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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천궁사, 취약계층에 양곡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소초면에 위치한 천궁사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양곡 20포를 기부했다.천궁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받은 쌀은 복지 사각지대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종빈 소초면장은 “매년 꾸준히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시는 천궁사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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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향토기업 애니우드, 신림면 연봉정마을에 안전울타리 무상 설치
원주 향토기업 애니우드, 신림면 연봉정마을에 안전울타리 무상 설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에 위치한 목재 전문 향토기업 애니우드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애니우드는 신림면 용암3리에 있는 ‘연봉정마을 체험센터’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를 무상으로 설치했다.연봉정마을은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로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그러나 기존에 설치된 나무 울타리가 오랜 시간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심하게 노후화되고 부식돼,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애니우드는 선뜻 무상 지원의 뜻을 밝혔다.애니우드는 자사의 우수한 자재와 전문 시공 기술을 활용해 낡은 나무 울타리를 철거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새 울타리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이번 교체를 통해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특히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부상 위험 없이 마음껏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안전망이 확보돼,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연봉정마을 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애니우드의 이번 선행은 지역 기업과 농촌 마을이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연봉정마을 체험센터 관계자는 “기존 나무 울타리가 낡아 아이들이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애니우드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했다”며 “더욱 튼튼하고 안전해진 체험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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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자녀 입학 선물 전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자녀 입학 선물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5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 5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50만원의 입학 축하 상품권을 전달했다.상품권은 지역의 따뜻한 기업인 동원건설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됐다.최인환 민간위원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조금이라도 교육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동원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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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풍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
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풍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판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 영풍가와 판부 사랑나눔가게 2호점 협약을 체결했다.영풍가는 평소 지역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 설 명절에는 관내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30인분을 후원해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된 바 있다.황재경 대표는 “지난 설 명절에 전해드린 불고기를 맛있게 드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우리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박영학 민간위원장은 “명절 후원에 이어 정기적인 나눔까지 결심해 주신 영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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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미래를 잇다… 부산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저출생 청년 유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이다.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상한다.공모전 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기관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실제 체감하는 인구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인구활력 도시를 향한 부산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저출생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우리 부산이 직면한 인구 변화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공모전 포스터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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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 최초 자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리브 :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비로 '엘에스일렉트릭'이 5천만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추진된다.이 조합은 부산광역자활기업으로 지난해 3월 ‘돌봄과나눔의원’을 개원했다.의원은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자활기업의 대표 사례다.해당 의원은 올해 올리브마켓 사업장으로 신규 지정돼, 구매용 포인트가 담긴 올리브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또한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교육 등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의 맞춤형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올리브'브랜드를 확장해 자활 정책의 새로운 의료모델을 제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검진체계 구축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간협력 모델 정착 자활사업 참여 동기 강화 등의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아울러 이번 지원은 기존 올리브 사업을 지역 자활생산품 판로 브랜드 지원을 넘어 건강 복지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올리브 브랜드가 자활 참여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정책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자활기업의 역할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구축을 동시에 구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사업 개시 이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우리시가 선도하게 돼 뜻깊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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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국비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이 진행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 2천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천95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 7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이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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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 두 구간이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어왔으며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6835명으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해 왔다.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연계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노선 적절성 70.6퍼센트, 재이용 의향 65.9퍼센트로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유상 운송 전환 이후에도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요원 탑승 및 보험 가입 등 안전 조치를 유지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운행 전 중 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오시리아 관광단지는 2022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시는 운영 경험과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향후 운행 시간 확대와 노선 다변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운행을 진행 중인 내성~중동 BRT 구간도 운행 데이터 분석, 안전성 평가, 기술 적합성 검토 및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유료 운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개시는 미래 모빌리티의 실질적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부산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오시리아 시범운행지구 “BigAi bus”유상 여객운송 서비스 ‘26년 3월 9일 - 09:17~17:38 평일 운행,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운휴 금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주 금요일 운휴 15인승 4대 교통카드 어른 기준 1550원 - 교통카드 사용 환승 적용 - A01노선 13회 운영, 노선순환 약39분 오시리아역 오시리아역, 국립부산과학관입구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 롯데몰 이케아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20 09:50 10:25 11:08 11:37 13:18 13:45 14:32 15:01 15:30 15:56 16:25 17:10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A02노선 16회 운영, 노선순환 약29분 오시리아역 롯데몰 동부산관광단지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암정문 동암후문 동암후문 동암정문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부산관광단지 동부산아울렛 롯데몰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17 09:50 10:10 10:25 10:47 11:08 11:28 12:23 12:32 13:18 13:44 14:32 15:02 15:32 15:57 16:46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예약없이 현장 탑승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이 제한되며 만 6~13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해 탑승이 가능한다.참고2 내성~중동BRT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참고3 부산자율주행버스 BigAi bus 사진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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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단 근로자 출퇴근 편의 개선"… 통근버스 노선 확대 본격 운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 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산단 통근버스는 오늘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한다.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 증편에 해당한다.특히 만차 민원이 지속됐던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한다.서부산권에는 총 48대를 투입해 하루 106회 운행한다.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노선별 운행 밀도를 높여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을 확대 조정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또한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총 9대를 투입해 하루 26회 운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강화와 현장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활용해 노선별 차량별 큐알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녹산산단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통근버스 정류장 표지판 개선 사업을 과학산단, 미음산단 등으로 확대한다.모든 차량에는 노선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이용자가 통근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전기사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을 돕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노선 확대와 배차 증설은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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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를 구 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 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설명회는 2월부터 시작해 현재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오늘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 군에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그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군별 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시는 일부 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나머지 구 군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설명회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 골목상권 공동체,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 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상권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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