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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에 도 홍보대사 안성훈이 뜬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유명 트롯 가수 ‘안성훈’이 돌아오는 1.21일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릉 개최지에서 열리는 아이스하키 종목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〇 참고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2 시즌에서 최종 우승자로 진 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가 있다.
〇 같은 날 안성훈과 더불어 최근 ‘미스터트롯2’ TOP7 전국 투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선의 남자’를 부른 ‘최수호’ 와 아이돌 그룹 출신 ‘추혁진’, 이 세 가수가 같이 강릉시 하키센터에서 대회 관람 여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가수 안성훈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이라는 뜻깊은 대회의 감동을 전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며 “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들이 벌이는 경기인 만큼 더욱 분발해 값진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온 국민이 ‘강원2024’ 대회에 많이 오셔서 응원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릉, 평창, 정선, 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79개국, 1,803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1.27~28에 개최되는 K-culture와 국립발레단 등 문화공연, 아이스 링크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 되어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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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궁금한 점, 033-120 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로 문의하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람객들에게 효율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를 올림픽 기간 전후 “강원2024 콜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1월 15일부터 운영된 강원2024 콜센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야간 및 공휴일 근무자를 1명에서 영어·일어 가능 상담사를 포함해 2~3명으로 증원했다.
강원2024 콜센터에서는 기존의 민원상담, 도정안내 등과 더불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막식 및 베뉴별 경기일정, 티켓예매 방법, 셔틀버스 노선 및 운행시간, 주차장 이용 등 교통정보, 문화행사,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대회 정보를 제공해 올림픽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전길탁 행정국장은 “20년간 도정 안내를 책임져 온 도 콜센터가 그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람객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민원·문의 총괄 접수창구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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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성과 페스티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과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운영성과 공유 확산과 다양한 산업분야 및 직업 홍보를 위한 ‘2023년도 성과 페스티벌’이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린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소멸 등 위기 대응과 함께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산업이 상생하며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양양군-고성군-강원도립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군민들을 위한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군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여사업을 통해 청년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과 강원도립대학교는 호텔, 관광·해양레저 분야를 지역특화 분야로 선정해 인력양성을 계획하고 지난해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해 평생직업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공헌 과제, WE, SAVE ECO을 운영했다.
지역특화분야 3개 프로그램, 5개 교육과정, 9개 세부 프로그램 일반분야 3개 프로그램, 8개 교육과정, 20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군민 300여명이 수료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웰다잉 심리상담사양성과정, 파크골프 지도자과정 사업을 진행해 수료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 페스티벌에는 양양군 및 강원도립대학교 관계자, 박병수 HiVE센터 단장, 산업체 관계자, 프로그램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2차년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며 차년도 운영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성과 페스티벌장에는 다양한 산업분야 및 직업과 연계한 체험존과, 프로그램별 운영 성과가 담긴 전시존 부스가 페스티벌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간접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홍보와 함께 성과 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읍·면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한해의 사업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차년도 사업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특화분야에 맞춰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 주력해 교육-취업-계속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 강원도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군민들을 위한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지역사회 기여사업 등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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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출장 건강검진 받으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주민들의 건강검진 편의를 도모하고 암조기 발견으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1월에도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실시한다.
출장 검강검진은 지난 1월 2일과 6일 양양군보건소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어서 출장검진차량이 20일 양양군보건소 주차장 23일 강현면복지회관 주차장, 서면복지회관 주차장 26일 현북면사무소 주차장, 서림노인회관 주차장 27일 양양군보건소 주차장 31일 현남면사무소 주차장, 수산보건진료소 주차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일반건강검진은 문진 및 상담, 신체계측, 소변검사, 혈압측정, 혈액검사, 흉부x선 검사 등이 진행된다.
국가 암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이며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출장 검진 차량을 찾으면 된다.
일반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액 부담하나, 암 검진의 경우 암종류와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에 따라 10% 본인 부담이 들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을 조기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사망률을 줄이고자 출장 검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니 대상자께서는 편리하게 검진 받으시고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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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설 모집
홍천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설 모집
[AANEWS] 홍천군은 지역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24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홍천군 주민 및 관내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강좌 프로그램 개설 모집을 통해 선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 공개모집을 진행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접수는 1월 15일~1월 31일까지이며 홍천군 평생교육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우편 혹은 방문하면 된다.
홍천군은 그 동안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을 통해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주민참여형과 기관단체 참여형으로 모집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읍면 평생학습센터로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평생학습센터 모집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로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으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4년에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등 근거리에서 누구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운영한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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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축분뇨 악취 및 퇴비 미부숙도 등 오염행위 점검 강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에서는 관내 1,055개의 신고된 축사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관리를 위해 지난 2023년 4월부터 전담조직인 가축분뇨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은 2023년 93건의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28건, 개선명령 5건, 과태료 6건 등 39건을 행정처분해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를 도모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가축분뇨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연도에 22건의 악취 점검을 실시해 가축사육자의 악취 관리 의식을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2024년도에는 다수 및 집단 민원 발생 등 집중관리 대상시설을 선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축분뇨 악취 및 가축분뇨퇴비의 부숙도 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축사육자에게 가축분뇨배출시설 관리기준을 반기별로 안내문을 발송해 사전에 가축사육자가 관리기준을 숙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장인식 환경과장은 “2024년도 가축분뇨배출시설의 점검 강화를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자원화를 유도하고 환경오염 방지함으로써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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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 , 제9회 한국문화공간상 도서관 부문 수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제9회 한국문화공간상 도서관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시설의 합리적인 기능 발현과 운영력이 돋보이고 문화공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건축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올해는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작은문화공간 등 4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지난해 7월 개관한 인제 기적의 도서관은 공간적인 특색을 잘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내부는 원형 로비, 갤러리, 열린 책 공간을 중심으로 권위적이고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고 어린이 도서관, 평생교육실, 자료실, 열린극장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이용자들이 독립적인 경험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열린 공간 활용에 집중했다.
천창의 자연채광은 공간감을, 통창의 자연경관은 계절감을 이용자에게 선사한다.
심사단은 도서관 공간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공간 디자인, 그리고 날씨에 따른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점 등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컨텐츠와 창의적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12월 기준 인제 기적의 도서관 방문객 수는 약5만명을 넘어섰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교육,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문 강좌,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이 특히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수 문화관광과장은 “선정에 감사하며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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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장,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제설 및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안전건설위원장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당일인 1월 19일에 대설특보 가능성이 예보된 가운데 “안전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만이 성공개최의 사활적인 근거”며 “신속한 제설 및 도로 안전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강원지방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금요일인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중·북부 동해안 2∼7㎝, 산지 5∼10㎝의 눈이 내려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겠다”라는 보도를 제시하면서 “특히 올림픽이 개최되는 영동권역에 집중된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개회식에 참석하는 관객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제설작업과 경기장 주변의 도로 제설 및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평창돔과 횡성·정선의 문화행사와 올림픽 관련 행사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도 함께 당부했다.
특히 “올림픽 관람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등 빙판길 도로 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2020년~2022년 최근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교통사고는 20년 7,039건, 21년 6,605건, 22년 6,425건으로 점차 감소 추세에 있으나 빙판길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60건, 99건, 62건으로 상대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빙판길 교통사고는 총 221건 중 12월, 1월에 142건으로 전체 64%가 집중되어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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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 춘천시, 방역 강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북 영덕 양돈농장에서 올해 들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다행히 춘천 내에서는 지난 2022년 9월 춘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농가 추가 발생은 없다.
그렇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오염원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양돈농장초소를 지속 운영하고 거점 소독시설 운영 상황을 사전 점검한다.
특히 양돈농장에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수칙과 농가 방역요령을 지도하고 차단 방역용 소독약품, 살서제 및 야생동물 기피제 등을 배부한다.
이를 통해 농장 내 악성 가축전염병 바이러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내·외부와 주요 도로를 일제 소독하는 등 소독을 강화해 오염원을 제거하고 양돈농장에 전화로 미리 살필 예정이다.
한경모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낮은 온도 등으로 인해 농가 차단방역이 약화 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양돈 농가는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과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증상 관찰에 철저를 기해 방역 차단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만약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다른 동물에도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와 야생멧돼지 등 돼지과 동물에만 감염된다.
이 병에 걸린 돼지는 고열, 식욕부진, 기립불능, 구토, 피부 출혈 증상 등을 보이다가 보통 10일 이내에 폐사한다.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아니므로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더욱이 섭씨 60~7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하면 모두 사멸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으면 된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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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번호판 바꾸고 도로명주소 쉽게 확인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명주소의 인식도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9월까지 집중 추진 한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기재된 파란색 오각형 모양의 도로명주소 안내판으로 2010년대 초부터 건물마다 부착됐다.
도로명주소는 우편·택배 배달, 구급 신고 위치 확인 등 목적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건물번호판이 잘 보여야 쉽게 주소를 확인하고 찾아올 수 있다.
건물번호판이 부착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햇빛, 비바람 등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 도로명주소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훼손 또는 잃어버린 건물번호판 무료 재교부를 지난해부터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정비한 건물번호판은 3,017개로 목표량인 2,247개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의 무료 재교부 대상 건물번호판은 2013년 12월 31 이전 교부됐고 훼손 또는 잃어버린 건물번호판으로 정비 목표량은 2,116개다.
2014년 1월 1일 이후 재교부된 기록이 있는 건물번호판은 제외한다.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는 대상 건물소유자의 신청서를 접수 후 시에서 제작한 건물번호판을 신청인에게 주면 신청인이 건물에 직접 부착하면 된다.
건물번호판이 교체되면 도로명주소 인식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위치 확인 편의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재교부 대상 건물번호판이 정해져 있기에, 시민 혼란을 방지하고자 대상 건물주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명주소별 건물번호판 무료 재교부는 한 번만 가능하고 건물번호판 교체 시 건물 벽면이 훼손될 수도 있으니 신중히 신청해야 한다”며 “신청 전 시청 토지정보과로 꼭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