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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남해마늘연구소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AANEWS] 남해마늘연구소와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관내 특화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남해마늘연구소가 지난 연말부터 경남도립남해대학의 스마트팜 배양시설을 활용해 새싹마늘을 재배한 것이 계기가 돼 이루어졌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의 원예조경학과에서는 스마트팜 배양시설을 활용해 새싹인삼, 새싹보리 등의 재배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관련 인력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일반마늘보다 알린 함량이 50% 증가한 새싹마늘을 신소득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연구소와 남해대학은 연구 장비와 인력의 상화 교류를 통해 고부가가치형 산업화를 함께 일궈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마늘과 남해군 특화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해 농가 소득증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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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노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주방·화장실 리모델링과 입식테이블 교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2020년도부터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대상 업소를 확대한다.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자격은 보건소에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받고 실제 운영 중인 업소로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에 접수하면 된다.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주소를 남해군에 두어야 한다.
사업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 도색·교체·청소, 화장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수세식 전환 시공, 기존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 교체 등이다.
지원금액은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입식테이블 최대 210만원으로 사업비 분담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사업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보건소에서는 시설노후도, 사업장 영세성, 지원횟수 등을 반영해 지원 대상업소를 선정하게 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좀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시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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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소개, 귀촌인 성공 정착사례, 프로그램 안내 등의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글 작성,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운영경험이 있는 관내 마을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콘텐츠 1건 당 5만원씩 월 4건 한도로 활동비를 지급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남해군 홈페이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사례집 등에 게재되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방법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군청 경제과 정착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의 SNS 활동, 경력, 귀농귀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31일 최종적으로 동네작가 선정 결과를 발표를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기반 정보를 제공하고 남해군 소식을 재밌고 다양하게 전파해 줄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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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확산 방지’만전
남해군‘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확산 방지’만전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역물품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 보건소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에서 방문·면회에 따른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 KF94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과 해열제와 감기약 등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감염취약시설 방문·면회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 환기,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준수와 시설 종사자·입소자의 동절기 추가접종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보건소에서는 설 명절을 대비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 후 자녀를 맞이하기’, ‘남해군 방문계획을 앞둔 자녀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고향 방문하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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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3년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2023년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1월 31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받는다고 밝혔다.
시설하우스 생산 기반 또는 현대화시설 구축,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사업비 7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사업 중 시금치 농기계 지원사업은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등록된 시금치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금치 파종기 66대, 수확기 10대 총 76대를 지원한다.
우선순위 대상은 시금치 계약재배 참여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 친환경·GAP 등 농산물 인증농가 등이다.
또한, 보물섬 남해 ‘올리브’ 특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처한 지역전략품목으로 올리브 농가를 육성해 남해군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촌관광, 경관조성 및 미래 지역 소득화하려는 사업이다.
올리브 육묘용 시설하우스 신축 1개소, 신규 과원 조성 10개소를 지원한다.
신규 과원 조성의 경우 올리브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 및 농자재를 지원한다.
그 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 및 농업기술과 원예특작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고품질 원예작물 재배 및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생산기반시설 구축과 첨단산업 구현 등 재배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사업신청을 요청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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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방문
경남도,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방문
[AANEWS]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13일 거창 효센터와 산청 성심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창 효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요양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곳이다.
산청 성심원은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성심인애원’과 한센인의 삶을 나누는 ‘성심원’ 및 지역노인들을 위한 ‘산청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입소자들을 돌보느라 여념이 없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새기고 경제뿐만 아니라 복지 분야에서도 행복한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거창 효센터에는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따뜻한 희망과 이웃사랑 메시지를 전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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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산업 클러스터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해 12월 21일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된 데에 이어 20여 일 만에 이룬 성과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현재 진주 상대동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대규모 확장·이전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축 예정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은 발사·궤도·전자파환경시험시설 등을 갖춘 국제 수준의 시설로 총사업비 4,259억원을 투입해 2024년 사업에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인공위성이 발사체에 실려 우주궤도에 진입한 후 임무수행까지 각 단계별 위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상에서 모사 시험하는 시설이다.
향후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공공 및 민간 위성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주부품의 국산화 개발도 촉진해 민간 주도의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 재정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규모 신규사업의 시행 전 사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사업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경남도는 우주환경시험시설과 함께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또 다른 핵심인프라로 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위성제조혁신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성제조혁신센터는 위성 관련 연구·제조·사업화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집적해 산업을 선순환하는 스페이스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비즈니스존, 메이커존, 네트워크존,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위성제조혁신센터는 2026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들어설 위성 특화지구의 핵심인프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 일원에 많은 우주기업이 유입되고 관련 창업 활성화로 우수 인력 유입과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서부경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경남도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도정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수도 실현’을 도정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신년구호를 ‘우주시대 경남이 연다’로 정하는 등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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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경남 수소산업 육성 방안 논의
경남도-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경남 수소산업 육성 방안 논의
[AANEWS]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13일 수소법에 규정한 법정 수소산업진흥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를 방문해 민선 8기 수소산업 육성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H2KOREA는‘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도에 수소산업 진흥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11월 2일 제1회 수소의 날을 주관하는 등 정부와 기업, 학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통해 수소산업의 진흥과 국제협력, 정보교류를 전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문재도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남형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시험평가기관 설치, 수소 전문연구기관 경남 설치의 당위성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인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핵심기술 사업화 달성을 위해 경남도와 H2KOREA의 양자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경남도에서는 기계, 부품사업의 강점을 활용해 수소협의체 간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수소 기술 표준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한편으로는 글로벌 동향과 정부 정책이 수소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어 미래 수소시장 규모는 국가 간 거래로 가시화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수소 전문기업이 수출을 통해 경남 수소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지난 10일에는 도내 수소 전문기업인 범한퓨얼셀과 광신기계공업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내 수소산업이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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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헌혈, 경상남도와 함께해요
사랑을 나누는 헌혈, 경상남도와 함께해요
[AANEWS]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자원봉사에 힘을 보탰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혈액원 헌혈차량 3대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청 직원들은 도내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연초 바쁜 업무 중에도 팔을 걷고 단체 헌혈에 적극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간 기능 검사, 간염검사 등 혈액검사도 무료로 가능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는 매년 분기마다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31명이 헌혈 기부에 동참했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사랑의 헌혈 행사는 우리 도의 혈액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고 전하며 헌혈자원봉사와 함께한 직원들과 도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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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전공공기관-지자체 간 지역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도, 이전공공기관-지자체 간 지역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3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이전공공기관 및 시군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공공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153건, 4조 7,621억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의 거주 여건 개선 등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사업은 지역산업 육성사업,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사업, 주민지원·지역공헌사업, 유관기관 간 협력사업, 재화 및 서비스 우선 구매사업 등 6개 분야에서 이전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반영해 시·군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으로 혁신도시 내 저류지 상부 다목적 광장 조성사업, 시니어 국민점검원 양성사업, 찾아가는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 우주 부품 시험평가 사업 고도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저작권 전시·창작체험,진주시 노인의료복지시설 감염병 예방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군과 이전공공기관의 공동협력이 필요한 사업으로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청년창업사관학교, 함양형 상생일자리선도사업,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찾아가는 문화공연지원 등 11개 사업을 제안받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사업의 구체적인 실현방안 도출을 위해 기관별 추가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원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이전공공기관, 도, 시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기관 간의 소통과 협업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