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기자
2026-02-13 09:17:18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심의 △2026년 세부 추진계획 및 향후 계획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지역단위의 복지 거버넌스 조직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2019년부터 화촌면 릴레이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광운사 주지 스님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김옥순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실무 위장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두 참석자는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의체가 실천 중심의 복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단순한 심의 기구를 넘어, 주민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협의체가 되어야 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화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