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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 및 신도회 창립법회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 및 신도회 창립법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불교계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길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취임한 승원스님은 “남해 불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며 “사찰 간 협력과 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창립법회에서는 남해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남해연합불교신도회가 새롭게 출범했으며 법흥사 신도회장인 하청두 회장이 초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회장으로 선임됐다.하청두 신임 회장은 “남해 지역 불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남해 지역 사찰과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앞으로 남해 불교계의 협력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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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봄의 활기 담은'뽀빠이 꽃거리'조성
이동면, 봄의 활기 담은'뽀빠이 꽃거리'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이동면 무림리에 소재한 일명 ‘뽀빠이 거리에 비올라를 식재하며 활력 넘치는 봄꽃 거리를 조성했다 비올라의 꽃말은 ‘기억해주세요’와 ‘작은행복’으로 이동면을 찾는 모든 이들의 기억 속에 다시금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고향으로 기억되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거리를 조성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활기찬 뽀빠이의 이미지처럼, 이번 꽃거리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면은 에코촌 및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용문사 등 주요관광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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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노인대학 2026년도 개강식 개최
미조면노인대학 2026년도 개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노인대학은 6일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미조면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학생 120명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또한 2024년부터 2년간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대학의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 송도호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을 찾아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과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새롭게 웃음치료, 파크골프 강좌를 개설하였으니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 “미조면노인대학은 가장 급성장한 대학이다. 이러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는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설립됐으며 올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웃음치료, 시니어체조, 파크골프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설립 초기에는 20여명이 참여했으나, 2026년에는 126명의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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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박귀이 상임이사가 200만원, 불지암에서 100만원, 보물섬해녀언니 하은숙 대표가 1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5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5일 열린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회에서 박귀이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재단 이사이자 동남해농협 상임이사인 박귀이 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 남해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박귀이 이사는 2024년에도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지난 2월 서면 중현리 소재 암자 불지암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계좌로 전달했다.많은 불자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불지암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새해 초마다 계좌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3월 3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보광운수는 마을 버스회사로 보리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일남 대표는 지금까지 총 960만원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같은 날 창선면 남해로컬푸드직매장 내 ‘보물섬해녀언니’를 운영하는 하은숙 대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계좌로 전달했다.하은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마음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보물섬해녀언니’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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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 11명이 마을형 통합돌봄 및 지역 복지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삼동면 내동천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2026년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 - 답은 현장에 있다. 그래서 내동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거창군 방문단은 내동천마을이 추진 중인 다양한 커뮤니티 케어 사업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부면장이 직접 참석해 방문단을 맞이했다.참석자들은 20년간 방치되었던 구 마을회관을 단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중간의 집이자 커뮤니티 케어 거점 공간인 '인생하숙집'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방문 첫날 저녁에는 내동천마을 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 삼동면 관계자, 방문단이 함께하는 숯불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이 자리를 통해 양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삼동면과 내동천마을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타 지자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 관이 협력해 주도하는 사회적 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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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속 발전 가능한 재난극복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선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속 발전 가능한 재난극복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남선면은 3월 6일 임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함께 산불피해 극복과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사회적 가치실현’분야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로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 피해를 입은 남선면과 임하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대전환’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맞춤형 식사 및 건강 지원,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재생을 추진한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장 김소명 교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불 피해지가 신주거 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대학의 모든 인적 물적 역량을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관 학 산 민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재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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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6년 도서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6일 밝혔다.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기반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 청년 직장인으로 구성된 디지털 드로잉 동아리와 협력해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동아리 회원들은 매월 1회 정기 클래스를 통해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창작 결과물을 바탕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아트라운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면서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창작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개방형 공유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역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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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 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원~2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참여 신청’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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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동시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안동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농업대학 학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강식이 끝난 후 GAP 기본교육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19기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과정별로 각 17회, 총 3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많은 농업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향후 관내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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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도입
안동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도입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 등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동시는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 관리 등을 통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등 유관기관 협업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산재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와 사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사업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근로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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