 선정한 4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했다.
언어재활치료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2회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언어가 느린 경우 어휘와 화용을 중점으로 단문과 장문 말하기를 익히고 발성소리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유창하게 말하기’를 학습했다.
또한 난독 아동에게는 해독을 위한 철자 알기부터 유창하게 읽기까지 아이 수준에 맞는 수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어휘력 증대 및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또래 활동이 활발해지고 학업성취도 측면에서도 높아지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에는 특수교육기관이 부족해 세종이나 대전까지 언어치료를 위해 찾아다니는 실정으로 적정 연령에 언어치료 개입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지속적으로 형성돼 왔다.
고선희 교수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1년간의 치료과정을 통해 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과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올해에도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선발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특수한 재활치료가 필요한데도 여건상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특수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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