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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조대 탐방로 및 주변 정비 추진
양양군, 하조대 탐방로 및 주변 정비 추진
[AANEWS] 양양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명승 제68호인 하조대 탐방로 및 주변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하조대 탐방로 보수 및 주변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하조대 탐방로 데크시설과 안전난간을 재설치하고 하조대 정자 주변 안전난간을 보강·보수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군은 하조대 정자의 마루·난간·기둥 등의 구조물을 보수했으며 이번 하조대 탐방로 및 주변정비에 2억 6천 7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국가지정문화재인 하조대가 뛰어난 바다경관를 가지고 있고 여름철 해수욕장 성수기는 물론 서핑 활성화와 연계되어 수시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므로 하조대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이 온전히 보존되고 누구나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편히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군은 올해 도지정문화재인 양양항교의 진입로를 정비하고 명주사의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지역 문화재 보수와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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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규모 민간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양양군, 소규모 민간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AANEWS] 양양군이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11개소에 대해 접근성 개선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소규모 영세소상공 업체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이동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고를 통해 소규모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대상 소규모 사업장 11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비는 4,400만원으로 양양군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에 위탁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음식점 등 소규모 민간시설 11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시설은 이동식 경사로 설치, 출입구 턱 제거 및 휠체어 진입가능 자동문, 점자블럭, 장애인용 화장실 등이고 1개소 당 4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 잔액 발생 시 사업장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장애인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31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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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4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자원봉사단체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2024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단체의 발굴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고 지역의 창의적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 동아리, 소모임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단체는 04월 0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홍천군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류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24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최대 1,500천원의 우수지원금 내에서 심사·선정된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 분야는 단체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또는 향후 시행할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단 단체별로 봉사자 간식비, 교통비, 식비등의 지출은 제한된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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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살기좋은 청년 도시로 발돋움 2024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추진
홍천군, 살기좋은 청년 도시로 발돋움 2024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추진
[AANEWS] 홍천군이 ‘꿈을 향해 도약하는 홍천 청년’을 비전으로 '2024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종합지원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2022년 04월 홍천군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청년지원팀 신설, 홍천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5개년 홍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홍천군은 2024년 올 한 해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홍천’을 목표로 ▲청년 종합지원정책 마련 ▲청년일자리 정책 지원 확대 ▲정주여건 강화 ▲청년참여 활성화 등 4대 전략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계속 과제 29개, 신규 과제 6개 등 총 35개 과제를 9개 부서에서 실행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1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홍천형 청년수당인 홍천군 청년주인수당 및 만 20세 이하 운전면허학원비 50% 지원을 비롯한 15개 자체사업도 적극적으로 실행해 맞춤형 청년지원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시행되는 청년 정책 사업을 총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립되는 정책을 통해 홍천군이 청년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오흥수 부군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04월 04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본계획 1년 차 ‘2024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오흥수 홍천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홍천군에서 실행한 청년정책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2024년 홍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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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주민자치회 ‘제4회 골목문화제’ 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3-2번지 일원에서 ‘제4회 골목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
4회를 맞은 올해 골목문화제는 “봄내음이 가득한 인제를 뽐내고 주민자치의 붐을 일으켜 인제에서 활기차게 뿜어대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일 11시부터 각종 체험과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1시예정된 본행사에서는 문화·공연행사, 버블매직쇼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선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여러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해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인제읍 벚꽃길에서 봄 정취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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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12주간 인제읍 소재 목공예 전시판매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차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인제군은 인제 목공예 전통 계승 및 목공예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교육을 진행해 10년 동안 약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군은 대표 향토자원인 인제 목기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목공예대전 등 기능대회를 개최해 목기사업의 명품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차 교육은 주 1회 기초반과 전문반으로 나눠 반별 10여명의 인원으로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조각칼 등 다양한 수공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목재의 짜맞춤기법을 이용해 찻상 등 다양한 가구를 만들 수 있다.
전문반은 체계적인 가구기능사 교육 과정으로 목공예 전문인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인제목공예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교육은 올해 하반기 별도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목공예 기능인 양성과 지역 목재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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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농업인수당 7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농업인들의 가계경제 안정을 위해 5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신청 기간 영월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올해 영월군 농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이 지급되고 지급 대상은 4,070명이며 지급 금액은 총 28억 4천 9백만원이다.
영월군 농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신청한 지역화폐 카드에 즉시 충전되며 카드가 없거나 카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오는 4월 26일까지 수당 신청 접수 확인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수당은 전액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급돼 농가 가계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수당 지급 후 지급 취소 사유 또는 환수 사유 발견 시 전액 환수되고 향후 3년간 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보조금 관리 조례 등 보조금 관계법령 등 위반 시 벌금 등의 제재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야 한다.
신승규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 수당 지급으로 경기침체, 고물가 및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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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과·제빵 HACCP 인증센터 생긴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북면 마차리 1156-12번지 일원에 지역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활용한 제과·제빵 상품을 가공 유통할 수 있는 사회적서비스 공간을 마련한다.
작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5백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450백만원을 확보했으며 11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승인을 받아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유휴공간인 농협마차지소를 활용해 북면 마차리에 지역주민 및 사회적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제과·제빵 관련 HACCP 공장을 조성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 및 비효율적인 공간을 개선하고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구조를 적합하게 변경한다.
올해 하반기 중 1층은 제과·제빵 제조공간, 2층은 문화 서비스 및 전시, 판매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해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 및 귀농귀촌인 창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먹거리 사업을 추진해 마차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중소농 농산물이 선순환적으로 소비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북면 마차리는 대표 시가지이나 대표적인 관광지가 없고 청년 일자리 경제구조를 갖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미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청년 및 귀농귀촌인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제과·제빵HACCP 인증센터가 운영되면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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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투명페트병 주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시키고 소각과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동해항 크랩킹페스타 기간 중 13일부터 14일까지 홍보캠페인을 펼치며 고품질 자원의 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 투명페트병을 회수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애플리케이션 ‘한손 앱’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페트병 한 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포인트는 2,000점 이상부터 현금처럼 출금할 수 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앱 테크’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재테크 방식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이 우리의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재활용 선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발굴,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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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 발 벗고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지난해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의 63% 수준인 1,100만여명이나, 이는 전년 320만여명 대비 무려 245%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추세라면 코로나 이전으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 수요를 선점, 지역 방문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동해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해외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베트남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일본, 중국, 미국, 대만에 이은 42만명으로 상위 5개국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관광객 유입에 대한 잠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시는 국제 관광박람회 기간 중 홍보영상 상영 및 관광 홍보물 배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홍보관을 알차게 운영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나라를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B2B 미팅과 바이어 상담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웰니스가 국내·외 관광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어 동해시 대표 웰니스 시설인 동해무릉건강숲과 동해보양온천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국가들과 관광 콘텐츠 교류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지난해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동남아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해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제 박람회와 여행사 팸투어를 연계, 동해시의 글로벌 관광 이미지는 물론 K-컬쳐, K-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