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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2개소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에 응모한 결과 전국 사업 선정 총 10개소 중 도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선정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o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은 국가유산 체제전환에 맞춰 문화재청이 지난 ‘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지원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재도약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o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또는 명예의 전당 선정 사업 중에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활용 프로그램 우수성, 사업 추진기반 등의 선정기준에 의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o 강원자치도는 시군과 협업해 그동안의 경험과 관계전문가의 심도있는 논의 등을 거쳐 체계적인 전략계획을 수립해 2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화재청의 선정 지원 사항은 3개년간 별도의 공모신청 없이 지자체별 운영계획을 토대로 국비예산을 매년 지원하고 통합브랜드 집중홍보, 연계사업 추가 등의 체계적인 지원·관리를 받게 된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된 원주 생생국가유산과 강릉 문화유산 야행사업은 지역대표 문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고품격 문화유산 향유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 원주시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도 무형유산 활용·운영으로 문화재청 3회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고 마을전체의 협조·호응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o 강릉시 문화유산 야행사업은 문화유산의 야간시간대 활용·운영으로 문화재청 4회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고 지역상권과 문화유산 연계 등을 통해 높은 대외 인지도 및 경제활성화 기여로 선정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사업선정은 도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우수성 및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로서 브랜드 콘텐츠화로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용 콘텐츠 및 우수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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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장군 정신 기리는 독도 역사인형극, 전국 순회공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근간으로 창작한 역사 인형 음악극,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전국 순회공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알리고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사업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후원 및 이사부기념사업회 등의 지원으로 전문예술단체 극단 ‘예실’ 이 주관해 진행한다.
2024년 순회공연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강원도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극단 ‘예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31회의 공연, 4만 3천여명의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역사음악 인형극’을 추진해 왔다.
극단 ‘예실’ 이문실 대표는 “독도 역사의 대표 인물인 동해왕 이사부장군을 널리 알리고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점과 ‘독도는 우리 조상들이 신라시대 이전부터 지켜온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교육콘텐츠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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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오는 7월 13일 맹방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바다수영대회’ 참가 신청을 4월 15일 10시부터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수영연맹이 주관하며 삼척시와 삼척시의회가 후원한다.
일반인 1,200여명이 참가할 수 있고 맨발경쟁 1km , 비경쟁오리발 1km, 비경쟁오리발 2km 등의 종목이 준비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바다수영대회에 많은 수영인들이 신청하셔서 삼척의 여름 바다를 같이 즐기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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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지로 수십 년 간 가로막힌 봉산동 일원.도심과 연결도로 추진
철도부지로 수십 년 간 가로막힌 봉산동 일원.도심과 연결도로 추진
[AANEWS] 원주시는 도시계획도로 3개소를 변경해 수십 년 동안 단절되어 있던 봉산동 일부 도로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동 15통과 18통 일원은 오랜 기간 철도부지로 가로막혀 마을이 단절된 상태로 주민들의 도로 통행의 불편이 지속됐고 2019년 철도가 폐선되었으나 바람숲길 조성사업으로 인해 사실상 도로 연결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원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변경을 통한 봉산동 도로 연결 공사를 확정하고 지난 12일 도시계획도로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원주초등학교 남과 북에 위치한 소로 3개소와 인접 소로 1개소를 연결해 도심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 연결 공사 준공 시 봉산동 주민분들이 도심으로 이동 시 멀리 돌아오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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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에서나 가까운‘사통팔달 원주’를 아시나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까운‘사통팔달 살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접근이 쉬운 원주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 지면 등으로 제작 홍보한다.
홍보영상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이 잊고 있었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에 있는 아들, 부산에서 있는 딸에게 연락해 그날 바로 아내와 함께 원주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다.
특히 남편 역할에는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로 대중에 친숙한 영화배우 정인기가 출연해 홍보영상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에서는 지난해 수도권과 가까움을 강조하기 위해‘서울-원주 롱디는 없다’내용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홍보물을 제작해 큰 호평을 받았다.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에‘원주야. 10분간 기다려’,‘더 가까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광고 메시지로 사통팔달 이미지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정홍보실 관계자는“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주가 살기 좋은 경제도시임을 강조하고 원주에서 더 나은 생활이 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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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립도서관 개관식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4월 12일 오후 2시에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에는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과보고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립도서관은 2020년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7억 6천만원 등 사업비 64억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99.62㎡ 규모의 신축사업을 추진했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 정보 자료실, 열람실, 보존서고 사무실을, 2층은 일반자료실, 강의실, 계단형 열람실, 북카페를 조성했다,또한 일반자료실의 열람 공간 확대, 어린이 자료실 내부에 유아 열람실 및 어린이 화장실, 수유실을 조성해 어린이 및 보호자 편의 공간 확보했고 1·2층 복도서가 및 개방형 휴식 공간인 북카페, 계단형 열람실을 조성해 도서관 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인 고성군립도서관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해 교육과 문화의 대표기관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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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차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총사업 물량 253대 중 68대가 1차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다.
단, 정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 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으로 지급되는데, 총중량 3.5톤 미만인 차량은 차량가액의 50%~70%,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가액의 100%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가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또는 저소득층일 경우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환경과 기후변화팀으로 방문·접수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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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의료공백 최소화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의료공백 최소화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10시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했다.
매년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감소해 도내 복무만료자 대비 신규 배치 인원도 줄어듦에 따라, 금년에는 지역 간 의료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고자 농어촌 의료취약지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했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군복무를 대신하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 및 보건의료시설 등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힘써 주기를 당부하며 공중보건의사들의 사기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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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 연장 승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로부터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2025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그 동안 해외관광객 유치 등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제도 연장 노력과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 최종 승인된 결과이다.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의 연장 시행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맞춤형 관광상품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국내,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수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도내 관광 수익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023년 5월 모기지 항공사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침체되어 있는 양양국제공항의 안정적인 항공수요 유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 무사증입국 허가제도를 활용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할 국내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4년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지원요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종합여행업 등록 업체이다.
전담여행사 운영기간은 연장된 무사증입국 허가기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외 항공사 유치와 정기·부정기 노선 취항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운항 정상화 및 도민의 항공 편의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입국 제도의 연장시행으로 침체되어 있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도내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했다 물론, 지속적인 국내외 노선 유치로 도민의 항공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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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견인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27억원, 특별회계 8억원이 증액되어 당초예산 5,663억원에서 6,199억원으로 9.5% 늘어난 규모이다.
군은 불안정한 세수 여건과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과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50억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34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억원을 반영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설 37억원, △팔흥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1억원, △도로유지보수 14억원,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18억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8억원, △지방하천 하도 정비사업 7억원, △정양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5억원을 편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을 반영해 편성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