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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4일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를 방문해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물의 중요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올해 목조건축물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두고 세부 이행방안을 검토 중이며 원주시 총괄계획가 유이화 건축사가 해당 분과의 담당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구조는,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타 재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구조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해 목조건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원주시를 목조건축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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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게릴라 벚꽃 버스킹 열려.“봄을 담아가세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4월 6일 4월 7일 이틀간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원주천 일원에서 ‘게릴라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원주천 일원 3개소에서 봄 나들이객이 많은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버스커 공연이 진행된다.
올해 행복 버스킹사업에 지원한 버스커 중 총 6팀이 공연에 참가한다.
시는 원주의 벚꽃명소로 알려진 원주천 일대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깜짝 게릴라 공연을 준비했다”며 “벚꽃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통해 봄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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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성화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인감 제도의 비효율성과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본인서명사실 확인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을 찍고 증명서를 첨부하는 등의 별도의 사전 신고없이 본인 이름을 정자로 서명하기만 하면 전국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4월 2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1통당 600원이었던 수수료가 2028년까지 면제되고 수수료 면제 대상 또한 확대되며 특히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용도 구분을 인감증명서와 동일하게 수정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군은 본인서명사실 확인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4월과 8월에 발급 체험 운영을 시행하며 체험을 원하는 민원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민원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무료 발급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법적 효력은 없다.
또한 군 누리집, 전광판, DID 모니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주요 인감 수요 부서나 수요기관에 관련된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인감 위조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 확인제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 편의 증대 및 행정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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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정책공약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8기 정책공약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공약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민선 8기 정책공약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명준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총괄 현황 보고 후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공약과제에 대한 추진현황과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이행률 향상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고성군은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상생의 자립경제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복지 ▲휴를 즐기는 관광 ▲함께 향유하는 문화·체육 ▲풍요와 잘 사는 농수산 ▲군민과 소통하는 감동행정 등 6대 정책을 바탕으로 총 61개의 공약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진부령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고성 캠핑페스타 개최 등 12개 공약과제가 완료됐으며 ▲제2특화 농공단지 조성 ▲키즈카페 시범운영 ▲DMZ 평화공원 조성 등 50여 건의 공약과제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공약과제는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약속이므로 체계적인 관리로 차질없는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공약과제가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누리집을 통해 민선 8기 공약과제 추진 상황과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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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영월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AANEWS] 영월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4월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여성의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13만원, 남성의 정액검사비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서류 및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보조생식술 비용을 회당 최대 100만씩 2회 지원해 임신·출산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원하던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및 ‘난임검사비 지원’은 3월 31일로 종료됐으며 기한 내 검사를 받은 대상자만 9월 30일까지 보건소로 청구 가능하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효과적인 치료로 출산율 증가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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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요 농산물 생산원가 보장제 확대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 출하한 콩 생산 농가 중 생산원가 이하로 출하한 117개 농가에 총사업비 약 3,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시행한 생산원가 보장제는 2021년 조례 개정을 통해 계통 출하하는 모든 농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농작물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10일 이상 유지되어야 지원하는 규정을 삭제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2023년에는 가격등락 폭이 큰 토마토를 지원 품목에 추가하고 생산원가를 kg당 최대 700원까지 상향하는 등 현실적인 가격보장을 위해 개선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품목은 전년도와 동일한 홍고추, 콩, 토마토 3개 품목이나, 홍고추 생산원가를 kg당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상향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생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한다.
최근 남부지방 논 타작물 재배지원 정책에 따라 전국 콩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영월군에 생산원가 이하로 출하하는 농가들이 발생해, 콩 농가 117개 농가에 총사업비 약 3,500만원을 지급해 생산원가를 보전하고 군 주요 작목인 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가장 좋은 일은 영월군 농작물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형성되지 않는 것이나, 여러 요인에 의해 상시 변동될 수 있는 농작물의 생산적 특성을 고려해 가격 하락 시 본 사업이 농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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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기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은 ‘24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7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대학발 창업 활성화 및 창업허브 역할 수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지원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지정, ‘22년부터 강원대학교가 강원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지원자를 모집,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70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사업화 자금을 포함해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검증, 투자 유치 등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의 인프라와 함께 기업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강원지역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대학교는 ’22년 강원권역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 후 지난 2년간 총167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왔으며 ▲신규 창업 78개사 ▲매출 439억 2,400만원 ▲신규 고용 330명 창출 ▲투자유치 116억 8,100만원 ▲특허출원 332건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 최선강 원장은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창업지원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창업·투자 문화를 확산해 ‘창업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창업기업들이 미래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과 기술연구의 산실인 지역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창업중심대학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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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지역 내 기초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 대상으로 필요한 농작업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업비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경운·정지 작업 등을 농작업 대행자에게 위탁할 때 연 1회 작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은 올해 100ha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상자로 확정된 260농가를 대상으로 10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원기준은 ㎡당 105원, 면적은 1,000㎡ 이상부터 5,000㎡ 이하, 최대 26만 2천 5백원까지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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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감소 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3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 전기자동차의 수량은 승용 100대, 화물 70대, 승합 2대로 총 172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시 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다르게 받게 되며 예산 소요 상황에 따라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차종별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 개편됐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어린이 통학차량, 택배 화물차,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택시 등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기존 500만원 정액 지원에서 국비 20% 추가지원으로 변경됐으며 택배 차량의 경우 자동차 출고일 이후 6개월간 택배 차량으로 운행 시 국비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 승용차 구매 시 기존의 국비 10% 추가지원에서 20% 추가지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으며 상기 조건과 청년, 생애 최초 차량구매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시 국비를 30%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무공해차 구매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전원표 환경과장은“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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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5월 25일 타인을 위한 우리의 여정이 시작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이 함께 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 참가자 모집이 오는 4월 19일 마감된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50km 코스과 25km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제군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팀별 참가비는 100km 코스 50만원, 50km 코스 30만원, 25km 코스 15만원이다.
현재까지 총17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참가팀들은 저마다 이색적인 스토리의 온라인 기부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홍보대사인 후천성 시각장애 1급 마라토너 김미순 씨는 “인적이 드문 산길에서 생호두를 따 먹을 때 나던 향기,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길을 양보하던 홍콩 젊은이, 기부하는 선한 사람들이 함께해서 그런지 옥스팜트레일워커에서 유독 좋은 추억이 많다”며 “인제군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걸으며 많은 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27세에 베체트병 판정을 받은 김미순씨는 이후 점차 시력을 잃어오다 마흔 무렵 완전히 실명했다.
하지만 남편 김효근씨의 응원으로 2002년 처음 강화마라톤대회 10km 완주에 성공했고 2017년부터는 매년 옥스팜 트레일워커에서 함께 뛰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비와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되어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