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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받으세요
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받으세요
[AANEWS]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4일 연구소 치유센터 회의실에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3년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을 한다.
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직불급 신청 대상자 및 교육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12일 교육생을 최종 확정한다.
올해부터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임업·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산림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교육을 매년 2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1회 미이수 시 10% 감액, 2회 20% 감액, 3회 이상 40% 감액 지급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 등의 역할 공익직불제도 운영 및 공익직접지불금의 지급에 관한 사항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관련 임업인 등의 준수사항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으로 운영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2023년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꼭 교육을 이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사항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남도 산림바이오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7월 26일 8월 30일 9월 20일 3차례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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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다.
성주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다.
[AANEWS] 성주군은 7월까지 배달음식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의 조리시설 및 조리종사자에 대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요령에 대해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대부분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며 병원성대장균의 특징은 40℃에서 20분만에 개체수가 두배가 될 정도로 증식이 빠르며 살균제에 강력한 저항성을 가진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예방법으로는 식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하기, 음식물은 중심까지 완전 익혀먹기, 중심부 온도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기,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 구분해 보관하기, 조리기구 열탕소독·염소소독·용도별 구분 사용으로 2차오염 방지하기 등이다.
노경애 보건소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할 예정이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식중독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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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업무협약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8일 오후 3시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한국부동산원, DGB 사회공헌재단, TBN 한국교통방송 대구본부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은 치안 정책의 소비자인 시민이 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주체로서 직접 동참하는 참여 치안의 일환으로 시민과 정부, 공공기관의 역량을 모아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후 그들의 눈높이에서 해결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90명을 선발한 후 전자금융사기, 부동산 사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운행 관련 3개 과정별 실무교육을 2개월 진행하고 7월 말부터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당 분야의 예방 홍보를 한다.
설용숙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갈수록 고도화되고 다양화 되어 가는 전자금융사기와 서민 삶의 기반을 뒤흔드는 부동산 사기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청소년의 무면허 운행, 보도주행 등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의 바른 이용문화 조성을 시민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들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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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감사권익보호관·민간전문감사관 총 3명 위촉
안양시, 감사권익보호관·민간전문감사관 총 3명 위촉
[AANEWS] 안양시는 8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자 감사권익보호관 2명과 민간전문감사관 1명을 신규 위촉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감사권익보호관 및 민간전문감사관 희망자를 공개모집하고 총 6명을 서면 심사해 3명을 선정했다.
안양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감사권익보호관은 외부에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면책요건을 검토해 피감사인이 감사 과정에 억울한 일이 없도록 보호하고 감사결과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민간전문감사관은 안양시민감사관으로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운영하고자 안양시 자체감사에 참여하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이다.
현재 안양시민감사관은 이날 위촉받은 교통분야 민간전문감사관 1명을 포함해 13개 분야 28명의 민간전문감사관과 주민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10명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총 38명 활동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감사행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불합리한 제도, 관행을 개선하고 신뢰받는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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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재생구역 내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 사업’운영기관 공모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모를 통해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소를 선정해 도시재생구역 내 청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들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사업지 내 주요 거점공간에서 다양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타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공고에 앞서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번 사업과 기존 구·군 도시재생사업과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번 ‘청년 인재유입 정착지원 사업’은 만 19세 ~ 39세의 대구에 관심 있는 타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구역에서 도시재생 테마별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유입 청년과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소를 선정해 센터당 1억원을 지원한다.
공모절차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공고·신청 기간은 이번 달 16일 ~ 26일이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7월 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청 또는 대구창업허브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803-2963) 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팀759-9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꿈과 열정을 가진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도시재생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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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화인들의 도전,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영화 공모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영화 공모
[AANEWS]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단편영화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1년 시작했다.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서울 성북구가 주최,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고 주제와 형식에 제한이 없다.
2022년 1월 이후 제작된 30분 미만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 중 예심을 거쳐 총 30편의 단편영화를 선정, 11월 9일 개막하는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경쟁부문에서 공식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중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심사위원특별상, 우수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상금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에 이르며 총 상금은 1,600만원이다.
지난해 제2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30편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했으며 9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이다현 감독의 '머드피쉬'가 차지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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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 잠시 정차한다”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종합 서비스 ‘굿잡버스’를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13개 기업체가 참여해 21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진행한다.
이날 직·간접 여성일자리 구인 직종으로는 간호조무사, 논술강사, 사회복지사, 병원급식조리사, 미화원, 간병인, 프로그래머, 재가/시설요양보호사, 제품포장원 등이다.
행사는 구직자 개개인의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해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제공, 현장면접, 경력단절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고용복지+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홍보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하철 역세권으로 지역 구직자들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 개최하며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차 운영 등의 이벤트와 함께 구직 등록자에게는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 찾아가는 굿잡버스&카페는 올해 총 16회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달까지 총 8회를 운영한 결과 1:1 취업상담을 통한 구직등록 1,169명, 현장면접 236명에 8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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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벼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
장성군, 벼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
[AANEWS]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를 국비 포함 90%까지 지원한다.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병해충 특약을 추가하면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병해충 7종에 대한 피해 보상도 가능하다.
지역농협에 직접 방문해 가입하며 벼는 이달 23일 가루쌀 벼는 7월 7일까지 접수받는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 경영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보험 가입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은 벼 이외에도 시설·원예작물 등 70여 개에 이른다.
작물별 재배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에 사전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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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팔 걷어’
전북도,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팔 걷어’
[AANEWS] 전라북도가 해외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북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K-Startup 그랜드 챌린지’데모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다양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고자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창업하도록 1년여간 엑셀러레이팅하는 국내 대표 인바운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관심이 주목됐다.
이는 해외에서 혁신동력을 유입해 다른 지역에 없는 새로운 창업생태계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참여자 2,500여명 중 TOP30에 선정된 해외 스타트업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중 3개사를 전북에 유치한다는 목표다.
발표는 윤세영 도 창업지원과장이 맡았다.
윤 과장은 영어 스피치로 투자환경과 특화산업 등 전북에 대한 소개와 전북도만의 특별 인센티브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대표적으로 1억원 규모의 정착 및 창업지원금 지원, 1조 펀드 투자연계 및 TIPS 선정 지원, 통역 및 관광, 생활 지원 등 해외 스타트업들이 전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발표가 끝난 후에도 기업들의 질문이 계속돼 행사가 지연될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윤세영 전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전북도는 추경을 통해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해외 스타트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제도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쟁력이 검증된 해외 스타트업 유치로 해외 고급인력을 유입함과 동시에 창업 생태계 확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도에 시작돼 매년 해외 스타트업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참여자 중 선정절차를 통해 309명을 유치해 국내법인 143개 설립, 신규 고용창출 245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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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2차 벤치마킹 준비하며 도정 혁신의 기세 이어가자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8일간부회의에서 전북도청 공무원들에게 도정 혁신 노력을 가일층 더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발굴한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 268건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벤치마킹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오는 9월에 2차 벤치마킹 업무보고를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도정혁신을 위해 팀장 벤치마킹, 내가 도지사라면, 새로운 전북 월례포럼을 통해 도정혁신을 추구하며 혁신도정, 젊은 도정, 역동적인 도정으로 바뀌어 왔다.
이어 김관영 지사는 국가예산 기재부 심의 단계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기재부와 소통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유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긴장감을 유지하고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7월 13일 국무총리 주재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 특례가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은 부처를 방문해 특례 반영 설득활동을 전개하는 등 특별자치도 출범에 철저를 기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세계잼버리 관련 폭염과 폭우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할 것을 지시하며 매주 2회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관련 조치 및 진척상황에 대한 주간 언론브리핑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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