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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백공미술관 업무협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난 19일 내설악백공미술관과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상호 연계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상기 인제군수와 박종용 백공미술관 관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관광자원을 상호 교류·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업무협약의 첫 발걸음으로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에 추진하는 백두대간 자연학교 사업으로 생태환경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관광교육시설인 자연학교에 백공미술관에서는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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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정선군, 2024년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AANEWS]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고향정선이 품은 동강의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정선 동강할미꽃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은 물론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는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외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3대가 함께하는 할미데이’를 주제로 열린다.
22일 11시 ‘할미데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 할미꽃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시니어 패션쇼’가 열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3일 열리는 세대공감 놀이터는 축제의 취지를 살려 온 가족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딱치지기, 구슬놀이 등이 진행돼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의 동강 지역에서 자생하는 정선 동강할미꽃은 하늘을 보고 꽃을 피우며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흰 솜털과 함께 순박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동강할미꽃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유명세를 떨치며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전국의 사진가와 관광객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고 있다.
김병국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동강할미꽃 개화가 앞당겨진만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를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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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구제역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 염소 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소, 사슴 사육농가 등 436호 11,200두에 대해 오는 4월 22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관내 축협가축병원, 다나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 등 3곳과 소규모 농가 백신접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 3명, 공수의 3명, 보조원 3명 등 3개반 9명으로 편성된 백신접종반이 각 지역별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지원한다.
단,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는 가축, 도축 출하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 임신말기 개체는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재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와 방역 관리를 위해 최단시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시 귀표 미부착 가축은 현장에서 귀표를 부착, 이력을 추적 관리하며 백신접종을 위해 농가 이동 시 인력과 차량, 장비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누락되는 개체없이 일제접종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출입 차량, 사람을 통제하고 소독 등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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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AANEWS]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에 운영을 시작해 지역 특화품목 중심의 전문 기술교육 운영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50명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5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입학식에 이어 “사과산업 동향 및 소득화 방안”을 주제로 소백컨설팅 우병용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본과정 20명과 사과심화과정 30명 등 2개 과정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문기술 이론 및 현장학습 교육 등 과정별로 15회 7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기술과 농업경영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양성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척농업인대학을 통해 사과, 포도, 고추, 마늘, 양봉, 특용작물, 채소, 과수, 농산물 가공 등 과정에서 총 971명이 졸업했으며 현장학습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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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제2차 ‘청렴 전략회의’ 개최
삼척시, 2024년 제2차 ‘청렴 전략회의’ 개최
[AANEWS] 삼척시는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부시장 및 국·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박상수 삼척시장 주재로 제2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삼척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와 청렴리더십 제고를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삼척시의 올해 반부패·청렴정책은 기관장 주관 회의 및 청렴의지 전파, 청렴홍보주간·청렴캠페인 실시, 부패취약분야 담당직원 워크숍, 민관협력 소통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취약분야를 분석 진단하고 적극적인 청렴정책 시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낮아진 청렴도를 회복하고 청렴도시 위상을 회복한다는 각오로 주요 간부 및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과 청렴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렴관련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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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표 봄축제 곰취축제 입점 부스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함께할 입점 부스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농특산물,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분야다.
부스 운영은 곰취축제 기간인 5월 3일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입점비용은 무료다.
지원 자격은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3월 12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양구군민이고 플리마켓은 양구군민을 우선으로 모집하며 운영자 모집 미달 시 관외 운영자로 모집 범위를 확대한다.
입점 희망자는 축제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먹거리 정보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신청서에 기재되지 않거나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메뉴는 판매할 수 없다.
입점 신청 기간은 4월 9일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점 부스로 선정되면 지정 부스 1동과 전기, 의자, 테이블 등 시설, 부스 현수막 등이 지원되며 이 외의 식기, 냉장고 카드단말기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입점 부스 선정 결과는 4월 12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리 배치는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양구곰취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면서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지역 상인들의 소득 증대도 가져올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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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비봉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 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도로변 녹지조성을 통해 미세 먼지 없는 통학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는 비봉초등학교 부근은 관공서 부근에 위치해 차량 통행량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과 미세 먼지 발생이 높은 곳이다.
양구군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약 500m 구간에 띠 녹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주목, 화살나무, 조팝나무 등의 가로수가 식재되고 가로수 사이사이 관목이 식재돼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에게 심리적 안정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 관계자와 협의를 마치고 현재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조성 사업을 시작해 6월경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 녹지공간 조성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활기차고 안전한 통학길 제공뿐만 아니라 미세 먼지 저감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녹색 공간을 늘려가면서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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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AANEWS] 원주시는 1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원주만의 특색을 갖춘 100곳을 발굴하는 ‘원주 로컬 100’을 선정했다.
원주시는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원주 로컬 100’을 기반으로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 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은 원주 관광을 기념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개발·육성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향후 원주시 기념품 개발·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관광진흥을 위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주 로컬100을 통해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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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지대학교 후문길 양방통행 전환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일방통행으로 조성돼 있는 상지대학교 후문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올해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상지대학교 후문길은 일방통행으로 인한 주행차로 혼란 등으로 상지대학교와 한방병원, 상권을 방문한 사람들의 역주행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시는 상지대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해 일방통행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증가시켜 지역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보행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로와 보행로를 분리해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원주시는 양방통행 전환을 위해 교통안전심의회에 안건을 제출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방통행 전환 관련 안건이 가결되면 공사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4월 중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양방통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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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18일 오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일원의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현장 방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앵커기업인 더존비즈온 김용찬 정밀의료 도시개발사업단 대표도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3월 11일 있었던 민생 토론회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강원 현안사업을 직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언급된 첨단, 관광, 도민행복 3개 분야 12개 과제를 대통령의 추진의지를 이어 받아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 관련 실국, 연구원 및 시군을 포함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현안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사업대상 부지에 드론을 띄워 부지 전체를 조감하고 강촌 IC까지 연결되는 진입도로 노선 등을 살폈으며 춘천시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2년 여간 진행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승인과정에서 국비 지원확대, 추가 지원 항목 발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춘천에 조성되는 기업혁신파크는 민간주도 복합개발로 올해부터 2033년까지 368㎡에 9,364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기업도시와 비교해 최소개발 면적,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는 완화되고 입주기업 지원 등은 더욱 강화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혁신파크로 춘천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도를 비롯해 정부, 더존비즈온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광판리에 와보니 광활한 부지로 110만평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하다”며 “10년 뒤에는 바이오, IT, 정밀의료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춘천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점을 고려해 기존보다 1년 앞당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