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고성’ 실현을 위해 ‘2024년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악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치매 환자를 보호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대상자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경증 치매 환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기억력 강화와 집중력 증진을 위해 노래, 원예, 공예, 베이킹,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는 주 5회 09:00~12:00,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3회 오후 1시~오후 4시이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고미경 보건소장은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 악화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0
-
2024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신규지구 11개소에 국비 443억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24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신규지구 11개소에 국비 443억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신규지구 11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443억을 확보했다.
사업 내용은 노후 파손되거나 재해위험이 있는 용·배수로 양·배수장, 저수지의 기능회복을 위해 시설을 보수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가 투자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실시 설계를 위해 9억원이 투자되며 총사업비 443억은 2~3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24년 계속지구로 추진되고 있는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 등 4개 사업에도 국비 546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저수지의 저수량 확보를 위한 저수지 준설 사업비도 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동식 친환경농업과장은“신규지구 11개소의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해‘25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
삼척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0,847호와 아파트 등 17,475호의 공동주택의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202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이 된다.
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는 것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비교해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0
-
삼척시, 제20회 맹방유채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수립… 행사준비 박차
삼척시, 제20회 맹방유채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수립… 행사준비 박차
[AANEWS] 삼척시가 오는 29일 열릴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삼척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근덕면 상맹방리 유채꽃밭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 축제는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기간 중 총 19종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벤트성 행사를 포함해 생방송 진행과 걷기대회 등 다수의 인파가 참여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행사 중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협업체계를 갖추는 등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며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를 제외하고 2002년부터 지속된 축제로 매년 30만여명이 다녀가는 삼척의 대표 축제이다.
2024-03-20
-
봄의 시작, 동강할미꽃 전시회 구경오세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자원식물연구회는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령포 강변 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4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강할미꽃’은 이른 봄에 굽이치는 동강의 험난한 기암절벽 등에서 피는 봄의 전령사로 영월을 대표하는 한국 고유종이며 3월이면 바위틈을 뚫고 잎이 자라서 보라색 꽃망울을 터트리고 아래를 보는 일반 할미꽃과는 다르게 고개를 꼿꼿이 세워 하늘을 보고 피는 것이 특징이다.
한때 동강할미꽃이 알려지면서 일부 탐방객들의 훼손으로 멸종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 회원들이 동강 주변 자생지에 복원행사를 꾸준히 해 현재는 개체 수가 유지되고 있고 오직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기 때문에 철저히 보호해야 할 식물이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 김석원 회장은 “십수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 우리 회원들이 정성들여 관리한 동강할미꽃의 가치와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본 전시회를 준비했다” 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느낌과 동시에 훈훈한 봄의 기운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3-20
-
원주시·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0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의 주택구조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장애·고령 국가유공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영위하도록 신체, 장애 상태에 맞춰 주거환경을 개선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보훈 가족과 지역 주민의 의료·복지 발전방안을 원주시와 함께 모색하기 위한 논의에서 시작됐다.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관내 봉사단체와 연계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과 대상자 발굴·홍보 활동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관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을 확대·지원하며 긴급재난 발생 시 관내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의 주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보훈 분야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
영월, 장릉 일원 도깨비마을로 변신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군 장릉 일대 46,635㎡ 부지가 2024년 도깨비 마을로 조성된다.
우리나라 도깨비는 매우 인간적이고 해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영월에는 조선 6대 단종 임금의 무덤인 장릉을 도깨비들이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가 내려오고 있다.
장릉 도깨비 마을에는 국비 20억을 지원받아 66억 7,000만원을 들여 4,690㎡ 규모의 도깨비 광장을 중심으로 식당과 카페 등을 갖춘 복합어울림공간 도깨비 객주 등이 들어선다.
또 단종을 섬겼던 도깨비 터와 충신 엄흥도와의 재회, 단종·도깨비·충신과의 산책, 영월의 미래를 알려주다 등 콘셉트의 도깨비 탐방로와 광장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지며 노루 조각 공원과 보덕사, 영월 저류지, 청령포 주변 탐방 코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브랜드화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특화된 도깨비마을과 영월저류지, 청령포를 연계해 국가 정원의 한 축으로 조성해 관광객 유입,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0
-
원주시, 자전거 관광 활성화 나서.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해 서울, 인천, 부산까지 이어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자전거를 타고 쉽고 편하게 한국을 여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자전거 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원주시는 원주천 상류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도로 중 현재 단절 상태인 호저면 주산교~장현교 구간과 지정면 영남유리~서원주역 구간을 연결해 자전거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4대강 자전거길과 연계해 원주천과 부론면 흥호리를 거쳐 여주, 충주는 물론 서울, 인천, 부산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주산교~장현교 2㎞ 구간을 우선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남유리~서원주역구간 중 일부인 군도7호선은 도로 확장과 병행해 2028년까지 자전거 도로를 완료할 계획이며 그 외 구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의 하에 추진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에서 자전거를 타고 원주를 찾아와 건강을 챙기고 관광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특색 있는 코스를 개발해 원주가 자전거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
청렴강릉-song으로 만들어가는 더 정직한 강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청렴강릉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월 발족한 강릉시 청렴리더들이 자체 제작한 ‘청렴강릉-song’이 좋은 호응을 얻으며 ‘더 큰 강릉, 더 정직한 강릉’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의 날’을 운영 중인 강릉시는 청렴강릉-song을 청내 아침방송으로 송출하고 월례조회 등에도 활용함으로써 청렴 분위기를 한층 다져 나가고 있다.
청렴의 날은 청렴 슬로건 선정 등 다양한 청렴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부서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렴한 마음, 내일도 맑음”을 3월의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부서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운영해 환경정화 봉사활동, 부서별 청렴다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허가 부서에서는 주요 민원사례 공유와 주기적인 업무연찬실시 등을 통해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및 민원인 알림서비스 개선 등 맞춤형 민원업무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이번 분기에는 ‘청렴퀴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해 강릉시 청렴왕을 선발하기도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개개인의 청렴인식을 높이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해 공직자의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
강릉시, 2024년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 위해 총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4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기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서민경제 안정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서민경제 안정 △내수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에 10개 과제를 선정, 총 8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서민경제 안정 분야는 물가·생활 안정, 소상공인 경영 안정, 전통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총 27개 사업에 803억원을 투입한다.
△종량제 봉투가격 동결 △착한가격업소 업소당 지원확대 △저소득층 생계 급여 증액 지원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대상 확대 △소상공인 자금 지원 및 경영 컨설팅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등 생계비 경감과 소상공인 부담완화 및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내수 경제 활성화 분야에 590억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부문 역할 강화, 기업 유치·지원 강화, 관광객 적극 유치, 미래 발전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54.3% 이상 집행 △관내업체 우선 계약 강화 △지식재산 기반 해외진출 사업 신규 추진 △전략산업 기업 유치 및 성장기반 마련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 △2024 강릉시-UNCPGA 공동사업 총회 개최 등을 통해 투자유치 및 소비 관광 활성화로 경기회복의 온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고용 창출 및 일자리 분야 지원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고용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항만 전문인력 양성 등 대학연계 사업 추진 △청년,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 경제활동 참여 촉진 △공공일자리 지원 등의 28개 사업, 495억원으로 소득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안정화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부서가 최선을 다해 임하고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반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