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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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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이 ‘양산사랑카드’풍성한 이벤트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붐을 이어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쿠폰 이벤트’와 함께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6일 성료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받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행사는 시민들의 연말 소비를 양산사랑카드 사용으로 유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오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양산사랑카드 자체 배달 앱인 ‘배달양산’이용자를 대상으로 온기쿠폰을 지급한다.이 기간 동안 ‘배달양산’을 통해 주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온골목 온기쿠폰’이 총 3000매 제공된다.총 1500만원 규모의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일정에 따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만 운영된다.그리고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 30만원 이상 달성 시, 양산사랑카드 앱 내 '응모하기'버튼을 통해 응모하면 당첨 시 최대 10만원, 총규모 1000만원 상당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15일로 당첨자 발표와 동시에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 소상공인의 활력을 돕기위해 음식점에서만 사용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종료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감사드린다”며 “이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신속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또 “특히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은 연말 모임과 선물을 양산사랑카드로 사용하시고, 소상공인들은 늘어난 매출로 힘을 얻는 따뜻한 선순환의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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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전북 순창군, 충북 옥천군, 경북 예천군, 경남 하동군 등 총 4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하동군이 발표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망의 상징이었던 하동역사를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 재생한 지역개발사업이다.청년 주거지와 연계한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특히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인근에 조성 중인 하동청년타운과 기능적으로 연계되어, 청년 주거–일자리–창업–돌봄–문화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청년타운의 주거·커뮤니티 기능과 드림스테이션의 일·돌봄·문화 기반 시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청년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생활인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창출에 기여하는 점이 정책 성과로 인정받았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6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평가 시 가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청년정책과 공간 재생을 결합한 지역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과거의 공간을 보존하면서 미래 세대의 일상을 담아낸 재생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역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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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하동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국내외 안보 정세를 점검하고, 지역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및 각 기관·단체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 고조, 중국과 일본의 대치 등 국제 정세의 불안 요인과 더불어 국내 정치·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역 안보에 미칠 영향을 토론하였다.참석 위원들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가 단합해 대응해야 하며,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의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를 강조했다.하승철 군수는 “올 한 해 하동은 산불과 수해 등 크고 작은 재해를 겪었지만 기관과 단체, 군민 모두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군은 헬기 임차, 내화수림 조성, 산불진화지원단 확대 구성 등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다가오는 해에도 통합방위와 재난 대응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군부대 장병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하 군수는 “지역방위 태세를 지키는 장병들의 헌신이 곧 군민의 평화로 이어지므로, 지자체 역시 든든한 안보 후원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불안정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 단위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전 군민이 함께하는 안전 공동체 구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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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라면 260상자 전해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라면 260상자 전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가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라면 260상자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매년 연말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 온 아동위원협의회가 올해 역시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특히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세트로 구성해 아이들이 겨울철에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정종수 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연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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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2025 자활희망의 날·사업평가회’개최
하동지역자활센터 ‘2025 자활희망의 날·사업평가회’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자활 희망의 날 및 사업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하동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170여 명이 모여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행사는 자활이야기 영상 시청, 우수 실무자 및 참여 주민 표창 수여, 자활사업 평가, 돌봄사업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여기에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으며, 참여자 간 화합과 단합력 강화를 위한 명랑운동회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하승철 군수는 “자활 가족들이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손호연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0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 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를 운영 중이며,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그린누리 △#꿈담다 △지역복지 △해피팜 △드림푸드가 있다.그 외에 게이트웨이, 근로 유지형 사업단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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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2026년도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예산 전액 삭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고령자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이 하동군의회 2026년 본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제동이 걸렸다.하동군은 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43.3%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이에 따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고령자 복지 문제 해결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지난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 후, 2024년 11월 13일 한국주택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는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로, 향후 하동군의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자 주거 안정 정책의 첫걸음으로 평가받아 왔다.총사업비 260억 원으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는 복지주택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5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이와 함께 약 10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고령자 복지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군은 그간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2026년도 본예산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했다.하동군은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53억 원의 군비 부담분을 편성해 LH에 지급해야 했으나, 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사업은 사실상 중단 위기에 놓이게 됐다.사업이 중단되면 하동군은 LH와의 기본협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은 물론, 그간 투입된 각종 행정·설계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더불어 이번 예산 삭감은 향후 중앙부처의 고령자 복지정책 추진 과정에서 하동군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현재와 미래의 정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예산 전액 삭감 소식을 접한 하동읍 거주 김○○ 씨는 “우리 고령자들에게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복지주택이 하루빨리 착공되기를 기대해 왔는데, 이번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군의회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이 든다.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이 원인이라면, 이는 결국 군민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오직 하동군민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고령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예산 삭감 결정은 경제적·사회적 손실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은 특정 계층이나 단기 성과를 위한 사업이 아닌,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필수적인 공공복지 정책이다. 군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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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길곡면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협의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영미 위원장은 “2025년 협의체 운영을 위해 행정과 위원 모두가 함께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길곡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손전식 면장은 “한 해 동안 길곡면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모은 회비 중 10만 원을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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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의료급여사업 평가‘4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는 경남도 내 유일한 4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급여 관리 역량을 증명한 것이라 할 만하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 243개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운영,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하동군은 모든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을 조화롭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그동안 하동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장기 입원자 대상 밀착형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복귀 지원, 신규 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1:1 맞춤형 교육,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적극 추진 등이 꼽힌다.재가의료급여사업의 경우 2023년 7월 복지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던 시기부터 참여해, 장기 입원자의 퇴원 이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농촌형 재가 의료급여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였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의료급여관리사와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비스가 필요한 의료급여수급자를 적극 발굴하여 적기에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료급여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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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5년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전시 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전시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및 문화인물 기록화사업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백영호 작곡가의 곡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이번 전시는 문화인물 전시인 구인회, 박종한, 백영호, 진주고․진주여고 출신인물을 다룬 ‘진주인물열전’과 이반성면, 성북동의 마을 기록을 담은 ‘두 마을 이야기’등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일 개막해 이날 기념행사를 끝으로 2주간의 전시 일정을 마무리했다.전시에 공개된 2025년 진주시 기록화사업 책자는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공립 도서관과 각 읍면동에 비치될 예정이며, 진주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도 게시되어 손쉽게 열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엮어내는 작업의 결실로,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진주시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삶을 꾸준히 발굴해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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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8억 7300만 원 지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8억 7300만 원을 670농가, 708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율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밀, 보리, 가루쌀, 두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작물별 지급단가는 ha당 보리 등 동계작물은 50만 원, 두류․가루쌀은 200만 원, 밀․옥수수․깨 등은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이다.진주시의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면적은 전년 대비 34ha 증가한 708ha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논에서 밭작물 재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재배기술 보급과 단지화 기반 구축을 위한 기계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재배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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