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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원강수 원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9일과 20일 백운아트홀 회의실에서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현안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원창구 및 민원대 공간 개선, 민원실 양방향 마이크 설치 등 민원담당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민원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업무가 과중한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업무에 대한 인력 충원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 일선의 담당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민원실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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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심각’단계 발령 시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현재 ‘경계’단계인 가뭄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면, 가뭄 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식품접객업·집단급식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사용이 허용되는 업소는 물 사용량이 많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주점, 위탁급식소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 6,545개소 및 집단급식소 194개소이다.
허용대상 1회용품은 일회용 컵,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수저, 포크와 나이프이다.
한시적 허용 기간에는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민원 발생 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며 1회용품 한시적 허용 조치는 가뭄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만 적용되고 이후에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시 규제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내 전역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시적 1회용품 사용 허용 조치가 가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장에서도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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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10,016백만원 지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군 소음 피해지역 보상 대상자 38,871명에게 피해보상금 총 100억 1,647만원을 지급한다.
소음피해 보상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에서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산정했다.
전체 보상 대상자 44,324명의 87.9%인 38,958명이 신청했다.
소음 기준에 따라 매월 최대 1종 지역은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 지급된다.
개별 지급액은 최초전입일 거주기간, 실근무지, 해외 출국 등의 사유에 따른 감액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거쳐 총 38,871명, 100억 1,647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시는 확정된 피해보상금을 8월 21일 이후 신청자 본인 명의 통장으로 개별 지급하며 이의신청 대상은 결정통지 및 결정 동의 절차가 완료된 후 오는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과 지급은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2025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및 5년 이내 소급분은 내년 1~2월에 해당 접수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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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개학기 대비 학교 주변 식품 위생 지도·점검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가을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6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진행되며 대상은 학교 주변의 일반 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식품 접객업소와 무인판매점, 슈퍼마켓 등 총 50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소의 위생 관리 사항이다.
조리시설과 조리 도구의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관리, 무인판매점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여부,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개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최승자 정선군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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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재배 안정화 위한 시범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준고랭지 지역에서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랭지 중심으로 이뤄지던 여름배추 재배가 기후 변화와 병해 발생 등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준고랭지로 재배지를 넓히고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배추 수요는 꾸준한 반면 생산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여량면 일원 2ha 규모에서 내서성 품종을 파종해 재배 중이다.
군은 지표면 온도를 낮추는 저온성 필름과 미세살수 장치, 작물 뿌리가 깊게 뻗을 수 있도록 하는 심토파쇄 작업 등을 적용했으며 고온기에 필요한 다양한 재배기술과 장비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현장 기술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금년도 시범재배한 배추는 9월 중순경 수확할 예정이며 생산량은 약 100톤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을 20%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준고랭지 여름배추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온기후에도 재배가 가능한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배추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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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피서철 쓰레기 집중관리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피서철 생활폐기물 급증에 대비해 ‘피서철 쓰레기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불법투기 단속과 관광지 환경정비를 강화해 청정 인제 이미지를 지키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강원환경감시대와 읍면 환경감시반으로 구성돼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등 위법 행위를 점검한다.
또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관리망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방치·무단투기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한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미하면 계도하고 고의적·중대적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정화 기간제근로자 98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피서객에게 종량제 봉투 사용 권고와 분리배출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통해 폐기물 감량에도 나선다.
특히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는 하루 한 차례 이상 탄력적으로 수거하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쓰레기 적치 지역은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 인제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피서철 쓰레기 집중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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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만해 한용운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을 기념해 ‘2025년 만해 한용운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해 한용운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로 참여했으며 1925년 8월 내설악 백담사에서 님의 침묵을 탈고하고 이듬해인 1926년 출간했다.
인제군은 만해의 올곧은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현장 체험과 이론교육,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인제기적의도서관 1층 사랑채에서 열린다.
교육은 동국대 부설 연구기관인 만해연구소에서 맡고 인제군민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제군과 만해 한용운의 인연, 한용운의 문학세계 등을 주제로 한 특강 △발자취를 따라가는 현장학습 △명상, 캘리그라피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인제군청 제2별관 문화교육과 평생교육팀에서 받는다.
군 관계자는 ”만해 한용운의 사상과 문학세계를 군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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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 실시
양양군,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원 5개소, 치과의원 5개소, 한의원 4개소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의료기관 세탁물의 적정 처리 여부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의약품 및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 기준 준수 여부 △의료관련 감염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감염관리 취약 부분의 조기 발견 및 시정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 △의료서비스 안전성 향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확립 등 지역 보건 수준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와 같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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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안 4,50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502억원을 편성해, 8월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368억 907만원보다 134억 3,784만원이 늘어난 4,502억 4,692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208억 6,771만원, 특별회계가 293억 7,921만원이다.
주요 세입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7억 8,948만원, 세외수입 48억 3,519만원,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105만원 등이 반영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56억원 △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 17억원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 8억원 △오색마루 인도교량 설치사업 8억원 △고노동 소하천 정비공사 5억 7천만원 △하수처리장 확충 5억 5천만원 △토사매몰어항 긴급 준설 3억 9천만원 △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사업 1억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았다.
군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1일 개회될‘제28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중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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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패·앨범·사진까지…캠프페이지 기록물 기증 행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증이 이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캠프페이지 카투사 출신 방선복씨와 정철수씨로부터 당시 캠프페이지 복무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을 전달받았다.
춘천에 거주하는 방선복씨는 지난 1979~1980년 캠프페이지에서 복무했던 경험을 담은 117th 항공중대 기념 모자와 복무 시절 촬영한 캠프페이지 관련 사진 29점을 기증했다.
사진에는 공중에서 내려다 본 캠프페이지 활주로와 비행을 위한 사전 교육 등의 기록이 담겨있다.
그는 봄내소식지 알림마당의 기증 안내를 보고 참여했다.
방씨는 “캠프페이지에서의 복무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지역발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이번 기증이 한미 간 역사적 교류를 후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카투사 출신 모임에도 소식을 전해 함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 씨의 소식을 접한 동기 정철수 씨도 뜻을 함께하며 복무 당시 ‘최우수 모범사병’ 으로 발탁돼 받은 사단장·대대장 표창장과 표창패, 117th 항공중대 해체 기념 앨범 1권, 복무 시절 사진 16점을 기증했다.
정 씨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캠프페이지는 제 청춘의 첫 외출지이자 자부심의 터전이었다”며 “군 시절의 앨범과 트로피는 제 삶의 힘이 됐다.
개인적으로 간직한 물건들이 이제는 시민 모두의 역사라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봄내소식지를 통해 개인의 기억이 또 다른 기억을 불러내면서 공공의 역사로 확장되는 ‘릴레이 기증’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 7월 류종수 전 춘천시장과 강석호 전 소양로3가 파출소장에 이어 세 번째 민간기록물 기증으로 캠프페이지 반환의 기억과 시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캠프페이지 활주로 건설과 운영·폐쇄 관련 자료 △부대 생활사와 관련된 사진·영상·물품 등을 수집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증은 총무과 기록관리팀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시청사 전시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작은 기록 하나가 도시의 역사를 되살리는 소중한 단서가 된다”며 “시민의 기억이 모여 캠프페이지 전시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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