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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 민생 살펴
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 민생 살펴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둔 10월 2일 오전,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의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진 군수는 시장 내 제수와 생활필수품 가격을 세심히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군민들의 발길로 다시금 가득 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추석맞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2월까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 행사’를 추진해 행사 기간 상품권을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 30만원, 모바일 70만원으로 총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또 오는 5일까지 ‘2025년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군민들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로 이어져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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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추석 앞두고 민생·현안 현장 두루 살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추석 앞두고 민생·현안 현장 두루 살펴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이틀째 시민 생활현장과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며 민생을 세심히 살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진해동부권생활문화센터 건립 현장 △대장천·소사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진해중앙시장 △창원시립상복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진해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만나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상인들을 응원했다.
또한 상인회와의 오찬 자리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장천·소사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재해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해동부권 생활문화센터와 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철저한 시공과 관리 감독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명절 준비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챙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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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군위군,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
안전제일 군위군,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9월 소방청 심의를 거쳐 군위소방서 신설 승인이 최종 확정됐다을 밝혔다.
군위읍 무성리 709-1번지 일원에 들어설 군위소방서는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7천㎡의 부지에 연면적 6천5백㎡,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7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9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인구 유입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규모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은 늘어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군위군은 10여년간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위소방서의 신설을 위해 민선 8기에 들어 부지 선정과 소방서 설치 승인 업무 추진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대구시 소방본부 관계자와 직접 협의하는 등 뛰어난 추진력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적극 노력한 결과, 소방서 신설 확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소방서가 준공되면 군위 지역의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제일 군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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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100만 방문객’ 돌파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100만 방문객’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100만 방문객 달성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홍보활동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개장한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2년 만에 100만 방문객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에 힘입어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전국적인 명소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출렁다리 야경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영천관광 공식 SNS에서는 출렁다리와 영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와 보현산별빛축제 기간에는 출렁다리를 야간 개방해 은은한 조명 아래서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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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산들 플리마켓’ 3회차 성황리 마무리
함양 ‘한들산들 플리마켓’ 3회차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일 한들거점센터 앞 한들광장에서 열린 ‘한들산들 플리마켓’ 3회차 행사가 주민·상인·방문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들산들 플리마켓’은 함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3회째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함이번 행사는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자활센터,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용평리 한들마을협동조합, 소심마켓 등 지역 단체가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개 부스가 운영돼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였으며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거리 공연과 하모니카 동호회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들산들 플리마켓은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들산들 플리마켓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다음 회차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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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합천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1백만원 이상 체납이 있는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체납 현황을 보고하고 체납액 징수 주요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고액 체납자 징수대책 등 향후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방안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현재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29%로 행정안전부 기준 목표징수율을 조기에 달성했다.
군은 이에 그치지않고 2026년으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독촉·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자 재산조회 및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방문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자주재원으로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위해 독촉·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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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허광옥·김금필 씨,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영천시 허광옥·김금필 씨,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허광옥 ㈜태산 대표이사와 김금필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렸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며 올해는 총 37명이 수상했다.
허광옥 대표이사는 주 4일제와 자율 출퇴근제 도입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며 모범적인 기업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왔으며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해왔다.
김금필 부회장은 청결 취약지역을 집중 개선하고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운동의 다변화를 추진했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최기문 시장은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군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사진 1부: 지난 1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상을 수상한 허광옥 ㈜태산 대표이사, 김금필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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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부-오픈AI 협력 발표에 따라 ‘국가AI컴퓨팅센터와 글로벌 AIDC,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픈AI 간 AI 인프라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서 오픈AI는 한국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공감하며 동남권과 서남권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포항이 동남권 AIDC 거점으로 명시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미 NeoAI Cloud 등과 함께 민간 독자 AIDC 구축사업인 ‘Global Eco-AI Factory’를 2026년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동시에 국가 공공사업에도 적극 나서온 만큼 이번 정부와 오픈AI 협력 발표를 계기로 국가 공모 참여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북도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AI데이터과’를 신설·운영하며 행정에 생성형AI를 도입·활용하고 다양한 AI 국가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와 오픈AI 협력 발표에서 포항이 동남권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명시된 것은 우리 도의 전략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 우리 도는 포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남권 AI 허브를 조성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I 실증과 확산을 통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소버린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도지사는 “무엇보다 이번 결단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큰 길을 열어주신 이재명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도는 포항에 세계적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력·입지·정주 여건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AI 국가 전략산업과 긴밀히 호흡하며 AI 고속도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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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군민배심원 회의’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9월 2일 ‘2025년 군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군민배심원들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군민배심원들은 군민을 대표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과 변경을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배심원들은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1차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군민배심원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군민배심원은 1차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두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 변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군민배심원단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소통과 신뢰의 행정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힘나는 군정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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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맞이 ‘이토록 친절한 넛츠’ 온정나눔 실천
고성군, 추석맞이 ‘이토록 친절한 넛츠’ 온정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일 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토록 친정한 넛츠’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기획한 기업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견과류 세트는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와 큰 정성을 담아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군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견과류 세트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추석을 맞아 뜻밖의 선물을 받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도움 주신 분들게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는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장애인 근로자가 함께하는 이번나눔활동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취약계층을 위한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건강도우미 약상자지원 △삼시세끼 밥상만들기 △점자동화책만들기 △이토록다정한 쿠키나눔 △영현초, 개천초 도서300만원 지원 등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및 관내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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