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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우뚝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우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 2024년 270명, 2025년 320명 등으로 늘어났다.2026년에는 현재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방문객들은 LG GS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와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탐방하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특히 센터에 있는 '부자 소나무'와 창업주들의 삶과 철학을 담은 전시 콘텐츠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성공의 원동력과 올바른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세는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및 청년 포럼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확산 사업의 성과가 축적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최근에는 SBS 방송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부자의 탄생 창업천재마을'편이 방영되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방송 이후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60% 증가하는 상승효과를 보이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금까지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루트 조성, 국내외 포럼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 체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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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3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도내 최초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지역에 대해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발생농장 살처분과 세척‧소독 완료 후 30일이 경과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앞서 경남도는 지난 2월 3일 창녕군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2,562두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를 완료했으며, 방역대 설정과 이동제한, 통제초소 설치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해 왔다.또한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도내 양돈농가 542호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동방제단과 시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와 함께 보호지역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사료환적장을 설치‧운영하고, 발생농장 및 방역대에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해 왔다.이번 이동제한 해제 검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방역대 내 양돈농가 3호를 대상으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환경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전 농가 ‘음성’으로 판정될 경우 해당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은 해제될 예정이다.반면 최초 발생 이후 도내 추가 발생농가에 대한 방역지역은 해제 요건이 충족될 때까지 가축과 차량, 물품의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예찰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발생농장 살처분 이후 이동제한, 검사,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왔다”며 “ 해제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방역관리를 강화해 양돈농가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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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현장평가로 지역특화 관광 경쟁력 강화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은 지역 인력이 주도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도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 사업단이 선정됐다. 1권역은 함안군 소재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은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각각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또한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4-H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이번 현장평가는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권역별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고,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각 2회씩이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타 시군에 확산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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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PR’ 메뉴 신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자유로운 본인 홍보를 위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 메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이번 메뉴 신설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활동을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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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파트 관리 고민 해결사’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아파트 단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은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공동주택 컨설팅반’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 서비스다.컨설팅은 △관리행정 △회계업무 △관리비 절감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관리행정 분야는 관리규약 제‧개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사업자 선정 및 장기수선계획 등을 지원한다. 회계업무 분야는 자산과 충당금 관리, 관리비 수입‧비용 처리, 예산 및 결산 등을 점검하며, 관리비 다이어트 분야는 불필요한 지출 요인 파악 및 관리비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컨설팅 방식은 아파트 단지의 선택에 따라 ‘서류 점검 후 컨설팅’ 또는 현장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중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 완료 후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받아 실제 관리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남도는 올해 두 달간 실시한 컨설팅을 통해 실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주요 사례로 창원시에 소재한 A단지에는 실제 지출에 필요한 연차수당보다 약 5천만 원이 과다 적립돼 관리비에서 차감하도록 지도하고, 반환 의무가 없는 환급금은 단지 자산으로 편입시켜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김해시에 소재한 B아파트에는 재활용 수입과 비용을 적절히 매칭하는 회계 처리를 통해 법인세를 절감하는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공사비 내역에 포함된 건강보험, 연금보험료 등 정산방법을 안내하고, 용역업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산출내역서에 잘못 포함된 점을 찾아내 불필요한 지출을 차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당 단지는 연간 약 6천만 원 규모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도가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초기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기에 확립한다는 취지다.맞춤형 컨설팅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관할 시‧군 공동주택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만큼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간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공동주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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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11조 원 시대 안착’ 위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발굴 사업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지난해 경남도는 사회간접자본과와 연구개발, 복지 분야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힘입어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예산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15.4%가 늘어난 11조 892억 원을 확보했다.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비 11조 원 이상을 지속·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계나 사전절차 등의 사유가 해소된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신속 추진, △인공지능 전환과 연구개발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청년과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현재 도가 발굴한 국비사업 규모는 총 11조 6,371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전장배선 조립공정 자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인공지능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국산 연구개발 터빈 실증단지 조성, △국립 남부청소년수련원 건립,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기후대응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양식종자 플랫폼 구축,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용역, △물류 로봇 기술개발 및 실증,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남~정동 도로 건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마산항 3부두 성능개선 공사, △부유식 해상마리나 계류장 조성,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용역 등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발굴 사업 위주로 사업 내용과 중앙부처 동향, 향후 대응전략 등이 논의됐다. 도는 소관 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원팀’ 체제로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군이 발굴해 제출한 806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자료도 공유했다. 도는 각 소관 실국본부가 시군과 적극 협력해 국비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이날 논의된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 등을 재점검하고 정부 설득 논리를 보완한 뒤 4월 말 중앙부처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는 지방재정협의회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의, 세종 국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집중 대응한다. 국회 심사가 진행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국회 상황실을 운영해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뛰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초 100여 개의 신규 발굴사업을 직접 전수점검하며 국비확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면서는 “국비 확보는 발로 뛰는 만큼 성과가 나온다”며 “지난해의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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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안전·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동시에 잡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도서·벽지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기관·전기·선외기 및 어업용 장비 전문 수리업체가 어촌계를 방문해 무상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소규모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수리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어촌계를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올해는 전년 대비 105% 증액된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소규모 부품교체비 지원 한도를 1인당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더욱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8개 시·군* 약 343개 어촌계, 어선 7천여 척을 대상으로 지원해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창원시, 김해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소속 어촌계를 통해 사업을 신청한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이며, 점검 현장에서는 어업경영체등록증과 어업허가증, 선박증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한편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2009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도내 총 5만 7,806척 선박에 16만 1,786건의 무상 점검․수리하고 11만 8,319건의 부품교체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의견이 95%로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정희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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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A사무소,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서 남해안 관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LA사무소는 경남 남해안 K-해양 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3월 7일과 8일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LA Travel & Adventure Show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 세계 관광지와 여행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부스에 경남·부산·대구·충남·전북·전남·경북 등 7개 지자체 LA사무소가 공동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경남 LA사무소는 남해안 K-해양 관광명소와 지역 음식,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 개별 자유 여행은 물론 단체 관광 및 테마형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도 모색했다.강상택 경남도 LA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관광공사 및 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경상남도의 매력을 미국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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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최대 파리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나노기업 해외시장 개척 위한 경남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해 경남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JEC WORLD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1,400여 개 기업과 4만 5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한국카본·국도화학·한화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가한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도내 6개*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 등과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통해 해외시장의 수요와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나노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경남 나노융합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나노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부터 JEC WORLD에 참가해 경남 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했으며, 도내 6개 기업을 지원해 3일간 110건의 수출 상담과 총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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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도민 물류‧생활환경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고 물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남도는 2026년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으로 밀양시 상남면과 함안군 칠서면 2곳에 총 2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등에 투입돼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차하고 휴식을 취하며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조성해 물류 이동의 효율을 높이고 주택가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밀양 상남면 차고지는 총사업비 19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화물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반기 중 1차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인근 주거지의 주차 민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되는 함안 칠서면 차고지는 군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칠서산단은 물론 인근 창원 북면의 물류 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수 있는 거점 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경남도는 현재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창원·통영·김해·밀양·함안 등 5개 지역에 6곳의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미 올해 3월에 함안 가야 차고지를 준공했고 통영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총 1,127면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도는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공사 착공 전 교통처리계획 및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2027년도에도 추가 대상지 1곳을 선정해 공영차고지 확충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도내에는 총 7곳*의 공영차고지가 운영 중이며, 산업단지 인근 불법 주정차 감소와 야간 교통민원 완화 등에 가시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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