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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9일 통영시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탁했다.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는 통영시 아동위원 본인들의 활동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귤,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됐다.식료품 꾸러미는 각 읍면동 아동위원과 아동복지 담당자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서영룡 회장은“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아동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이 없도록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더없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39명의 아동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관할 지역 내 아동에 대한 생활실태 및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을 발굴 및 추천한다.또한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및 아동관련 시책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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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22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상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형 디지털 전환 사업의 공동 기획·추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 연구 및 시범사업 협력 △상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반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상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홍보와 콘텐츠 제작, 실증 공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LH의 공공 인프라와 기술 역량,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의 현장 중심 상권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디지털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별 사업을 구체화해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컨설팅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AI 기반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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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진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42회 진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1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종목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종목 저변 확대에 힘쓴 공로로 김순한 혁신클럽 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아울러 국회의원, 체육회장, 협회장 표창 등 유공자 시상이 잇따르며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 모두 평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시고,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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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산청군, ‘상생발전 실무협의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산청군은 22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제24차 진주-산청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회장인 박홍종 진주시 기획행정국장과 허종근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관광 분야에서 ‘진주-산청 관광홍보 리플릿’의 공동제작을 완료해 2026년 초 시·군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 밖에도 11개 공동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두 시군의 상생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 후 실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1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했다.공동회장인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은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현대적 해석을 통해 실크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것이 인상이 깊었다”며 “진주가 세계 실크 5대 명산지인 만큼 산청군에도 진주실크박물관을 적극 홍보해 진주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공동회장인 진주시 기획행정국장은 “실무협의회를 거듭할수록 공동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서로가 가족같이 느껴진다”면서 “내년에도 실무협의회를 지속해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두 시군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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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도시 특례개선’필요성 재차 강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에 참석해 현행 대도시 특례제도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진주시를 비롯해 원주·아산·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에서는 △진주의 박대출·강민국 의원 △원주의 박정하·송기헌 의원 △아산의 복기왕 의원 △구미의 구자근·강명구 의원이 함께 참여해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가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000㎢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이를 인구 50만 대도시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없어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논의했다.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김종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지방시대 특례제도의 취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대도시 특례제도의 합리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50만 대도시를 위한 발전 전략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진주·원주·아산·구미시 등 4개 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도시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지방 거점도시의 자율적 성장 여건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건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지방 거점도시가 현실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실행 여건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주·아산·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원주·아산·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진 협의와 공동 의견제출 등 ‘대도시 특례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앞으로도 관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확대해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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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진주시 농업정책은 각종 행사에서 대성황을 이룬 것을 비롯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특산물 수출과 공동브랜드 개발, 쇼핑몰 운영,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 동물보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로 평가된다.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체험·수출 등 대성황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에서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3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17회 수출탑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세부적으로는 △농업관련 테마별 부스의 미래농업 체감 △148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농촌협약 공모사업’정주여건 개선 진주시는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5년간 국비 309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502억 원을 들여 농촌지역의 주거 생활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협약사업’은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을 개별이 아닌 연계사업으로 협업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이며, 농촌 읍면 소재지를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 마을로 서비스를 전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임대사업소’큰 호응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중부지역을 비롯해 남부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개소해 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98종, 528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2025년에는 총 8011건의 임대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편익을 제공했다.특히 농기계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소규모 농가를 위해 ‘현장 배송 지원’을 지원해 장비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등 운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그린 바이오산업’거점도시 자리매김 진주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했다.이번에 지정된 ‘경남 그린바이오 10차산업 육성지구’는 진주시를 거점으로 남해·하동·산청·함양군 등 5개 시군이 연계된 광역지구로 추진된다.총면적은 106만 271㎡ 규모에 달한다.또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38억 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 3만 5197㎡, 연면적 5728㎡,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5년 9월 착공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총 4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에 연면적 586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육성 진주시는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육성해 공동선별과 규격 출하에 적극적인 딸기와 파프리카 등 우수 농산물 35개 품목에 사용하고 있다.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상표 사용 권리를 확보하고,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대외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베트남을 비롯한 7개국에 ‘진주드림’상표등록을 마쳤다.또한 시는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등 두 개의 직영 쇼핑몰을 운영해 올해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다.수출농업 육성, 해외시장 개척 적극 추진 진주시는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수출 농산물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24개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출 인프라 구축과 품질고급화를 위해 95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했다.또한 해외 박람회 참가, 판촉전 개최,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특히 베트남 호치민과 싱가포르에서‘진주드림 딸기 특판전’을 개최했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진주드림 쌀 판촉전’과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성과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42개교로 확대한 결과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급식 품질 향상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출하 농가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85개 농가가 딸기·파프리카 등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2026년에는 120개 농가, 54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농산물 사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관내 전체 97개교로 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와 ‘진주 반려동물지원센터’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각각 선정하며, 반려동물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판문동 1060번지 일원 진양호 근린공원 내에 대지면적 1만 5920㎡, 건축면적 1846㎡ 규모로 조성된다.또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은 판문동 산 16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990㎡, 건축면적 900㎡ 규모로 건립되며, 유기동물 보호동, 진료실, 입양상담실, 유기견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두 건립사업 모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 2025년도 농정 분야 기관상 다수 수상 쾌거 시는 2025년도에 농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했다.△경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 △경남도 지자체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 기관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육성 우수 평가 △농촌자원사업 우수 기관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농산시책 시·군 포상를 수상하여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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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개최
‘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마라토너 5000여 명이 참가한‘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가 21일 진양호 노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진주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진주시·진주시체육회·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진주보건소가 후원했으며,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아름다운 진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무료 찻집과 먹거리 코너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개회식에서는 마라톤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유라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 위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 9시 30분 노을공원을 출발해 진수대교와 대평교를 지나 명석 시목마을 앞에서 반환하는 풀코스는 진양호의 수려한 겨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명품 코스’라는 찬사를 받았다.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우승자와 단체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진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마라토너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고, 진양호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코스를 달리며 진주의 겨울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 풀코스를 담은 EBS ‘PD로그’는 2026년 1월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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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약사정사, 동지 맞아 무료 팥죽 나눔 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약사정사는 21일 동지를 맞아 신도와 봉사자들의 참여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무료로 동지팥죽을 대접했다.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동지팥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창건 17주년을 맞은 약사정사는 지난 2023년 5월 사단법인 원명을 설립한 이후 장학금 지원, 소외 어르신 무료 급식, 개발도상국 어린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지를 맞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준비해 준 팥죽을 먹으니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진여스님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도와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매년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약사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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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크리스마스 음악회’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성탄절 전야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출신 김대광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합창단과 아티스트 등 총 55명이 출연해 약 90분간 웅장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 정상급 하모니를 자랑하는 광명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맑고 순수한 음색의 어린이 중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감각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재즈밴드 ‘리스트리오’가 참여해 클래식과 캐럴, 대중적인 명곡을 다채롭게 들려준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와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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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9일 대합면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합면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년회는 평소에도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김순택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정표 대합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합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합면 청년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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