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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시즌 앞둔'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재오픈
유채꽃 시즌 앞둔'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재오픈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경관을 살려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올해, 공원 일대에서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재오픈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간단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파라다랑스를 찾아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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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인권보호 활동에 착수했다.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앞으로 남해군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개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 및 모니터링을 진행한다.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권 보호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지난해에도 40회에 걸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 보호에 힘썼으며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설 운경 개선 및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활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노인학대예방교육, 돌봄서비스 강화 등 더욱 안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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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아궁이 문 달기'사업 확대 추진
남해군 자율방재단,'아궁이 문 달기'사업 확대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아궁이 문 달기 사업’은 전통 가옥과 농어촌 주택에서 사용 중인 아궁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특히 방재단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설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자율방재단은 남해군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 30여 개소를 직접 발굴했다.대상 가구 선정 이후에는 아궁이 구조와 규격을 일일이 실측하고 가구별 맞춤 제작을 거쳐 설치까지 전 과정을 방재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추진 중이다.또한 노후 재처리 통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는 함께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화재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2월 26일부터 남해읍과 서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시공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아궁이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21개 마을을 직접 돌며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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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보 해제 앞둔 신규 공무원 격려 간담회 개최
남해군, 시보 해제 앞둔 신규 공무원 격려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인근 식당에서 작년 하반기에 임용돼 이제 곧 시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신규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첫 발령 후,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또한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신규 직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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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주민자치회, 전도마을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
삼동면 주민자치회, 전도마을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꽃길 조성에는 삼동면주민자치위원 20여명과 전도마을 주민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해안도로 가드레일 화단에 비올라 664본을 식재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한정여 주민자치회장은 “전도마을은 갯벌체험으로 매년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가을 물건방조어부림 인근 농지 2.5ha에 유채를 파종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특색있고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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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남해군지회, 제15차 정기총회
월남전참전자회남해군지회, 제15차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5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이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 의결됐다.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외 보훈 단체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는 남해군수 표창 서원의 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 황용건 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김숙련 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 김수태 님, 채종석 님, 박성전 님, 박석권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머나먼 베트남 전장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고 지금은 노병이 되어도 마음속의 호국정신과 전우애는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젊은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결단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이 가능하다”며 “남해군 역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보훈 정책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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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건강 텃밭, 감자 심기'활동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건강 텃밭, 감자 심기'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건강텃밭 행복밥상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창선면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해 창선면 당저1리 마을에 인접한 텃밭 180평에 씨감자 70kg을 심었다.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에 수확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 식자재로 사용할 예정이다.‘건강 텃밭, 감자심기’활동은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손수 재배하고 수확한 작물로 어려운 이웃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공다해 민간위원장은 “오늘 위원들과 함께 직접 심은 감자는 향후 수확해 관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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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온기 전하는 '사랑의 집수리'… 올해 80호 지원
취약계층에 온기 전하는 '사랑의 집수리'… 올해 80호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민간 기업 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사랑의 집수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의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개 보수와 지붕 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50여 호의 노후주택을 수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사업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6월부터 집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북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수리된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우울했던 마음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연중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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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애협동조합’, 영월군에 성금 365만원 기탁
‘나눔애협동조합’, 영월군에 성금 365만원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나눔애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65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나눔애협동조합은 올해로 8년째 매년 365만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복지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 같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대표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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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2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영월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에 따라 2024년 다자녀가정 기준은 군 내에 주소를 두고 둘째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변경됐다.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와 자녀 모두 6개월 이상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며 첫째 자녀부터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또한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의 둘째자녀부터 만 24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지원이 가능하다.이 사업은 둘째아 이상부터 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민등록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대학등록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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