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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
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
[AANEWS] 예천군에서는 100세 시대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청 옆에 자리한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9,659㎡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게이트볼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및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고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개관해 올해로 5년째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용 중이다.
1층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실내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고 같은 층 헬스장은 20종 36개의 운동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층 배드민턴장에서는 배드민턴, 피클볼 등 동호인들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특히 다목적체육관과 배드민턴 경기장은 일반 군민들이 체육행사 등을 위해 무료로 대관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군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활용했던 ‘게이트볼 1구장’을 소규모 실내체육관으로 리모델링 한 후 군민들이 체육활동 즐기고 각종 단체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국민체육센터의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활히 운영하고 더 좋은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육복지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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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으로 커피 배워서 카페 열었어요”
“평생교육으로 커피 배워서 카페 열었어요”
[AANEWS] 예천군에서는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한 ‘카페 창업 과정’ 수료생이 잇달아 카페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 창업 과정’은 평생학습 기반 직업역량 강화사업으로 카페 취·창업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 은퇴예정자 등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습생들은 약 3개월간 카페 음료, 퓨전 떡 제조 실습을 하고 테라로사 커피박물관 견학으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커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창업 감각도 길렀다.
그 결과 올해 6월 학습생 정광주 씨가 고향인 지보면에 ‘샤르망’ 카페를 개업해 평생교육 창업 과정을 통한 첫 성과를 거뒀으며 ‘기남이네’는 수료생의 두 번째 창업이다.
이번 카페 창업 성공의 주인공인 호명면 한어리의 김기남 대표는 참기름을 짜는 방앗간을 활용해 1층은 참기름을 생산하고 2층에서는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김 대표는 “‘기남이네’는 직접 농사지어 정성을 담아 짠 건강한 기름 제조과정을 눈으로 즐기며 고소한 커피향까지 음미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이제 시작이니 많은 이들에게 특별함을 전하며 우리 지역의 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역량을 발전시키고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 등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사회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내실 있게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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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대학사회봉사단 & 자연보호협의회 동행, 동해안 비치코밍 봉사활동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8일 휴가철이 지난 동해안을 다시 정화하고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동해안을 만들고자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해안에 대한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활동에 나섰다.
비치코밍은 Beach와 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해변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경북도는 지역 대학생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GB대학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비치코밍이라는 이름의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금까지 세 차례 추진했다.
비치코밍을 통해 3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전보다 깨끗해진 동해안의 이미지로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보다 27.6% 증가하는 효과도 가져다줬다.
이날 행사는 포항 영일만 해안을 중심으로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 해변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도내 15개 전문대학교 학생 460여명으로 구성된 GB대학사회봉사단과 자연보호협의회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휴가철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동해안을 만들고 이번 활동에서도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와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3년 비치코밍 활동에 대해 지역 청년의 자원봉사와 환경보호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경상북도 자원봉사 참여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GB대학봉사단 공식 출범 이후 동해안 일대를 정화하는 비치코밍 활동과 의료봉사 등 지역 청년들의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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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 NFT로 만들어 드려요
내가 찍은 사진, NFT로 만들어 드려요
[AANEWS] 경북도는 NFT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을 9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 이행 과제의 일환으로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발·발굴한 창작물이 NFT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가올 디지털 세상에서 사진, 미술품 등 기존 예술품이 NFT와 결합해 희소성과 디지털 소유권을 인정받고 이 가치에 기반해 경제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진행하게 됐다.
공모 주제는 “경상북도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주제”이며 접수 기간은 9월 11일에서 10월 31일까지로 응모 자격은 제한 없이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목적성, 독창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예비심사, 2차 본선심사 후 최종 대상, 최우수상, 외국인 특별상, 우수상을 포함해 전체 32명을 선정한다.
상금은 총 1,800만원 규모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금 중 일부는 출품 사진 배경 지역의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상작 출품자를 대상으로 NFT 제작 교육 및 NFT 거래소 등록 수수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오는 11~12월 중 입상 사진과 제작된 NFT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전시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며 오프라인 전시는 양재 aT센터에서 한국사진축전의 일환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는 뉴욕을 기반으로 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에서 진행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디지털 자산이 가지는 미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NFT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존 예술가들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홈페이지 및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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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인프라 산업 지방시대를 주도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로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 SK에코플랜트, DCT텔레콤, KB 자산운용,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은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태옥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본부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심장석 DCT텔레콤 대표이사,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DCT텔레콤·KB 자산운용은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1조 5천2백억원을 투자해 30MW 데이터센터 4개동과 국제 해저광케이블 및 육양국을 2028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국가 간 통신의 99%를 처리하는 국제 해저광케이블 기지인 육양국과 연계한 더욱 빠르고 저렴한 국제통신망을 이용해 글로벌 수요를 겨냥한 다수의 데이터센터가 집적되는 점으로 싱가포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 산업 모델이다.
포항에 투자되는‘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인프라로 동북아시아 국제통신망의 주요 거점 역할과 함께, 수도권과 부산 중심의 상업용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이 지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확대로 빅데이터 산업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의 국내 수요기업과 인력 등이 집중된 수도권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47개 중 수도권 87개, 1,224개 중 수도권 925개산업통상자원부는 수도권 전력난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방 분산정책을 펼쳐왔고 이에 경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데이터센터 수도권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고객수요가 확보되지 않은 일부 지역의 데이터센터는 유치 후에도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투자기업 및 관련 기관과 함께 34회에 걸친 맞춤형 지원 TF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해왔다.
이날 협약에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전력 공급 및 인·허가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SK에코플랜트는 투자 협의 중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데이터센터를 공동 운영한다.
육양국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국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OTT 사업자-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캠퍼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DCT텔레콤은 포항과 일본 후쿠오카 330km 구간을 연결하는 최신 국제 해저 광케이블망 구축으로 부산과 경남에 집중된 국제 해저 통신망을 다원화하고 앞으로 미국, 러시아, 동남아 지역으로 국제통신망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송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전송 품질을 높여 기간통신사업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를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KB자산운용은 데이터센터, 국제 광케이블, 통신 타워 등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인프라 펀드를 조성 중으로 이번 DCT텔레콤의 해저광케이블 및 육양국 투자를 통해 국내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았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육양국을 통한 최신 국제 통신 인프라와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정부 정책을 바탕으로 포항이 동북아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는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지난 2021년 사명을 변경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ESG 경영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포항에 투자하는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디지털 인프라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포항에 조성될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지원 정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착공을 앞둔 경북도청 신도시 KT 공공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이어 포항에 대규모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들어서면 경북은 AI·빅데이터 등 첨단 지식 서비스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경북이 디지털 경제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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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 나서
안동시, 전 읍면동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 나서
[AANEWS] 안동시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에 나섰다.
민선 8기 들어 클린시티를 비전으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조성에 방점을 두고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적정하게 배출하고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역점 추진하고 있다.
6일 안동시 전 읍면동에서 동시다발로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 운동을 일제히 실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도 솔선수범해 직원 80여명, 관련 단체 30여명, 시민 50여명 등 총 160여명과 태화동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동시에 24개 읍⸱면⸱동에서도 동일 시간대에 지역별로 참여함으로써 마을 사람들이 서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 6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해오던 ⸢내내내 캠페인⸥ 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로 일정을 조정한다.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는 상가 및 주거밀집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도시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향상돼 가고 있다”며 “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많은 관광객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안동을 찾는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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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혹명나방” 발생 증가, 신속 방제 당부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벼 혹명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발생하고 있다.
애벌레가 벼 잎을 긴 원통으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고 있다.
막대기로 벼 포기를 두드려 나방이 나는 모습이 확인되거나 유충이 벼 잎을 세로로 말고 갉아먹어 표피만 남기는 피해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제해야 한다.
특히 질소비료를 많이 뿌린 논이나 모내기를 늦게 한 논에서 더 큰 피해가 생기므로 농가에서는 비료 과다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긴 장마와 고온 등의 기상 여건으로 혹명나방이 방제가 소홀할 경우 벼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며 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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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웅부공원에서 성화 채화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웅부공원에서 성화 채화
[AANEWS] 민선 8기 지역사회 발전과 역량결집을 위해 9월 9일 개최되는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희망찬 무대를 밝혀줄 성화 채화 행사가 옛 안동대도호부 자리인 웅부공원에서 진행된다.
9월 9일 8시 30분부터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체육회장 등 헌관과 축관, 집사, 칠선녀가 참여해 고유제 및 성화 채화 행사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칠선녀의 도움으로 채화된 성화는 9시 20분 웅부공원을 출발해 태화 오거리, 송현 오거리, 안동역, 용정교, 영호대교 남단 사거리 등 시내 전역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불꽃을 환하게 밝힌 뒤 9시 50분에 시민운동장에 도착해 성화 주자들을 통해 10시 46분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개최되는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통해‘위대한 시민 행복한 안동’ 건설을 위한 15만 시민의 대화합을 이끌겠다”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회식에 앞서 풍물 공연으로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10시 선수단 입장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본 경기는 400m 계주와 줄다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등 읍면동 대항 10개 종목, 직장대항 2개 종목이 진행된다.
각종 경기가 마무리되면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초청 가수로 조승원, 채서원, 정수라, 지원이, 오승근의 공연이 펼쳐진 후 오후 4시부터 폐회식이 진행된다.
각종 시상과 성화소화에 이어 자동차, 대형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막을 내린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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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유니버설발레단 배리어 프리 발레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유니버설발레단 배리어 프리 발레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
[AANEWS]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과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배리어 프리를 적용한 발레공연을 공동 제작한다.
7일 김은경 안동시 평생학습원 원장과 문훈숙 효정한국문화재단 유니버설발레단 대표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령자나 장애인이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발레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배리어 프리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준 높은 발레와 수어해설, 음성해설, 한글 자막 지원, 음성 수신기, 점자 리플렛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발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시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와 긴밀한 협의체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교육과 접근성 교육으로 배리어 프리 공연 제작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월 ‘배리어 프리 연극 바다의 소리’와 12월 ‘배리어 프리 오페라 라 보엠’을 제작 진행한다.
이번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의‘배리어 프리 발레 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고 문화권리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배리어 프리 발레 콘텐츠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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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공중화장실 LED 건물번호판’설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시민들의 야간보행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및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25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나 범죄 예방 효과가 있어, 상주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협조해 시내 주요공원 및 경천섬 관광지 일원 공중화장실에 설치했으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밤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불빛이 밝고 눈에 잘띄어 식별이 용이하고 조명효과가 뛰어나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야간에 화장실 이용에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가 도로명주소를 홍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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