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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강원도 방문객 크게 늘어
강원도청
[AANEWS]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만개한 봄꽃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까지의 강원도 방문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은 2023년 1~2월 강원도 방문객은 23백만명으로 2022년의 21백만명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도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28천여명으로 전년동기 5천여명 대비 407%가 증가해 국제관광 시장이 본격 회복되면서 인바운드 관광시장도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 동계 시즌, 눈, 스키, 겨울 축제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스노우 축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따른 것으로 특히 동계스키 특화상품, 도내 겨울축제,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투어 상품, 한류체험 상품 운영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경포 벚꽃 축제,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원주 한지문화제, 춘천 마임축제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봄 축제 운영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상춘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치해 강원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내수활성화 대책에 포함된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적용면제‘ 등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 밖에도, 여행가는 달 운영, 워케이션 특화상품 운영, 전통시장 관광 명소화, 적극적인 국내·해외 전담여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지원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강원도로 적극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인 올해를 ‘강원관광’ 발전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사계절 내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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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당서 지원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당서 지원을”
[AANEWS] 충남도가 4일 홍성 산불 진화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도내 피해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산불 진화 및 피해 상황, 향후 대응책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오전 홍성을 찾았다.
도와 홍성군은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설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김 대표에 대한 산불 진화 상황 보고를 통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예비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김태흠 지사가 중앙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부탁해왔고 그렇게 챙기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화재 피해 지역이 광범위한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제를 챙기고 예비비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선 3일 밤 주민 대피 현장 등을 찾은 자리에서 산불로 인해 산림은 물론 주택 등 주민 피해가 큰 만큼, 정확한 조사를 통해 중앙대책본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요청토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으로 인한 피해의 효과적인 수습 및 복구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대통령이 선포하게 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피해와 공공시설 복구비, 건강보험료 등 간접 비용 등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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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강원더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AANEWS]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 이 ‘23. 4. 4. 10:20,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농특산물쇼핑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NEWYORKFESTIVAL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가치 있는 브랜드를 국가 브랜드로 인증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 인지도 및 대표성 등을 측정·평가해 선정한다.
강원더몰은 소비자로부터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더몰은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과 특색있는 먹거리, 우수상품 등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도 및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 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구축해 70회 이상을 추진했고 이 중 80% 이상이 방송 중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기부 구독경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구독경제 시스템을 도입·운영했다.
또한, 시의성 있는 기획전 및 명절 특판전 개최, 온라인 할인·쿠폰행사, 강원세일페스타 연계 이벤트 등을 추진한 결과 가입회원 50만명, 매출액 164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올 해에는 전 시군 연계 쇼핑몰을 구축하고 정기적 상품 배송 서비스인 구독경제 및 대형 오픈마켓 연동을 확대·운영해 강원더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으며 전통시장 상품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관, 사회적경제기업관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진우 경제정책과장은 “강원더몰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인정받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더욱 힘쓰고 향후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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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2023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12년 연속’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3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돼 전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에 근거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측정 결과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2003년 개발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영농경력 자체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제10기 사용승인조직 62개소를 선정해 품질관리 전담인력의 상시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하고 꾸준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승인조직의 내실있는 역량 강화 및 굿뜨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경영관리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성과 분석을 실시해 신뢰도를 다지며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동향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년도 굿뜨래 브랜드 매출액 2,790억원을 달성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28개국에 3,833톤, 1억 2천1백만달러를 수출하며 파워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부여군은 굿뜨래를 한국을 대표하는 K-한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컨설팅 해외 판매처 확보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 이벤트 및 해외 유통업체와의 MOU체결 등의 기반을 마련해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사우디, UAE, 중동, 미국, 홍콩, 타이완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2024년 굿뜨래 공동브랜드 20주년을 앞두고 굿뜨래만의 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객관적인 평과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수립하는 등 국내외적 연속성 및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 국가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은 사용승인조직을 비롯한 부여군민의 굿뜨래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 파워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뢰도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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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AANEWS] 부여군이 농촌공간 재생 도모를 위해 추진중인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신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 주거지 인근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생활지원시설,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군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6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중이다.
기본계획 승인 전에는 사업대상지의 보상을 추진할 수 없었으나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사전 협의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보상이 가능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은산면은 충남의 면 지역 중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지속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은산면 나령리 내 유해시설인 축사를 철거 및 이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갈등을 야기하는 시설을 정비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타 지역의 모범 사업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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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달 시작
부여군, 2023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달 시작
[AANEWS] 부여군이 힐링 향유 프로그램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부여군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해 백제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과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며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전국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올해 부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중심으로 백제 夜 마실 가자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VIP Great 백제 5로라 대축제 1400년 뱃길 따라 300리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백제 夜 마실 가자’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백제의 밤을 문화유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 저녁에 모두 10회 진행되며 각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해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체험과 부여객사에서 부여군 충남국악단 국악 공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답사를 즐길 수 있다.
‘사비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여 객사에서 운영된다.
현장에 방문하는 부여군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자, 짚풀, 매듭, 전통놀이 등 전통문화체험과 사비 백제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개발한 관광상품 체험을 제공한다.
‘VIP Great 백제’는 세계유산 일원에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로움과 재충전의 힐링 시간을 향유하는 1박 2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성 걷기, 문화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 요가, 정림사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8일~9일 10월 14일~15일 2회 각 회당 13팀을 선착순 모집해 진행하며 10월 27일~28일 외국인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5로라 대탐험’은 ‘버스로 강으로 산으로 백제로 부여로’를 주제로 문화유산 답사, 수륙양용버스, 전통 도자 체험, 글램핑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5월 26일~27일 6월 10일~11일 2회 각 회당 10팀을 선착순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세계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1400년 뱃길 따라 300리’, ‘검이불누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등 뜻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3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202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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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하 호호 치아건강 체험교실’ 운영
부여군, ‘하하 호호 치아건강 체험교실’ 운영
[AANEWS] 부여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하하 호호 치아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어린이 대상 체험교실의 재운영을 알렸다.
참여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1개 기관의 아동 150여명으로 4월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교육을 비롯해 계란을 이용한 불소 효능 알아보기 치아모형 지우개를 활용한 홈메우기 실습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아보기 퀴즈 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치아관리의 중요성 및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어릴 적 습관이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한다”며 “생활습관이 형성되기 전인 미취학 아동들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인식과 올바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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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312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AANEWS] 진천군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진천군의회는 본회의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2023년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3년 본예산보다 310억원 증액된 6,849억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77억원 증액된 5,955억원, 특별회계는 33억원이 증액된 894억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장동현 의장은 “이번 회기도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예산안이 확정된 만큼,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적기에 완료되도록 각 부서에 신속한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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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9경,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관심도 높아져
사천9경,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관심도 높아져
[AANEWS] 사천 9경에 선정된 사천시 와룡저수지 옆에 조성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에 대한 전국 상춘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용두공원은 총 면적 5만4000㎡에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물레방아, 실개천 등이 잘 갖춰진 사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1년 경남도의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던 용두공원은 ‘평상에서 누워 즐기는 삼림욕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삼림욕하기 좋은 야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공원 내에 편백나무 산림욕장이 조성된데다 평상, 해먹,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5세 이하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을 설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피서와 물놀이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공원 내에 조성된 튤립이 있는 풍차공원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바람개비 동산, 포토존까지 설치돼 최고의 인생 샷을 찍으려는 친구, 연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토끼와 다람쥐를 종종 만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원, 야간에 사진찍기 좋은 공원으로도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용두공원과 함께 사천 9경에 선정된 청룡사는 와룡산 내에 위치한 작은 사철로서 편한 분위기에 누구나 다녀와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평소 사찰여행을 즐겨하는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더구나, 청룡사 주변에는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탐스러운 핑크빛 겹벚꽃이 피는 봄에는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알록달록 사찰의 단청무늬와 겹벚꽃의 조화로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용두공원을 지나 용두마을 끝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청룡사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분홍색으로 물든 천상의 화원과도 같다.
시 관계자는 “사천 9경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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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및 칠전리 부숙토 관련 회의 개최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및 칠전리 부숙토 관련 회의 개최
[AANEWS]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오전 관내 퇴비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퇴비 처리 과정, 반입·반출 과정 등 사업 내용을 듣고 자원순환과, 농정과와 함께 퇴비 시료 채취를 진행했다.
오전 현장 방문을 마치고 환경오염대책특위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간척지 B지구 칠전리 629번지 일대에 부적합 부숙토가 다량 살포됨에 따라 발생 경위와 조치, 향후 대응방안 등을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 청취했다.
보고는 자원순환과를 시작으로 농업정책과, 축산과, 부석면, 기후환경대기과 순으로 진행했다.
특위 위원들은 농지 단위 면적당 부숙토 살포량이 초과 의심된다며 정확한 측정 요구, 부숙토 살포 토양에서 아연 검출됨에 따라 비교를 위해 인근 농지 조사 요구,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부숙토 살포 토양의 하층부 토양검사 실시 요구, 부숙토에서 수질오염까지 예상됨으로 수질 검사 요구 등 추가적인 자료를 요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후 3일 기후환경대기과는 특위의 요구대로 4곳에서 채수를 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고 비 온 뒤 2차 채수 및 토양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석화 환경오염대책특위 위원장은 “집행부가 정확한 원인분석과 사태해결에 총격을 기울여달라”며 “유사사례예방을 위한 대책마련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도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대책특위는 3월 21일 설치된 이후로 매주 월,수,금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과 자료수집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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