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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도장에서 나눔은 이웃에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정상태권도 원생들이 1월 28일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5박스를 지역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016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평소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들은 직접 라면을 모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엄상경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태권도 수련을 넘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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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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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생 첫 책을 만나는 시간, 북스타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북스타트 안동’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의 연령별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책꾸러미는 △1단계 ‘스타트’△2단계 ‘플러스’, △3단계 ‘보물상자’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한 번만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 중 한곳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북스타트 안동 사업을 통해 안동 시민 모두가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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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 개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7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추진 결과 평가를 위해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민간위원, 각 사업 담당 팀장으로 구성된 TF팀과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TF팀원의 역할,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연차별 시행결과 보고를 앞두고 성과지표 관리, 추진 실적 정리, 모니터링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모의 모니터링에서는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절차를 직접 점검․체험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은 물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행정계획”이라며 “이번 교육과 모니터링을 계기로 담당자와 TF팀원이 계획의 취지를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향후 한층 더 발전된 계획 수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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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우리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조사하고 계획을 수립․실행하기 위해 마을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해 지난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복지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새롭게 발굴할 복지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기존 말벗도우미 사업에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해 방문 횟수를 확대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안부 확인 방식으로 보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이불세탁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하게 살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마을복지 배움터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복지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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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첫 입주자 환영식 개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첫 입주자 환영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1월 27일 개최했다.‘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000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의 역점 추진 정책 중 하나이다.이번 사업의 첫 입주자는 콩 재배를 통해 귀농을 희망해 상주로 전입한 청년으로“상주시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를 마련하였으니,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포럼, 학술대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콩 재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상품화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리시로 전입한 입주민들의 정착을 위해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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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읍면동 간담회 개최
2026년 새해맞이 읍면동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28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상주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이번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시작으로 18개 읍면을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2026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간담회’를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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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림정책 청사진. 산불 대응부터 일상의 쉼까지…
예천군, 산림정책 청사진. 산불 대응부터 일상의 쉼까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여름 준공되면 예천읍의 밤을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서본공원은 충혼시설의 의미를 존중하면서 접근성과 동선을 개선해 고령의 보훈가족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산책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일상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신도시 지역에서는 하천을 따라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형 공원인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유량 조절과 하상 정비,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송평천 일대를 신도시의 중심 공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철길과 제방,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옛 기찻길’문화공원은 맨발걷기길, 정원, 광장, 세족장 등으로 조성돼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야간 경관조명과 바닥분수, 시니어놀이터 등을 더해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한천 제방길 역시 노후 포장을 걷어내고 맨발걷기길과 벚나무 터널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걷고 쉬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남산공원과 옛 기찻길, 개심사지 역사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숲길을 잇고 머무는 관광으로 확장 예천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통해 치유·관광이 결합된 숲길을 조성한다.풍양면 달봉교에서 효자면 고항재까지 63.2km 구간을 대상으로 숲·하천·마을·역사자원을 연결하고 쉼터와 대피소를 갖춘 안전한 트레일을 구축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봉덕산~흑응산 구간 숲길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데크계단과 안내시설을 보완해, 군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숲길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쾌적한 가로환경과 지속가능한 산림 기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해충 방제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미국흰불나방 발생 시기에 맞춰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보행 불편과 수목 피해를 최소화한다.아울러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를 위해 숲가꾸기와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조성과 상품화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산림은 군민의 삶과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안전한 산불 대응 체계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군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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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앱을 이용한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 신청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한 수령이 가능해 수령 방식이 더욱 편리해졌다.박완우 농정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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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운영으로 내집 앞 장난감 대여
예천군,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운영으로 내집 앞 장난감 대여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을 운영해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예천읍 풍원맨션 앞 주차장,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천면 충효마을 안 유천어린이집에서 이용 가능하다.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출산용품 674점, 백일상·돌상·의상 18점 등 다양한 대여 가능 품목을 마련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장난감 대여 이용자는 “장난감을 대여하기 위해서 미취학 자녀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집 앞에서 바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 사전 예약 및 현장 대여로 가능하며 개인 1만원, 기관 3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1회 대여 시 2점 내외의 장난감, 백일·돌상 등의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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