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2023년도 이장자녀장학금 지급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3년도 이장 자녀 장학금’ 지급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고등학생 5명, 대학생 8명에게 총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지급했고 올해는 2천만원의 예산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및 접수는 오는 4월 7일까지로 신청서 이장 재직증명서 자녀 재학증명서를 구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장학생 추천은 4월 10일까지 읍면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총무행정관으로 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1년 이상 근속한 이장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로 이장 1인당 1자녀만 지급된다.
대상자 선발은 4월 13일까지 대상자별 학교 재학 여부 및 이장 자격요건 확인 등의 심사를 거쳐서 결정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80만원, 대학생 100만원으로 예산액 초과 시 이장 경력이 많은 순으로 선발해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 장학금 지급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이장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05
-
고성문화재단, ‘로컬크리에이터’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문화재단은 지역 기반의 창의적 주체를 발굴하고 인적 자원 간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한 ‘우리 일로 만난 사이’ 참여자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성 관내 거주자로 창업을 하였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혹은 단체 30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가 초청 강의, 창업 준비와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사업기획 준비, 마케팅, 미디어, 재무 등 분야별 전문 강의가 이어지고 선배 창업가 상담과 그룹별 프로젝트를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성과공유가 이어질 예정이다.
추후 강의와 선배 창업가 상담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어 기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통해 강의와 선배 창업가 상담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문화도시 전담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으로 고성군이나 국가공모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며“지역 기반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청년 이탈을 방지하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커뮤니티 관계가 형성되어 사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2023-04-05
-
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1일까지 모집
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1일까지 모집
[AANEWS] 음성군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9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종업원수 52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이나, 대부분 중소 제조업 기업으로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의 고용안정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서 기업경영 2년 이상이며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며 인증 평가표를 바탕으로 여성친화군민참여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총 5개 기업을 모집하며 오는 21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성친화기업에 선정되면 여성친화기업 협약 및 현판 수여 여성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환경개선사업비 700만원 각종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여성취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더 많은 기업체들이 참여해 기업의 근무 환경개선과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향상 수준이 제공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여성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성친화기업이란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며 여성인재의 육성을 힘쓰는 기업을 말한다.
2023-04-05
-
산불로 고통받는 충남도민 위해 한마음으로
산불로 고통받는 충남도민 위해 한마음으로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홍성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세종·충북 등 인접한 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력과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일별 지원 받은 소방력은 1일차 56대 161명, 2일차 69대 172명, 3일차 50대 152명으로 산불진화차를 비롯한 각종 소방차와 운용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선의 범위가 넓어지고 바람에 의해 확산 속도가 거세지자 지원받은 소방력을 분산해 산불로부터 문화재가 있는 고산사와 산림에 인접한 서부초, 서부중, 민가 등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루빨리 산불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소방관뿐만이 아니었다.
도 소방지휘본부가 위치한 남당항의 상인들은 사흘째 산불 진화로 지친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각 구호단체에서도 위문품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준 6개 시도 소방 동료들과 따뜻하게 격려해준 상인분들께 감사하다”며 “강풍으로 인한 재발화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남소방의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서부면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오후 4시 기준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2023-04-04
-
충남에 세계 첫 ‘OLED 8.6세대 라인’ 구축
충남에 세계 첫 ‘OLED 8.6세대 라인’ 구축
[AANEWS] 세계 최초 8.6세대 아이티용 오엘이디 전용 라인이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캠퍼스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도 등과 협약을 맺고 4년 동안 민선8기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 및 상생협약식’에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 문성준 에이치비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팀코리아 저력으로 만드는 디스플레이 최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 디스플레이산업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김 지사 환영사, 윤 대통령 격려사,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을 구축키로 하고 2026년까지 4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LCD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OLED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에서 IT용 OLED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IT용 OLED는 LCD에 비해 얇고 가벼우며 쉽게 구부러져 IT기기 설계 등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국과의 초격차 유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생태계 강화 핵심 소부장 국산화율 향상 및 공급망 안정화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내 설비업체에 대한 매출 1조 7000억원 증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투자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2만 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도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소부장 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성능 평가 등에 협력하며 소부장 기업 제품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구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영 안정 지원 상생펀드, 물품 대금 지원을 위한 물대지원펀드,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크레파스, 제조 혁신 지원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전 세계 매출의 4분의 1 정도를 담당하고 국내 매출의 과반을 책임지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지”며 삼성의 이번 투자 결정과 정부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충남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구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규제 개선과 인프라 지원, 인재 양성 등 정부와 함께 확고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시대를 열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4
-
아산시, 임차인의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 안내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빌라왕 등 전세 사기로 인한 임차인 피해 급증에 따른 ‘전세사기종합대책’의 하나로 임차인의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됐다고 알렸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란 주택 또는 상가 건물을 임차하려는 사람이 임대차 계약에 앞서 임대인 동의를 받은 신청서를 해당 관청에 제출하면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열람 가능 기간은 계약일 이전이었으며 열람에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했고 주택과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으며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만 열람할 수 있었다.
지방세징수법 제6조 개정 시행일인 2023년 4월 1일부터는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돼 열람 가능 기간이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또, 이전엔 임대인 동의가 무조건 필요했지만,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진 임대인 동의가 없어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신청기관 역시 주택,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 전국 자치단체로 열람 범위는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에서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으로 인해 임차인이 피해받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며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가 전세 사기 피해 방지 제도로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04
-
아산시, 선도적 온천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 이끈다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민선 8기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을 구체화하고 목욕, 스파 온천에서 치유, 재활, 치료산업으로 온천의 활용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은 지난 1월 착수해 올해 12월까지 보양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고품질 온천자원 특화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켜, 코로나19로 위축된 온천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전국 7개 보양온천 중 하나인 도고온천을 전국 최초 온천 PT 프로그램 도입·검증 특화 온천으로 만들기 위해 근골격계 개선 온천 프로그램과 바데풀을 이용 후, 측정된 실증 데이터를 근거로 운영 및 활용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향후, 장애인 온천 힐링센터와 연계한 장애인 온천 프로토콜 개발을 수행한다.
또, 아산온천을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으로 온천·수중운동·재활 기기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과 온천 치유 효과 극대를 위한 최적 조합 도출을 위한 작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지자체 유일 온천자원의 품질관리 시행을 위해 온천장 수질·성분 모니터링 및 성적서 발급과 온천수 품질관리 컨설팅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찾아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함께 선도적으로 지역 온천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온천산업발전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유치한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박람회에서 타 지자체와 기업에도 공유하는 등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위한 아산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
아산시,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 공정·투명한 임대사업 앞장
아산시,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 공정·투명한 임대사업 앞장
[AANEWS] 아산시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한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 및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예약 추첨에는 5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승용이앙기는 농가당 일 년에 2~3일 사용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지만, 벼농사에 있어 꼭 필요한 농업기계로 3000만원 상당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에 많은 부담이 있다.
이에 시는 많은 농업인의 승용이양기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에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예약 추첨에 앞서 참여 농업인 대상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승용이양기 14대와 친환경 농법용 포트이앙기 1대 총 15대에 대한 예약 추첨이 이뤄졌다.
이날 당첨된 농업인은 사용 날짜를 정해 최대 2일까지 이앙기를 임대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임대농업 기계용 승용이앙기 2대를 추가로 구매했다”며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 및 관내 지역농협 위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및 트랙터 시뮬레이터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작동법을 비롯한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
‘제11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추모제’ 거행
‘제11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추모제’ 거행
[AANEWS] 온양문화원이 4일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제11회 4.4아산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유족, 선장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아산지역 민족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4.4아산독립만세운동은 아산지역 3·1 독립만세운동 중 가장 크게 일어난 독립운동으로 1919년 4월 4일 선장면의 부두 노동자를 겸한 반농반노의 200여 주민들이 선장 장날 군덕리 시장에서 시위하고 헌병주재소를 습격해 1명이 순국, 114명이 체포된 항일 독립운동이다.
재현행사는 정종호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소개, 아산시립합창단 공연, 헌시 낭송, 독립선언서 낭독, 전통예술단 예소의 퍼포먼스, 만세삼창과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이 땅의 독립을 위해 전국적인 만세운동이 펼쳐지던 시기 아산지역의 독립만세운동 화룡점정이 된 곳이 바로 여기”며 “그때 이곳에서 울려 퍼진 순국선열의 고귀한 만세운동을 기억하며 아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재현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거리 만세를 외치며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으로 행진했으며 이어 살풀이 공연,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추모행사를 마무리했다.
2023-04-04
-
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자오시 온천과 같은 족욕 시설 필요”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자오시 온천과 같은 족욕 시설 필요” 강조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4일 시청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최근 대만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중국 자오시 온천 관광지와 같이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에도 온천물 또는 온천시설을 일반 시민들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족욕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온천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적인 온천시설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족욕 시설”이며 “아산시에도 대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온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금 온양온천역에 족욕 시설이 있는데 장날이 되면 거기가 장터가 돼 버린다.
우리가 관리를 안 했기 때문이다.
언제 오더라도 겨울에는 겨울 맛이 나고 한여름에는 여름 맛이 나도록 구획해서 장날에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이 칸막이를 만든다든지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고 그늘막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쁜 파라솔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온천산업은 절대 사양 산업이 아니다.
최근 새롭게 온천지로 주목받는 강화도 석모도 온천을 예로 봐도 어떤 콘셉트로 시설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히 “족욕 시설은 굉장히 활용도가 높다”며 “아산온천 다목적 광장의 탑을 철거하고 그 옆 분수대도 역시 족욕 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또 “아산온천 스파비스에서도 온천물이 들어오고는 있으나 가동이 안 되는 실정으로 해당 시설주와 협의해 족욕 시설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도고온천도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온천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족욕 시설을 만들고 제대로 꾸며서 365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도록 운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3-04-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