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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 ’ 성료
2025년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난 7일 영월드 어울림 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의 자리를 넘어, 발달장애인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작품 하나하나에는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이 담겨 있었으며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발달장애인들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다름이 곧 아름다움’임을 조용히 일깨워 줬다.권석주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함께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영월 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꿈, 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인재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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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 성황리 운영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영월군스포츠파크 내 농구장과 하늘샘체육관에서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제안,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단체 구기종목 활성화와 스포츠 여가문화에 대한 욕구 충족, 신체활동을 통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했다.올해 대회에는 총 6팀, 40여명의 청소년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참가 청소년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누볐고 관중석에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어졌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코트 위에서 청소년들의 팀워크와 포기하지 않은 끈기, 도전 정신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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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험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한 ‘영월형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한일청소년교류 활동보고회 사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 8일 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일본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한 정책·문화·청년 환경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본 지방 도시의 청년 정책과 인구 유입 사례를 영월 관점에서 재해석해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로 제안한 데 의의가 있다.청소년들은 일본 지방 소도시의 사진문화 지원, 청년 워케이션, 정주 지원, 지역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체험→분석→정책 제안’구조를 통해 영월군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발표했다.특히 ‘청년 사진 문화 기반 포토타운 조성’과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주거 지원’이 핵심 제안으로 전자는 지역의 특정 공간을 사진·콘텐츠 중심지로 육성하는 관광·청년활동 연계 모델이며 후자는 외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과 학습, 공동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정책이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이 정책을 소비하는 대상이 아닌 제안의 주체로 나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크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를 끝으로 사전준비–방문–사후정리 전 과정이 마무리됐으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청소년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지역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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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추진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쾌적한 도시 경관 유지 및 지역 주민의 직·간접 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군은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이 점진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금연구역 적용 시설에 대해 주민 홍보하고 금연구역 준수·정착을 위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단속기간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 등 도와 군이 합동단속반을 4개조로 편성해 7일 이상, 야간·휴일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자진납부 시 과태료 부과금액의 20% 이내에서 경감해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정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역구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금연 지도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쓰며 금연 의지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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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나가노현과 2026년 우호교류10주년 맞아 교류 협력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11월 10일 강릉에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나가노현의 공식방문은 11월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앞서 나가노현이 지방외교의 주요 파트너로 강원을 먼저 방문한 것으로 이번 만남으로 양 지역은 우호 교류에서 실질 협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나가노현 대표단과 △반도체 분야 대학생 상호교류 및 인재양성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강점을 활용한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는 “도와 우호 교류협력 10주년으로 나가노현을 방문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도는 미래산업과 나가노현은 새로운 분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산업을 비롯해 스포츠·관광 협력, 청년층과 교류 등 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일본어로 “아베 슈이치 지사님 일본 전국지사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현은 10년 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나가노현은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강원은 서울에서 ITX로 1시간, 산림도 70~80%를 차지, 무엇보다 아베 지사님과 저는 같은 법학전공자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친근감을 표현, 지방 외교협력을 다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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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 예산 8조원 시대 개막…산업·민생·복지 3대 분야 중점 투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8조 3,731억원을 편성해 11월 11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예산 7조 8,059억원보다 5,672억원 증가한 규모다.구 분2026년2025년증 감%합 계83,73178,0595,6727.3일반회계74,46369,6464,8176.9특별회계9,2688,41385510.2 본예산은 특별회계 포함 처음으로 8조 원을 넘었으며 이는 지방세와 보통교부세의 증가뿐만 아니라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로 미래전략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돌봄과 상생의 복지 실현, 3대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먼저 도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4,558억원을 투입한다.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과 한국 반도체 교육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지정된 수소 특화단지 핵심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기반구축 공사비가 포함되며 반도체·AI·바이오 등 핵심 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도 1,600억원이 투입된다.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조 3,944억원을 투입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자금 지원에는 287억원을 배정하고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전략산업 벤처펀드에는 125억원을 편성해 민관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본격화한다.농림어가의 실질소득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반값 농자재’사업은 올해 대비 일부 증액되어 지속 추진되며 농경지 배수시설 정비 및 농기계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 됐다.또한 산림목재 클러스터 95억원, 외국인 어업인 근로자 복지회관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청년 취·창업 및 주거비 부담완화 정책도 흔들림 없이 추진된다.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착 지원 사업에도 올해보다 30% 확대된 224억원이 투자된다.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직활동지원금 24억원 및 창업자금 무이자대출 15억원도 반영됐다.SOC 관련 예산은 도로 분야 1,678억원, 하천정비 558억원, 도시재생사업 528억원이며 상·하수도 예산은 올해 대비 40% 이상 확대됐다.또한, 신청사 건립 예산도 276억원이 반영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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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혁신상 최초로 3개 기업 수상…“내년 역대 최대 규모 강원통합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도내 혁신기업 3개 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혁신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 지원체계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CES 2026 통합강원관은 도내 3개 시군, 2개 대학, 2개 혁신기관 등 총 8개 기관이 협업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참가기업10→19개 사, 참여기관6→8개 사, 예산3→10억원, 전시면적33평→56평 한편 도는 CES 2025 강원관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상담 건수 41%, 상담 실적 57%, 계약추진액 43%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김진태 지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에서 도내 기업 3곳이 수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참여기업 4,500여 개 중에서 300여 개 기업, 7% 정도만 받을 수 있는 것”이라 강조했다.이어 “내년에는 강원통합관으로 강원 기업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산업국장을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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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10일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0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기획부서장이 참석해 공동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서명했으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9축 고속도로를 반영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공동결의문은 남북9축 고속도로가 백두대간으로 단절된 내륙 교통망을 연결해 국가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접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산업 활성화·관광 진흥에 기여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또한 경제성 지표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국가안보와 남북 교류·협력의 파급효과를 고려해 정책 결단을 내려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남북9축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까지 총연장 309.5km, 총사업비 14조 8870억원 규모의 광역 간선축이다.2029년 완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와의 교차로 도로·철도 연계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내륙 물류 개선과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 산업입지 선택권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서흥원 양구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는 접경과 내륙을 함께 살리는 국가 프로젝트로 오늘의 결의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이라는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중앙정부·국회와 끝까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결의대회 후속 조치로 12월 중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공동 결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관계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결의대회와 릴레이 퍼포먼스, 캠페인 광고 등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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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안락사 프리존”선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7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을 선포한 이후 안락사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연도별 안락사율: 2021년→2022년→2023년→2024년→2025년 9월말 도는 2022년부터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를 막기 위해 보호시설 확충과 예산 확대에 집중해 왔다.이외에도 도는 민간 반려 동물 위탁을 적극 활용하며 보호기간을 기존 10일에서 50일 이상으로 연장하는 등 생명 보호 중심의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반려동물 교육, 놀이터, 행동 교정 등 교육·체험·치유 기능을 갖춘 통합형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는 이미 달성돼 강원도는 안락사 프리존이 됐다”고 선언하며 “사료비를 아끼려고 혹은 센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이제 강원도에서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호센터 현대화, 사료비와 인건비 지원 예산 증액, 입양 활성화 홍보 3가지 방향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했고 특히 사료비 지원, 시설 확대 등 5억원 정도의 예산 증액만으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주에 개소한 반려동물 지원센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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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발상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30년 만에 발상지 원주 에서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념식에는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시장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30주년 기념 주제 영상을 상영과 농업인 단체 대표 3명의 개식 선언으로 이어진다.국무총리의 축사와 원주시장의 환영사, 농업인 단체 대표 4명의 결의문 낭독 후에는 국무총리가 유공자 8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원주에서는 소초면 원연호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2부 축하 행사에서는 가수 이찬원의 공연이 마련되며 팔도 쌀로 만든 가마솥 비빔밥 나눔 행사와 1,111m 가래떡 릴레이도 진행된다.원주시는 이번 전국 기념행사에 맞춰 함께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농촌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 농업인들이 손수 준비한 계란 꾸러미 만들기, 지게 지기, 솟대 만들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낟가리 터널에 소원지 붙이기, 떡메치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풍성하다.앞서 8일에는 제62주년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올해의 자랑스런 농업인 상’에는 흥업면 김영길 씨와 호저면 이점숙 씨가 선정됐으며 9개 부문에서 27명을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2부 행사로는 국카스텐, 유태평양 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가 열기를 더했다.9일 열린 삼토노래자랑은 시상금을 대폭 상향해 많은 도민이 참여했고 초대 가수 김범룡, 박군, 나태주의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11일에는 단관공원 내 농업인의날 제정 기념탑에서 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삼토제례가 열린다.제례는 초헌관 원주시장, 아헌관 원주시의장, 종헌관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 순으로 진행된다.전시 행사로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역사와 삼토의 의미를 담은 삼토 주제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우수한 강원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기계를 전시하는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분재, 국화, 천연염색 등 농업인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전국 청소년 민요경창 대회에는 12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경연대회에는 10팀이 참가해 비건 배추 보쌈, 배추 스테이크 등 한식 기반의 퓨전요리를 선보였다.이외에도 연자방아 돌리기, 사랑의 씨앗 모으기, 팔씨름 대회, 허수아비 경진대회, 생활동아리 경연,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공동 식당에서는 치악산한우 숯불구이를 비롯한 향토 음식, 다문화 음식, 팜카페, 청년푸드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상설공연장 무대를 프린지 무대로 꾸며 공연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 형태로 조성해 ‘보고 먹고 즐기는’팜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존과 알뜰 경매도 마련돼, 관람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 농산물을,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원주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시가 농업의 뿌리로서 100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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