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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4일부터 25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총 1572필지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산정해 인근 지가와 균형을 이루도록 했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를 거치는 등 정확성 및 공정성을 높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경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영주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의견제출을 하고자 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10월 31일에 결정 고시된다.
강신건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등 토지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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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선비상회’가 열리는 ‘영주 선비촌’에 오세요”
“토요일은 ‘선비상회’가 열리는 ‘영주 선비촌’에 오세요”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2일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안빈낙도 선비상회’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순흥면 도움 단체장 등 관계자 20여명과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함께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영주한우로 만든 큐브 스테이크와 홍삼농축액기스를 전하며 선비촌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선비촌을 찾은 관광객 A씨는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계획하다가 선비촌에서 행사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방문했다”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행사를 한다고 하니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광객 B씨는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니까 더 신뢰가 간다”며 “날씨도 좋고 물건도 좋아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샀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풍요로운 가을에 선비촌을 방문해 전통가옥이 주는 특유의 고즈넉함도 느끼시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도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계획공모형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적 시장 느낌의 저잣거리와 현대적 플리마켓을 접목한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추석연휴, 공휴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특산물을 생산한 농가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영주의 특산물, 약재,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예품, 기념품, 먹거리 판매와 다양한 전통 체험 등도 함께 진행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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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평생학습센터, 시민교육 야간 및 주말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평생학습센터, 시민교육 야간 및 주말반 수강생 모집
[AANEWS] 영주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하반기 시민교육 야간 및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야간 및 주말반은 주간반에서 인기가 높았던 바리스타자격증반을 비롯해 힐링 꽃꽂이,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가죽공예, 우쿨렐레 연주, 천아트, 새활용 아트공예, 오일파스텔화, 감성도자기 만들기 등 문화예술분야 9과목 홈베이킹 음식요리 생활목공, 타일 기공체조, 바리스타 창업준비반, POP 예쁜 손글씨 등 취미교실 5과목을 포함한 4개분야 16과목을 운영하며 218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8세 이상 영주시민이면 누구나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전자결제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야간 및 주말반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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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2일까지 접수
영주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2일까지 접수
[AANEWS] 영주시는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2023년 영주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영주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아이디어 아동·여성·청년·노인 정책 등 인구증가 방안 아이디어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문화·교육·복지 아이디어 규제개혁, 적극행정, 청렴정책 등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시정 전반 개선방안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장려, 단순 채택을 시상하며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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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등 9가지 주제로 마련한 정책테마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분야의 특강, 부대행사 등을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굴기 원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하는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으며 군위군 홍보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달서구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군과 함께 하는 엑스포로 진행했다.
정책테마관을 작은결혼, 기쁨출산, 함께육아,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등 생애주기적으로 배치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아동, 청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함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여성안전테마관,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며 행복한 청소년 테마관을 새로 마련해, 청소년 행복과 건강, 스트레스 해소, 고민상담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지원을 위한 홍보와 체험존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83개 업체에서 250여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했고 총 3,943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 간접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에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장면접 및 구직등록 1,613명,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 2,330명그리고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인생은 3모작부터,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일 하리라’ 등 16건의 입상작을 시상했으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변색성 유해가스 감지 센서’를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템 수상자 10팀의 시상과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을 통해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8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시는 ‘워라밸로 행복한 양성평등 대구’, ‘미래세대가 함께, 젊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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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AANEWS]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이해 ‘2023년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를 9월 1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학술회의의 주제는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대역사건’으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관에서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같은 시기에 일어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대역사건이라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필요성을 느꼈고 또한 코로나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에도 불구하고 교류의 기회가 없었기에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한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해 역사 인식에 대한 공유점을 찾아가고자 이번 학술회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 언론에 비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1923년 간토대학살과 박열사건’, ‘1922년 시나노가와 조선인 학살사건과 박열, 가네코 후미코. 일본 제국에 대한 투쟁의 시작’,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의 역사적 배경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상’이었으며 발표 이후 대한독립투쟁총사 편찬위원장 김병기 박사를 좌장으로 김인덕·강정훈·김창덕·이양희 연구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서로 의견을 밝히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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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개최
[AANEWS] 문경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9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역대 관장 20여명, 문화예술 종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원식 문화예술회관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개관 30주년 맞이 작품을 기증해주신 임무상 화백님, 30년간의 주요 기록물 DB구축에 힘써주신 박희구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그리고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인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지역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이어졌다.
임무상 화백이 기증해주신 작품은‘주흘산월색’, ‘린-향수의 언덕’으로 문경을 상징하는 그림이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향수가 담겨 있다.
임무상 화백은 199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 파리, 이태리 등에서 26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중앙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 500여 회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가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저명한 문경 출신 화가이다.
9월 21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문화예술회관 30년의 기억과 미래전”과 문경 출신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의 ‘린전’이 전시되어 특히 문경지역의 가옥이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또한 작가의 그림 세계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귀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된 지 30년이 됐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고 그간 문화예술회관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니 뜻깊고 자부심이 든다”며 “30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회와 임무상 화백님의 훌륭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연극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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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성황리에 종료
2023‘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성황리에 종료
[AANEWS] 문경시는 지난 9월 2일을 끝으로 2023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보름 가까운 토요일에 열렸던 행사에는 전국에서 대략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옛길박물관·생태공원 탐방 조령원터에서 오미자뻥튀기·도토리묵·오미자 막걸리 시음 체험 새재 주막에서 문경 전통 다례 체험 교귀정에서 장원급제 3행시 짓기 오픈세트장 강녕전에서 야간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체험을 구성했다.
한편 마지막 회차의 하이라이트 야간 공연인 해금과 지역가수 밴드의 선율이 고즈넉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의 밤을 신명나게 달궜으며 달빛 조명과 밤하늘이 조화를 이뤄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17년간 문경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청정 자연이 주는 휴식과 달빛 아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평상시 가족, 친구, 연인 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문경새재 밤길을 걸으며 진솔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신선한 주제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문경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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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농촌지도자 영호남 상생협력의 장 마련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영호남 상생협력의 장 마련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일과 2일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농촌지도자회 도 임원 및 시군 회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 구미, 김천 일원에서‘영호남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영호남 농촌지도자회 교류 행사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경북과 전북을 매년 번갈아 상호방문하는 형식으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행사는 각 지역의 선진농업을 경험하며 농촌지도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의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 장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북 농촌지도자회 20여명이 경북도를 방문해 경북 농촌지도자와 함께 칠곡 꿀벌테마파크, 김천 못골농원 등 경북농업 선진지뿐만 아니라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시설도 견학했다.
또 경북의 새마을운동과 연계해‘새마을운동 정신과 농촌지도자 역할’에 대해 새마을재단 권령민 박사의 특강을 듣고 영호남 농촌지도자회 간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개방화 등으로 농업 현실이 어려워 농촌의 리더인 농촌지도자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경북과 전북 농촌지도자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해 76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농업인 학습단체다.
우리나라 농업농촌 역사의 산증인으로 농업 신기술 도입, 후계농업인 양성, 농촌 계몽 활동 등 농촌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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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캠프무적, 경북의 우수한 정신·문화 배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 및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9월 4~5일까지 1박 2일간 ‘경북의 정신 바로 알기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가 경북경찰청 및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라는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미 해병대 캠프무적이 주둔하고 있는 경북 지역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안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교육 1일 차에는 경북도청 내 충무 시설을 방문해 관·군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튼튼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경북경찰청과 경북북부보훈지청을 순차적 방문하고 안동의 대표적 현충 시설인 6.25 참전 국가유공자비, 안동교 전투지, 유엔군주둔지, 6.25 참전용사 명예 선양비 등을 방문해 작전지역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한·미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전통부채 채색체험, 전통 의복 체험, 활쏘기 체험, 목판 인출 체험, 도산서원 알묘 체험 등 경북의 정신과 문화가 깃든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미 해병대 장병과 직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정신 바로 알기 교육사업이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과 직원들에게 유익하고 뜻깊은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군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경북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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