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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원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
충주시, 정원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
[AANEWS] 충주시가 시민 생활권 내 정원조성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품격있는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공원과 정원이 아름다운 도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정원도시를 위한 장·단기 추진전략을 모색하고자 읍면동장, 관련 부서장, 실무자들과 심도있는 간담회를 통해 주요 정원조성지 93개 사이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이트는 생활 패턴에 따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체육시설, 회전교차로 도시바람길 숲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금번 추경 예산부터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 등 10개소에 대한 사업비를 우선 편성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업해 4대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정원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기본 방향은 도시 수준과 시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도시기반시설을 입체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공원과 정원으로 아름다운 충주시의 비전을 가지고 정원도시의 수준을 높이고 시기를 앞당길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유휴부지에 민간주도의 공동체 정원인 ‘한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고 지속 가능한 정원 유지·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적 인프라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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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 확대
진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 확대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해 민간 전문기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올해 흡연 청소년 대상 상담, 흡연 위해예방 교육 등을 펼쳐 청소년들의 노담 실천 의지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흡연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유아 부모 대상 흡연위해 예방교육 금연 응원단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금연 전문 강사 양성 등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비흡연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 실행하고 신종 담배, 마약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이 협업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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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힐링 관광 1번지 도약 준비 ‘착착’
진천군, 힐링 관광 1번지 도약 준비 ‘착착’
[AANEWS] 진천군이 민선 8기 5대 분야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문화·교육 특화도시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백곡, 초평, 문백, 이월 권역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 명소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백곡면 사송리 일원 ‘진천 숯 산업클러스터 특구’ 4ha 부지의 참숯 힐빙파크 조성사업 2단계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5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고 61억원을 투입해 인허가 절차 수행, 토지매입, 부지 및 기반 시설 조성 등 1단계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87억원을 투입,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힐빙파크에는 참숯힐빙센터, 숯림실내정원, 숯캠핑장, 숯테마 먹거리촌이 조성된다.
이는 국내 최대 참숯 생산지인 진천의 강점을 특화한 전국 유일의 관광시설로 숯가마에서 숯을 생산한 후 남아있는 열기를 활용한 온열 찜질 숯가마 15개소가 설치된다.
백곡면 상송들에는 공공 캠핑 시설을 꾸며 증가하는 캠핑족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숯가마 온열을 회수해 실내 정원과 족욕 체험장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지역 자원을 그린 에너지화하며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백곡호 권역 천연기념물인 미호종개, 조선 중기 설치된 식파정 등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총연장 13.6km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오는 2025년 완료 예정이며 준공 시 숯 산업클러스터와 연계돼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백면과 초평면의 유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하나인 송강 문화창조 마을 사업에는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되며 송강 문학 체험관, 창작마을, 둘레길 등이 만들어진다.
올해 4월 문백면 봉죽리 일원에서 착공식을 했으며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 178억원이 들어가는 초평면 용정리 책마을 조성사업은 현재 사업계획 변경 협의 중으로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 대표 관광자원인 농다리는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 7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다리 전시관 신축, 주차장 확장, 먹거리장터 등을 조성하는 농다리 관광 명소화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80억원이 소요되는 초평호 제2 하늘다리 건설사업 또한 올해 12월 완료될 것으로 보여 농다리부터 초평호까지 수려한 경관을 느끼고 음식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이 지금껏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에 중점을 뒀다면 누구나 찾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 환경을 갖추기 위한 관광자원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천을 찾는 모든 분에게 엄지척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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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긴급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긴급 점검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요일인 6일 천수만 일대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관내 가두리양식장에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가 군수는 어업지도선을 타고 남면 당암·대야도·구매·탄개 등 4개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군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남면지역 97어가가 8개소 42.8ha의 면적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사육량은 숭어와 우럭 등 3516만 마리에 달한다.
6일 현재 천수만 수온은 27.2℃로 아직은 한계수온에 못 미치고 있으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지난 6월 지역 중심 협의체인 ‘천수만지역 수산거버넌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양식현장에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에 나선 바 있으며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천수만 내 특약 가입률을 지난해 54.5%에서 올해 84.4%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 고수온 대응장비 구축 적조피해 예방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해상 가두리양식장 시설 기자재·약품 지원 친환경 부표 사업 자동수온측정기 수리등 6개 사업에 18억 2400만원을 투입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우심 지역의 현장 예찰 및 지도를 강화해 적정 양식밀도 유지 여부와 입식·출하 신고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SNS를 활용해 실시간 수온정보 등 고수온 관련 정보를 어민에 신속히 전파하고 평년 수온 회복 시까지 현장 대응반을 운영키로 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어업인의 생업이 위협받지 않도록 고수온 대비 군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상황 전파에 나서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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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쏘며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물총 쏘며 스트레스 날려요”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AANEWS] 태안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및 문화 향유를 위한 ‘2023년 제3차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5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가족 47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 및 문화감수성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이번 어울림마당에서는 여름을 맞아 물놀이 시설인 ‘어린이 폭염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디지털 타투’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싸움’의 경우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한데 어울려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한 청소년은 “물총축제에 참여했는데 한여름 물을 맞고 뛰어놀면서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을 잊었다”며 “다음 행사때도 꼭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오는 9~11월 중 두 차례 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키로 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프로그램 준비에 나서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폭 넓은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난해 5차례 행사를 통해 총 800여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 청소년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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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걷기 및 우울선별검사 홍보관 운영 성료
당진시청©당진시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당진종합병원과 협업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걷기 실천과 우울 선별검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환자와 간호 보호자의 우울감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감안해 당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당진종합병원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올바른 걷기 방법 및 신체활동 상담 만 보 걷기 앱‘걷쥬’사용법 안내 우울·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현재 상태를 확인 후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신체활동 상담이 걷기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도와 장기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의 체력 및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유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민관 협업을 확대해 건강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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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폭염 재난 대응 및 대비 ‘만전’
유관기관 폭염 대응 예찰 모습
[AANEWS]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본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되는 등 역대급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과 피해예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로 지정된 여름철 폭염대책 기간에 무더위 대응 시설 관리 폭염 피해 예방 홍보 예찰 활동 3대 취약 분야집중관리 실시 살수차 활용 등 관내 폭염 저감 활동을 실시해왔다.
또한 지난 3일 오후 중대본 비상근무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일 개최된 점검 회의에 참석해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폭염 그늘막 및 스마트버스정류장에 추가로 저감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무더위 대응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행사 시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는 등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라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폭염 발생 시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 물 많이 마시기 실내에서는 햇볕을 가리고 환기하기 온열질환 증상 발현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하기 야외 작업 시 무더위 휴식시간제 적극 시행하기 등의 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9일 관련 실과 및 읍면동 전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를 실시해 부서별 사전 예찰 계획을 확인하고 폭염 피해 위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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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 운영
당진시청©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민간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당진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을 자체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5대 중점분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부패행위로 복지 고용·노동 산업·소상공인 농·축·수산업 및 임업 기타가 해당된다.
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위반해 허위 신청이나 그 밖에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등을 수급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자 본인의 인적 사항과 신고 취지 및 부정수급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서 국민권익위원회 및 당진시 누리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부정 수급하는 고질적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감사에도 주력해 공무원과 보조사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7월 11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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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시설재배용 보급종 씨감자, 맥류종자 신청접수
겨울철 시설하우스 감자재배
[AANEWS]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시설재배용 씨감자와 맥류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보급될 씨감자 품종은 수미 두백 조풍 등 씨감자 3품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또한 맥류는 혜양겉보리 재안찰쌀보리 영양청보리 곡우호밀 등 4품종으로 종자은행에서 8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씨감자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맥류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단위농협을 통해 각각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물량이 부족할 경우 시도 단위와 전국 단위 신청접수를 통해 추가적으로 물량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지금 신청하는 씨감자의 품종 특성을 잘 살피시고 공급 시기가 11월임을 유념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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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형 건축 공사 현장 대상 '폭염 대비 안전 점검' 실시
대형 건축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사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야외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 근로자 안전을 고려한 폭염 대응 계획 수립 여부 건축 현장 내 그늘막 설치 및 깨끗한 물 비치 여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공사 현장은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자체 휴식 시간을 운영하는 등 폭염 대비 대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일부 현장에서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물을 비치하는 등 사업주와 근로자 간 배려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실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건축공사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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