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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먹거리 지원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6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등이 다루어졌다.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와의 통합 승인의 건과 농산물 기획생산·판매에 대한 제반 사항이 논의됐다.특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교육도 진행됐다.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조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2026년에는 농산물 판매처를 더욱 늘리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매대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판매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품목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결성됐으며 현재 4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또한 약 50여개 품목의 식재료를 급식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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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지난 26일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현장 지원 등 본연의 역할은 물론, 각종 지역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공두애 대장은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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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체육회 1월 정기총회 개최
남면체육회 1월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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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 2026년 총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해 책과 문화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장충남 군수는 새마을문고의 다각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미조면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이 거둔 우수한 성과와 김희정 회장의 국무총리 표창을 축하했다.이어서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려낸 성과가 매우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기분 좋은 책 읽는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늘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책 읽는 남해’조성을 위해 앞장 서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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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 ‘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Ā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세부적으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철강 전용 요금제 특례 마련, 수소환원제철·전기로 등 저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재정 지원 구체화, 포항·광양·당진 등 주요 철강 도시의 특구 우선 지정 및 CCUS·수소 공급망 연계 확대 등을 건의했다.또한 국무총리 주재 철강 특별위원회 구성 시 지역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산업·고용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고용 지원 특례를 명시하며 특구 지정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K-스틸법 시행령’제정은 우리 지역 철강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이 시행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철강업계의 건의사항이 시행령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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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만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약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이용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경상북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천년숲을 도민 생활 속 녹지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천년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청 신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산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 계획에 따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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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설치·교체비 최대 2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규 업소의 간판 설치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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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 병행 등을 제시했다.특히 시는 북부권과 남부권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 함께 논의돼야 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균형발전 방향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과정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미래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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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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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문화교실 ‘서예 강좌’신입회원을 모집한다.이번 서예 강좌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에 들어간다.서예 강좌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서예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웅부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씨를 쓰는 활동을 넘어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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