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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협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 불가 고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의견반영을 여러 차례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해왔다.
특히 작년 12월, 신영재 홍천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관계기관의 입장 또한 수차례 요구해 왔다.
그러나, 중앙 부처 및 한국전력공사는 노선 변경 및 지중화가 현재 여건상 불가능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5일에 서부 1~3구간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홍천군은 앞으로 관련기관에 우리 군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산지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철저하게 검증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송전선로 경과지 마을 주민들의 피해예방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와 안전사고 자연경관 훼손 등의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진행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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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 풍성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전통 세시풍속인 다리밟기를 비롯해 지신제,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단합과 민속문화의 발전·계승을 도모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으로 서면에서는 2월 23일에, 양양읍·손양·현북·현남·강현면에서는 2월 24일에 열린다.
(양양읍 지신밟기만 2월 23일 개최)6개 읍·면 중에서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행사 관계자 및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읍 정월대보름행사 순서로 2월 23일 오후 2시경부터 풍물패가 시내일원을 돌며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군민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2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에는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풍물패의 마당놀이 판굿이 진행된다.
이어서 지신제가 열려 만인의 소원성취와 풍농·풍어, 가정과 마을,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할 예정이다.
지신제 이후, 횃불을 들고 남대천 양양대교와 양양교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밟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순서로 정월대보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달집 주위를 돌면서 한해의 모든 액을 달집에 태워 없애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손양면 동호해변, 현북면 38평화마을 체험관 및 마을회관, 현남면 원포리해수욕장, 강현면 의용소방대주차장 일원 등 5개 읍면에서도 지신제와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돼 마을별 100~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24일 후진항에서 열리는 비치마켓@양양 행사에서도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와 여러 공연 등이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을 더욱 환하게 만들 예정이다.
양양군은 각 읍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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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창업지원사업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4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또는 중장년이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지원 대상자 선정 이후 3개월 내 전입 가능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3명으로 청년 창업 2명과 빈점포 창업 1명이다.
사업자 등록자, 세금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임차료, 리모델링비,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업 후 2년 이내 폐업 또는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된 보조금 전액을 환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전 창업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인제군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5월 인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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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을접수한다.
인제군은 계통출하를 하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가들을 위한 맞춤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도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 높다.
인제군은 올해 총 7억 5천여 만원을 택배비 지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연간 20건 이상 신선농산물을 택배 판매한 농업인으로 농가별 200만원 한도 내 택배발송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조, 허가를 요하는 떡, 한과, 고추장, 된장, 장아찌류, 김치류, 과즙, 엿 등 가공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연중 택배 배송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1월 이후 12월 택배실적분에 대해서도 차년도인 2025년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기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은 지원 대상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의 비대면 택배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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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2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힘입어 다음달 3월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 海’를 비전으로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활동, 기초문해교실, 1인 요리교실, 초보자도 가능한 디지털 드로잉 교실 등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강좌별 강사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 장애인 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고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의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기일 내 동해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평생교육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 쏟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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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AANEWS] 동해시가 발한 지역에 위치한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활용하면서 최근 갤러리 공간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쇠퇴한 구도심 발한 지역에 묵호항의 개항문화 역사를 연계, 문화·상권·공공시설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019년 10월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따라,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지난 2022년 10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탈바꿈됐다.
시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조성된 A동을 현재 발한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중으로 최근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을 위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나의 히어로’ 특별전은 시대별 만화영화 속 주인공인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해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장품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캐릭터 피규어, 포스터, 영상미디어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전시물을 수집해 온 지역 주민 김태훈씨의 컬렉션 총 100여 점을 전시중에 있다.
시는 발한동 244-1번지 일원에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 A동 조성에이어 지난 8월 목욕탕 철거 후 연면적 550㎡ 규모의 묵호창업혁신지원센터 B동 신축도 추진중에 있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된 갤러리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이 활성화 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도심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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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제 행사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22일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삼척시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전기·가스·건축·보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행사장 내 소방 관련 시설물 점검, 이동 동선 점검, 전기 및 가스 관련 안전시설 점검 등 축제 행사장의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23일 개막하는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안전하게 진행한다는 각오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 행사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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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월대보름행사 연계 수산물 소비 촉진 할인판매 진행
삼척시, 정월대보름행사 연계 수산물 소비 촉진 할인판매 진행
[AANEWS] 삼척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생산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당일인 24일 12시부터 삼척해변에서 삼척수협과 원덕수협 협조로 진행되며 자숙문어와 청어과메기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대표 수산물 8개 품목에 대한 시중 판매가 30% 이내 특별 할인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척시여성어업인연합회의 협조로 자숙문어, 자숙골뱅이, 새우찜, 문어 버터구이, 오징어꼬치, 미역국 등 관내 수산물을 재료로 한 시식체험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시식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본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이후 삼척해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시부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행사가, 20시부터는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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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 문화 개선 사업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정착을 위해 2024년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군은 위생지도 점검,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 모범 음식점 지정 및 인센티브 지원, 안심식당 지정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군민 생활 속 위생 등급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실천 정착을 목표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홍보 및 지정 확대 △맞춤형 홍보를 통한 위생 등급제 인지도 향상 및 사후관리 강화 △모범음식점 지정 혜택 제공 △위생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지원 △안전한 음식문화,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음식 문화개선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처음 시행하는 “영월 맛집 육성 지원“은 3월 중 희망업소를 모집, 30개 업소를 선정하고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전문 교육 업체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비롯해 홍보, 마케팅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세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과 연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및 디저트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외식 업소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 선정된 음식점의 홍보 영상을 촬영해 군 SNS를 통해 홍보하고 선정 업체를 소개하는 영월 맛집 지도를 제작 배포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외식 업소들의 경영 개선에 대한 실질적 도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맛집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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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2월 23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일원에서‘2024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60여명을 초청해 풍물 한마당 및 군청 청사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면서 ‘우리 군민이 하나 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철규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가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집터의 신을 달래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을 제거하고 복을 불러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의 풍습이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2월 24일로 평창군에서는 봉평면과 평창읍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