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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시행
강원자치도, ‘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시행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무상 지원 하는 학교우유급식 편리성과 선택권 확대 등 수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참여한 원주시를 포함, 3개 시군으로 “우유바우처 시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유바우처사업”이란 만 6~18세 취약계층 학생 등에게 6개 편의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 에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 및 유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수혜자는 흰 우유 외에도 국산 원유 50% 이상인 가공유, 발효유,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성장기임을 감안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우유, 카페라테 등의 유제품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 또는 법적 보호자가 신분증, 증빙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연중 신청 가능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15,000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원주, 속초, 삼척시에 주소지를 둔 약 4,500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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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2회 풍년기원제 개최 ‘군민 안녕, 풍년 농사 기원’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22일 오전 11시 정선군 농업인회관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주관으로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22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및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에 총 1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풍년기원제를 주관한 김대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은 “올해에도 가뭄, 홍수, 병해충 없는 갑진년 풍년 농사와 정선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기원하고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정선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번기 공동급식과 영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우리 지역 농업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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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 건설분야 안전관리 교육 실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2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건설분야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재해 및 중대재해에 대한 법적 의무가 강화·확대된다.
에 따라 건설공사 발주처, 건설협회, 건설사 및 장비 사업자 등 건설분야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공사감독 공무원, 건설기술인 및 건설기계 사업자 등 건설 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주요 사례 중심 재해예방 대책,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 등 건설분야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내용, 건설공사 재해예방 기술지도 의무제 개편에 따른 기술지도 계약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이사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달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의무·조치사항 교육도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분야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공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감소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지고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건설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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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원사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외국인력의 도내 유입·정착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22일 행정부지사를 주재로 관련부서가 함께 모여 “도 외국인정책 및 해외 우수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12월 외국인정책TF팀을 신설해 외국인력의 도내 정주를 돕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및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외국인정책TF팀을 정식 조직으로 개편해 외국인 정책 수립, 외국인 유입 확대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그간 외국인 비자정책은 국가사무로 추진되어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전환 추천을 통해 도에서는 특정 산업분야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자체 외국인 유입 정책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도 조영준 국제관계대사의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국가들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향후 우리 도에 요구되는 외국인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는 외국인 유입 및 정착지원에 68개 사업, 182억원의 예산을 편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의 외국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외국인 유입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도의 외국인 대상 사업을 시행하는 부서들이 함께 외국인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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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3일까지 예고된 폭설에 비상근무 2단계 격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2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오후 6시 선제적으로 운영한 것에 이어 23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 9시 기준으로 영서지역 춘천, 홍천, 화천, 정선, 평창, 인제, 횡성, 원주, 양구, 철원, 영월 11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해제 되었으나,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은 대설경보, 동해, 태백, 삼척 등 3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황이다.
2월 20일 자정부터 2월 22일 9시까지 누적적설량은 고성 향로봉이 67.7cm, 강릉 내륙이 23cm를 기록하고 있으며 23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10~30cm, 강원 동해안 5~15cm, 강원 내륙에는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까지 피해상황은 강릉 대관령옛길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신속하게 조치해 양방향 통행조치가 이뤄졌으며 수목전도로 인해 홍천군 서면일대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에서 조치 중에 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교통, 건축, 어업 등 분야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위험시설의 예찰, 점검 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도에서는 제설장비 2,219대, 제설인력 2,599명을 동원해 제설제 14,782톤을 살포해 교통사고 및 교통 대란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며칠간 내리고 있는 눈은 무거운 습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적설 취약구조물 등의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량운행시 안전거리를 유지해 저속 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폭설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줄 것”을 지시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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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단계별 비상진료대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도내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2.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도내 대형병원의 수술 및 일부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21 11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385명 중 87.2%에 해당하는 33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출근하지 않고 있으나, 전공의 비중이 큰 진료과의 경우 내부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정상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외래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재난상황에 대한 자체 단계를 설정하고 도, 시군, 공공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단계는, 4개 대형병원이 외래 축소 없이, 수술, 중환자실,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하면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는 중증환자,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에서는 경증 및 비응급환자진료를 전담한다.
2단계는, 4개 대형병원의 외래진료가 축소 운영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지역의 대형병원이 운영하지 못하는 진료과목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3단계는, 지역 개원의가 광범위하게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경우로서 공공의료기관의 모든 진료과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또한 연장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를 비상 1단계 상황으로 판단·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2.8일부터 시군과 함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이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지역의료기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민들의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19 도내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담회, 2.20 4개 대형병원장 간담회, 공공의료기관 간담회, 소방본부 간담회를 가졌고 2.22 시군 부단체장 비상대책회의, 2.23 도내 민간이송업체 업무협조 회의를 개최하고 4개 대형병원장이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응TF’를 매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가지며 상황점검과 문제해결창구로 활용하며 시군 보건소-지역의료기관-소방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회의를 2.22~23 기간 중 개최해 지역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중심으로 정상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이 경증 또는 비응급의 경우 대형병원이 아닌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병의원을 활용하도록 TV, 라디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기간 중 의료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2.23일부터 제공하고 경증환자의 약국 이용과 안전상비약 구매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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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AANEWS] 올해부터 춘천마임축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1시 40분 레고랜드 크리에티브 워크샵에서 ‘춘천시 축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열릴 예정이다.
시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함께 지역축제의 격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춘천시 축제 일부 레고랜드 개최 ▲축제부지 무상 제공 ▲공동 홍보 마케팅 ▲티켓 프로모션 등을 협력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지는 레고랜드 주차장으로 면적은 약 5만 4,200㎡다.
그동안 시는 대형 축제를 개최할 때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더불어 교통, 주차 등도 고민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 같은 걱정이 단숨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레고랜드 주변으로 소양강, 봉의산 등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춘천의 다양한 축제와 레고랜드가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입장권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면 많은 관광객이 춘천을 찾고 각종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5월말 춘천마임축제부터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 문화도시박람회&국제컨퍼런스도 함께 펼쳐진다.
뒤이어 6월에는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며 이후에도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춘천과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가 손잡았으니, ‘춘천 1,000만 관광객’ 목표는 곧 이뤄질 것이라 믿습니다”고 희망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환경, 편리한 교통 및 주차 등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춘천시와 레고랜드의 노력으로 춘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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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인력 1만 여명 양성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핵심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반도체 공유대학” 첫 입학식이 22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반도체인력 1만명 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반도체 공유대학에는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한림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입학식에는 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3월 본격적으로 개강을 맞이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디스플레이공학, 반도체박막분석론, 메모리반도체소자의 3개 과목이 개설됐고 2학기에는 3-4과목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부전공 21학점, 복수전공 36학점을 기준으로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여름 계절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7월부터는 상지대학교 임시교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반도체 실습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하며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을까” 화두를 던지며 “아직도 대다수가 반도체는 수도권을 벗어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이야기하며 반도체 산업 불모지에 씨앗을 뿌리기 위해 그간 반도체 교육센터 및 3대 테스트베드 등 반도체 4대 거점사업을 추진 중임을 소개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학생들에게 “도와 7개 대학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 여간 고민했고 그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날” 임을 강조하며 “장학금 지원, 전국 최고수준의 실험실습, 취업까지 함께할 테니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주는 최첨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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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방향성 바뀐다…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발대식 이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성을 짚어본다.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올해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6,869명, 사업비는 285억원이다.
규모는 전년 대비 693명이 늘었고 사업비도 67억원이 증액됐다.
주목할 점은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사회서비스형은 지난해 468명에서 올해 1,009명으로 시장형은 622명에서 695명으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의 경우 선발기준은 소득수준이 아닌 경력, 활동 역량, 인성, 유관 자격증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학력 노인 인구의 증가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공익활동형에서도 학교급식 참여자를 150명에서 260명, 아동스쿨지킴이를 74명에서 145명으로 늘리는 등 지난해와 달리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활동을 늘렸다.
향후 5년간 노인일자리 선발 방향성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경험과 역량 높은 신노년세대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확충한다.
이에 발맞춰 시도 올해와 같이 경험과 역량, 고학력, 높은 근로의욕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를 활용한 보람 있는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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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지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 예방을 돕는 사람이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은 양양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자살위험군의 신호를 파악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전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9일과 20일에는 관내 군 부대에서 간부 및 장병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월 28일에는 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에는 요양보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지난 2월 1일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을 포함하면 이번 달만 430여명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살에 대한 올바식 지식 ▲생명지킴이가 꼭 필요한 이유 ▲자살고위험군의 위험징후 ▲생명존중활동을 위한 행동지침등 자살고위험군을 포착해서 자살을 방지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데까지 필요한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올해도 군은 중학생, 고등학생, 신청한 기관, 마을별 이장 및 부녀회장,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치료비지원 사업,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지원사업, 일산화탄소중독 예방사업, 등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므로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