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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단 근거였다.현재 칠곡군 내 가용 산업용지는 사실상 모두 소진된 상태다.사전 조사에서는 196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히는 등 신규 용지 수요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러한 기업 수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북삼읍 오평리 66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산단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중심도로를 기준으로 남 북측을 나눠 단계적으로 부지 확보가 추진된다.칠곡군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간별로 순차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우선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직접 착수하고 북측 구간은 내년부터 LH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북측 385필지에는 LH가 약 640억원을 투입하고 남측 469필지에 대해서는 칠곡군이 약 700억원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핵심 부지가 순차적으로 마련되면서 전체 일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북삼오평일반산단은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 기계금속, 전자부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구미 대구 산업벨트와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산단 계획 승인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속도를 낼 방침이다.목표 준공 시점은 2031년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은 북삼오평일반산단의 필요성과 사업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라며"LH와 긴밀히 협력해 북삼오평일반산단을 칠곡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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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강원 소방본부, 대형산불 대응‘광역 공조 체계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오후 강원소방학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대형 산불에 대한 효율적인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위한 ‘경북 강원 소방본부 간 산불대응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 지형과 기후 여건이 유사한 양 도가 산불 대응 전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할 구역을 넘어서는 긴밀한 광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의성군 비봉리 산불 등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이 입증된 ‘경북형 산불대응 시스템’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경북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산불신속대응팀’의 전략적 배치와 운영 성과 실전형 현장 대응 체계로 적용 중인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편성 및 지휘작전체계’야간 산불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지휘가 가능하도록 마련된 ‘야간 진화 지휘 작전 매뉴얼’등 고도화된 산불 대응 체계를 소개하며 양 본부 간 전술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또한 소방 중심의 선제적 산불 대응 정책 공유 대형 산불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전술 교류 특화 장비 및 GDRS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상황 관리 노하우 공유 산불 확산 시 가용 자원의 신속한 광역 동원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 강원 소방본부는 향후 인접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해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협력 과제를 바탕으로 합동훈련을 정례화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대형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대형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접 시 도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소방이 축적해 온 대응 경험과 매뉴얼을 강원소방과 적극 공유해 대형 산불 대응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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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입시 정보 격차 해소 위한 대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삼척시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기반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설명회에서는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인 이치우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28학년도 수능 대비 대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효과적인 학습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참가 대상은 삼척 관내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며 3월 26일까지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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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AI기반 디지털 극지해양 시대를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 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해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극지 탐사 장비 국산화 및 실증 인프라 조성 등 고부가가치 극지 장비 기술 개발 및 동해안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기업 육성, 국제 협력 거점 마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연구용역은 R D분야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 티랩이 과업수행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8개월간 AI 및 극지해양기술 분야 각계각층의 핵심 인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을 상시 운영해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특히 단계별 극지 해양기술 산업 클러스터 종합계획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거점항만 육성 및 지역별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극지는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극지 해양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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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21개 대학, 저출생과 전쟁에 힘 싣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한다.경북도는 작년 초등학교 내 늘봄학교에 지원하던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까지 확대하고 경북 특화 프로그램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리고 질적 수준도 높인다.이 사업에는 국비 등 47억원이 투입된다.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늘봄학교를 온 동네 초등 돌봄 교육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에 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경북도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2952명에게 지원했다.또한, 돌봄 교육프로그램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하고 실습과 봉사 등에도 1215명이 참여했다.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 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질도 높인다.특히 돌봄 교육프로그램은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 문화 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만족도 높다.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접한 구미 원호초등학교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라 방학 때도 돌봄교실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경북도가 대학과 함께 제공하는 돌봄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줘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초등 돌봄 교육을 위해 광역 단위에서 21개 대학이 협력한 사례는 드문 만큼 의미가 크다”며 “대학의 인적 물적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돌봄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것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저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상북도는 우수사례를 만들어 저출생 극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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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폐기물 쓰담데이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의성군 고운사 일원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쓰담데이 실천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운동과 쓰담데이 운동을 통해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불법 소각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행사는 과거 산불 피해를 겪은 고운사 일원에서 개최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와 자발적인 수거활동 참여를 다짐하고 명예 쓰담지도원 위촉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의 연계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경상북도는 매주 수요일을 ‘영농폐기물 수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며 불법소각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장연자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영농폐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자 온실가스 배출 요인”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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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해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석한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했다.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첨단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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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우병용강사를 초빙해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작목을 육성하고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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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천식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어르신 대상 ‘천식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일환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천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동면 원당리와 오미리 등 관내 9개 마을 경로당에서 '천식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천식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형 스티커북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교육 내용을 정리하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다시 확인하며 건강관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스티커북 활동은 천식의 원인과 증상 천식 유발요인 찾기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 천식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호흡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천식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집에서도 다시 보면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조인숙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천식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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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 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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