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축사하는 중학생에게 박수 보내는 군수, 이색 흉상 제막식‘눈길’
축사하는 중학생에게 박수 보내는 군수, 이색 흉상 제막식‘눈길’
[AANEWS] 중학생이 축사와 환영사를 하고 군수가 박수를 보내는 의미가 남다른 이색 제막식이 열린다.
경북 칠곡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25 전쟁 당시 전 국토의 90%가 북한군에 점령당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구한 워커 장군의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제막식은 행사 기획부터 사회,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등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맡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무원이 사회를 보고 자치단체장과 기관 및 사회 단체장이 축사와 환영사를 하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맨 앞줄에 있던 내빈석도 어른이 아닌 청소년들로 채워지고 내빈 소개도 학생 이름부터 언급이 된다.
이러한 이색 제막식은 한 청소년과 그의 친구들이 일으킨 나비 효과로 인해 비롯됐다.
김동준 군은 과제물을 작성하다 워커 장군의 희생과 헌신을 알게 됐고 또래 친구들이 워커 장군을 알 수 있게 해 달라며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민원을 넣었다.
이에 김재욱 군수와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는 네 살배기 어린이부터 99세 어르신 등 국민 5천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흉상을 제작했다.
김 군수는 흉상 제막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학생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했고 김 군과 친구들이 흔쾌히 동의해 이색 제막식이 열리게 됐다.
김 군과 친구들은‘워커 장군 흉상 제막식 청소년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머리를 맞대며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축사와 축하공연을 해줄 학생들을 섭외하기 시작했고 학원과 가족 여행을 포기하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 진행에 필요한 무대 마련을 위해서 경비가 필요해지자 왜관가온로타리 클럽이 100만원을 기탁하고 이벤트 회사는 비용을 낮추는 등 이번에도 지역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했다.
김동준 군은“청소년이 준비하는 행사라 어른들이 중요시하는 의전 등이 미흡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닌 마음이라 생각한다”며“기꺼이 축사와 환영사를 양보하고 무대를 마련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 이었기에 행사가 열릴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미담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이 호국과 보훈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길 바란다”며“호국의 역사를 알리고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커 장군 제막식은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와 워커 장군 손자, 김종연 영남대 의료원장, 지역 청소년과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흉상 제막식에 앞서 워커 장군과 백선엽 장군의 대형 방패연이 낙동강에 떠오르고 헌정 시 낭독, 군가 제창, 바이올린 연주 등 학생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23-07-26
-
강동구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으로 알찬 여름방학 보낸다
강동구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으로 알찬 여름방학 보낸다
[AANEWS] 강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관내 초, 중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 VR안전체험,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 암벽등반 등 특색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난 24일부터 강동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에서 선착순 접수중이다.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속 드론활용 사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는 조종 실습 드론 올림픽 등의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드론과 관련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VR안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사용법을 배우고 가상현실을 통해 자연재해 및 대형참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전하고 실감나게 교육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리의 특성에 대해서 배워보고 나만의 유리컵도 만들어보는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 암벽등반 등 청소년들이 흥미 있어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학업과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특색있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성장 기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
-
중학생이 축사하고 군수는 박수 보내는 이색 흉상 제막식 열린다.
중학생이 축사하고 군수는 박수 보내는 이색 흉상 제막식 열린다.
[AANEWS] 중학생이 축사와 환영사를 하고 군수는 박수를 보내는 의미가 남다른 이색 제막식이 열린다.
경북 칠곡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25 전쟁 당시 전 국토의 90%가 북한군에 점령당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구한 워커 장군의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제막식은 행사 기획부터 사회,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등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맡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무원이 사회를 보고 자치단체장과 기관 및 사회 단체장이 축사와 환영사를 하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맨 앞줄에 있던 내빈석도 어른이 아닌 청소년들로 채워지고 내빈 소개도 학생 이름부터 언급이 된다.
이러한 이색 제막식은 한 청소년과 그의 친구들이 일으킨 나비 효과로 인해 비롯됐다.
김동준 군은 과제물을 작성하다 워커 장군의 희생과 헌신을 알게 됐고 또래 친구들이 워커 장군을 알 수 있게 해 달라며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민원을 넣었다.
이에 김재욱 군수와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는 네 살배기 어린이부터 99세 어르신 등 국민 5천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흉상을 제작했다.
김 군수는 흉상 제막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학생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했고 김 군과 친구들이 흔쾌히 동의해 이색 제막식이 열리게 됐다.
김 군과 친구들은‘워커 장군 흉상 제막식 청소년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머리를 맞대며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축사와 축하공연을 해줄 학생들을 섭외하기 시작했고 학원과 가족 여행을 포기하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 진행에 필요한 무대 마련을 위해서 경비가 필요해지자 왜관가온로타리 클럽이 100만원을 기탁하고 이벤트 회사는 비용을 낮추는 등 이번에도 지역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했다.
김동준 군은“청소년이 준비하는 행사라 어른들이 중요시하는 의전 등이 미흡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닌 마음이라 생각한다”며“기꺼이 축사와 환영사를 양보하고 무대를 마련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 이었기에 행사가 열릴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미담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이 호국과 보훈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길 바란다”며“호국의 역사를 알리고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커 장군 제막식은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와 워커 장군 손자, 김종연 영남대 의료원장, 지역 청소년과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흉상 제막식에 앞서 워커 장군과 백선엽 장군의 대형 방패연이 낙동강에 떠오르고 헌정 시 낭독, 군가 제창, 바이올린 연주 등 학생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23-07-26
-
강동구 암사1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정성 담긴 삼계탕 대접
강동구 암사1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정성 담긴 삼계탕 대접
[AANEWS] 강동구 암사1동은 중복을 앞둔 지난 20일 삼계탕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이거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암사1동직능단체협의회가 주관·후원해 진행했고. 암사종합시장상인회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해 추진하게 됐다.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식재료부터 조리까지 정성과 솜씨를 모아 직접 끓인 삼계탕을 준비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암사1동자치회관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삼계탕을 드셨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삼계탕을 전달해드렸다.
한 어르신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으로 기분 좋게 식사 대접을 받아 아주 든든하다”며 “올여름 건강관리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범종 암사1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중복을 맞아 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무더위에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미랑 암사1동장도 “해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암사1동 직능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혹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마포구, 안전·주거환경 저해하는 ‘빈집’ 처리한다
마포구, 안전·주거환경 저해하는 ‘빈집’ 처리한다
[AANEWS] 마포구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실태조사해 정비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마포구에 빈집으로 추정되는 가구는 495호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이 없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곳이다.
구는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이달 중 빈집 추정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집의 상태 및 위해성 등에 따라 건축물 등급을 매기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빈집 가운데 무허가 주택을 찾아내는 역할도 맡는다.
건축물대장상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주택은 일부 민원이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불법 신축 건축물로 분류될 뿐 정확한 현황이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빈집과 무허가 주택은 안전관리·점검 대상 밖에 놓여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재해 취약지가 될 위험이 크다.
구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철거 또는 정비, 안전조치 및 개보수, 공공활용 등에 해당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소유자에게 이에 대한 안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빈집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와 범죄발생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정확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온라인 쇼핑부터 은행 애플리케이션 활용까지”
“온라인 쇼핑부터 은행 애플리케이션 활용까지”
[AANEWS] 서울 강서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한 ‘강서 스마트한교실’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기초반 심화반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진행한다.
기초반은 와이파이 켜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준다.
충분한 복습과 반복 학습 기회를 제공, 어르신들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심화반은 기초 과정 수업에 더해 ‘온라인 쇼핑 및 은행 어플리케이션 사용’, ‘숏폼 동영상 제작’,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등 풍부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누구나 오는 8월 1일부터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2개 반, 심화반 3개 반 총 5개 반별로 20명씩, 총 100명이다.
참여자는 1개 반을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심화반은 ‘은행 어플리케이션 활용’ 수업 참여를 위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 신분증, 개인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수업은 오는 9월 초부터 11월까지 반별로 총 20회 진행되며 기초반은 화곡본동 주민센터 2층 강의실, 심화반은 강서평생학습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회차별 교육내용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가 생활에 보편화되면서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지난 수업에 대한 의견을 참고해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로 구성한 만큼 어르신들이 더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26
-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AANEWS]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5일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캠페인이다.
사천시의회 윤형근 의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한 서희영 회장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희영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안승권 연암공과대학 총장과 서석기 사천소방서장을 지목했다.
서희영 회장은 “최근 마약범죄의 심각성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마약퇴치를 위해 예방교육, 홍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뮤지컬로 배우는 안전, 강동구 교통안전교육 큰 호응
뮤지컬로 배우는 안전, 강동구 교통안전교육 큰 호응
[AANEWS] 강동구는 지난 17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24개월 이상의 아동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신호등 친구들’을 공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영유아·어린이들도 교통법규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컬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한 도로보행 교통안전표지판 교통질서 등 안전 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냈다.
참여한 아동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퀴즈를 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교통 안전 지식을 보급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해왔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현대백화점 천호점의 후원을 받아 학부모 동반 참여형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하는 등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했다.
구청장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점장도 이 날 행사에 참석해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에 의미를 더했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배우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26
-
사천시 남일대 해안산책로 정비공사 준공
사천시 남일대 해안산책로 정비공사 준공
[AANEWS] 사천시는 2018년 태풍 ‘콩레이’에 의해 파손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를 완료하고 4년만에 정상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일대 해수욕장 내 위치한 코끼리바위는 사천을 대표하는 사천 9경 중의 하나로 2018년 태풍 ‘콩레이’에 의해 산책로가 파손돼 관광객들의 관광 및 통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사업을 진행, 2020~2021년에 걸쳐 안전사고 방지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1차 복구를 했으며 나머지 잔여구간은 이번에 복구 완료했다.
시는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코끼리바위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 해안데크를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 내 안전난간 정비 및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특히 주·야간 구별없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해수욕장 조성이라는 관광 트랜드에 맞춰 사천스카이워크, 남일대해수욕장과 연계해 경관조명을 조성해 여름철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복구를 완료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남녘 제일의 절경이라는 의미의 남일대에 걸맞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
경기도, 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제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은 국가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도지사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1차에 이어 2차 역시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수립했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 시설 등을 일컫는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등록된 문화재는 제외된다.
이번 계획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건축자산’이라는 비전 아래 건축자산 추진 기반 구축 및 기초역량 확립 건축자산 활성화 촉진 인지도 제고 및 이해도 심화를 중심으로 하는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건축자산 기초조사, 기록화, 시행조직체계 구축, 우수건축자산 등록 확대, 진흥 구역 지정 및 정비, 한옥 진흥, 홍보 기반 구축, 교육 및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9대 실천 과제도 포함했다.
3대 핵심사업으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해 도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계승하는 건축자산을 발굴해 가치 재생산과 활용의 기초를 마련한다.
‘우수건축자산의 등록 확대’를 통해 건축자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건축문화 거점을 확보하며 지역 활성화를 견인한다.
‘건축자산 진흥 구역의 지정과 정비’를 통해 운집된 건축자산의 정체성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이뤄낸다.
이번 시행계획은 경기건축포털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녹색건축문화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에 매향리 쿠니사격장을 전국 최초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한옥의 보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한옥 건축 및 수선을 지원하는 등 선도적으로 건축자산 진흥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핵심 지역으로 도심, 농촌, 해안, 접경 지역 등 다른 지자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건축자산이 많이 분포해 있다”며 “이번 시행계획 수립이 건축자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지역건축 문화 및 지역경쟁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