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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봉현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 지난 28일 꽃피는산골식당 회의실에서 봉현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의용소방대장 권순춘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송민규 의용소방대장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권순춘 이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봉현면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송민규 취임 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대원들과 함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권순춘 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송민규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울러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행정에서도 의용소방대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현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을 비롯해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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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문경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8일 문경시청에서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밀바이오 농업회사법인,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문경청년봉사단이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및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번 전달식에서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성금 200만원, 밀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성금 200만원,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문경청년봉사단은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물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자들은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밝혔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 모금은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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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속관광,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시민고속관광,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시민고속관광에서 100만원을 기탁받았다.시민고속관광은 세미나, 워크숍, 학회 및 각종 교육 행사와 관련한 여행 알선과 전세버스 운송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문경시장학회에 대한 첫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채지연 시민고속관광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응원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었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첫 기탁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용기가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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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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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더 촘촘한 일상회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항목을 추가해 보장한다.이에 따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2477건, 27억 4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지급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가장 많았고 개에게 물림 또는 개와 부딪힘 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순으로 나타났다.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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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 건강주치의, 치료와 돌봄을 잇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했다.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료비 총 1억원을 지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 대부분이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해 병식과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의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회복,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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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원 수출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또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무역 및 수출 실무 컨설팅을 지속한 결과, 9개국에서 1425만 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지난해에는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애로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해 14개국에서 1401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품목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를 활용해 상시 바이어 발굴과 견적 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한다.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측면이 크다"며 "기계·부품 등 전통 제조업 분야의 수출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팩토리를 필두로 한 제조혁신은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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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도권 관광․MICE 정책과 지역의 콘텐츠․인프라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구조 마련에 중점을 뒀다.지역 연계형 관광․MICE 콘텐츠 현장 공유 첫째 날에는 봉정사와 월영교, 구름에 리조트 등을 방문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지역 식문화와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관광․MICE 콘텐츠로 확장할 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협력 논의 및 도산서원 답사 둘째 날에는 서울관광재단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자체 전략회의와 함께, 서울–안동 간 관광․MICE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이후 한국문화테마파크 시설 답사에 이어 도산서원을 방문해 안동의 정신문화와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형 관광․MICE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서울로 복귀했다.MOU 기반 지역경제 연계형 협력 모델 구축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형 관광․MICE 모델을 서울관광재단과 공유하고 향후 공동 마케팅, 행사 공동 기획, 지역관광․산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과 지방이 상호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MICE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동형 관광․MICE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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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은 1월 28일 본격적인 청사 이전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서구동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고 설계 과정에서 반영해야 할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사이전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효율적 공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과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프로그램실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시된 의견은 기획 및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주민 접근성의 불균형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추진 필요성이 검토됐다.이에 서구동은 2025년 3월 청사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왔다.지난해 행정 사전절차 이행과 부지 및 건물 매입을 마무리 짓고 현재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태열 청사이전추진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이번 의견 수렴 회의는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을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청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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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 이어져
송하동,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 이어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새해를 맞아 지역 단체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송하 적십자봉사회’와 ‘송하동 주민자치회’가 각각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2026년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기존 ‘송현 적십자봉사회’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송하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평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구호 활동에 앞장서 온 송하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권혁제 회장은 “새로운 이름과 임원단으로 시작하는 만큼, 송하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발 벗고 나서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나눔에 동참한 김효훈 송하동 주민자치회장 역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송하동의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을 쾌척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분들의 뜻을 받들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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