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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에서도 차로 40분을 더 들어가면 도착하는 수비면 죽파리 ‘영양 자작나무숲’ 입구, 전기차를 타고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자작나무숲이 기다린다.
온통 하얗던 겨울 자작나무 숲과 다르게 여름이면 하얀 줄기와 녹음의 조화가 절정을 이룬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국유림 명품 숲’ 으로 자리잡았다.
이 명품 숲은 최근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고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및 주차장 개설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해 숲으로 향하는 접근성을 높였다.
숲 사잇길은 완만한 경사로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 숲은 영양군 관광지 중에서도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과 자작나무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며 “꼭 다시 찾고 싶은 숲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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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취약취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영양군, 취약취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4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서 영양읍 동부2리, 청기면 청기2리, 석보면 화매2리 3개 지구 선정과 함께 국도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은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자체 컨설팅 실시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그 결과 농어촌분야에서는 150개 후보 중 85개 지구 선정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도시분야에서는 군정 최초로 영양읍 동부2리가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의 결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4~5년간 총 79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노후주택 개량 및 빈집 정비 등 주택정비 지원, 생활·위생·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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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공익직불금 7월 31일까지 신청
창원특례시, 수산공익직불금 7월 31일까지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직불금은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어가 및 어선원에게는 연 130만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에게는 연 80만원이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소규모어가는 어촌지역에 거주하며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 또는 신고어업을 보유한 자로 △ 최근 3년 이상 어업 종사 △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 △ 어업 외 종합소득이 2,0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어선원은 어선 소유주와 6개월 이상 고용계약을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직접 승선해 근로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불리지역 어업인은 실리도, 송도, 양도, 우도, 잠도 등 도서지역 거주 어업인 중 △ 어업경영체 등록 △ 1년간 조업일수 60일 이상 또는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에 농업·임업 직불금을 받은 어업인도 수산직불금으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단 같은 해에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어선원 직불금은 승선 어선의 선적항을 관할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접수 가능하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수산직불금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공동체의 안정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기한 내 반드시 접수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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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영주시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납 폐기물 재생공장 문제와 같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현안은 무엇보다 신중하게 다뤄야 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며 협력하길 기대하며 비록 짧은 회기지만 깊이 있는 심사로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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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25년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7월 10일 울릉군청에서 ‘2025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도 합의 그 이상으로 노사 갈등의 해소와 노사관계 정상화를 의미하는 전환점이다.
양측은 2019년 협약 체결 이후 수차례의 교섭과 조정,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단체협약을 도출했으며 장기화된 갈등을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적 합의로 수렴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인식에는 울릉군수, 노동조합 최라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나영 울릉군지부장, 울릉군 기획감사실장·경제교통정책실장·총무과장·재무과장 등 노사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차당겨쓰기·저축제도 도입△장기재직·퇴직준비 휴가 신설△육아시간 제도 도입△가족수당·업무상 재해보상 신설△채용·징계기준 강화 등이다.
최라현 위원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동행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노사가 함께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나영 지부장은 “긴 교섭기간 동안 군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을 존중하고 공무직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하다”며 “조합은 앞으로도 공무직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조합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상호 존중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이번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노사 상생의 출발점이자, 앞으로 울릉군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데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사 관계를 정립하고 상생의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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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셀트리온,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첫 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8월 체결한 바이오산업 육성과 오픈이노베이션 공동추진을 위한 도-셀트리온 간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협약식에는 도, 셀트리온, 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 및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셀트리온 제2공장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오픈이노베이션’ 이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을 연계해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제약기업 셀트리온의 우수한 기술력과 강원 혁신기관 기업 육성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육성 성공 경험을 보유한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의 경영 성장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8년 이내 기업 중, ㈜셀트리온의 신규사업 및 연구분야 등 기술수요와 관련이 있는 기업을 지원하며 도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마케팅·사업화 등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셀트리온은 기술 컨설팅과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진출,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지난 4~5월 기업모집 및 선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면역항암제·ADC·바이오활성소재 등 항체 기반 치료제 연구를 주력으로 하는 8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5월 발표평가를 거쳐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 드디어 첫발의 떼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이제 강원도가 바이오로 인천 송도와 손을 맞잡았다는 의미로 앞으로는 대전 대덕까지 3자 협력 체제로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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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엄홍길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협력 방안 논의
함양군, 엄홍길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일 엄홍길 휴먼재단을 방문해 ‘오르GO 함양’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과의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광진흥과장과 실무진은 재단을 직접 방문해, 개최 예정인 ‘2025년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행사’ 시 엄홍길 홍보대사를 초청하는 방안과 함께 친필 서명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 등 ‘오르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부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이 외에도 ‘오르GO 함양’ 이 산악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재단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오르GO 함양’ 참여자와의 동반 산행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7월 3일 ‘오르GO 함양’의 전국적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 휴먼재단 관계자는 “좋은 기운으로 가득한 명품 도시 함양과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 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비롯해 남덕유산 등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등산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완등 개수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산악 완등 인증 사업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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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고객 감사 대잔치 열린다
지리산함양시장, 고객 감사 대잔치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 ‘2025년 고객 감사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대잔치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지리산함양시장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행사이다.
행사는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들의 특별공연과 경품 추첨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한우, 과일 이불, 생필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행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산함양시장은 1983년 정식 등록된 전통시장으로 현재 104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끝자리가 2일과 7일 날에는 오일장이 열려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정겨운 인심까지에 더해 푸짐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회장은 “이번 대잔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애용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인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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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운영. 성평등 정책 실현 선도
거창군,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운영. 성평등 정책 실현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부분 성별영향평가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의 지원을 받아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유아 및 초중등 교육 관련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사업별로 정책 수혜자의 성별 차이와 접근성, 정책설계 및 평가 지표의 성인지 반영 여부 등을 분석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주요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정책의 성인지 설계 수준을 높이고 실제 정책 수혜자 간 성별 격차를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거창군은 성별영향평가를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정에 성인지 감수성을 녹여, 군민 누구나 공정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정책 전반에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반영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인지 정책의 실효성과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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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개최
함양군,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삼과 힐링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1,3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개최에 앞서 함양군은 10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환경정책과, 안전총괄과 등의 관련 부서 담당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개최 전 세부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참가자가 유소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대회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로 시간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며 선수들과 가족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각 경기장 선수 대기실에 아이스 존과 얼음 물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살수차 운영 등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군 특산물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략적 연계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위해 외식업중앙회 함양지부,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한들지역 상권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1회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처럼, 올해에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함양군 스포츠파크에 가득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경기인만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함양군축구협회 등과 협력해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 시작과 맞물려 개최됨에 따라 학부모와 관람객들의 방문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들은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