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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선정 기업에 대해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①신입초임 임금 ②신규채용청년 인원 ③청년근로자 비율 ④일생활균형 제도 ⑤조직문화 혁신제도 ⑥복지지원 제도 등이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①근로환경개선금 또는 ②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상담 지원, 금융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 누리집 내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전자우편 및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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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의 발 택시업계 지원 확대…73억 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요금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택시 감차 보상,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노후 택시 교체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소액 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담과 카드 결제 기피 분위기 해소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수수료를 2011년부터 시·군과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현재 카드 결제 수수료율은 법인택시 1~2.1%, 개인택시는 0.9% 수준이며,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 원 이하 소액일 경우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보전한다.택시 감차 보상 사업은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업계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감차 보상은 사업구역 별 택시 총량 조사를 통해 감차 또는 증차 계획을 수립하고, 감차 필요시 정부, 지차제 등 감차 재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거래가 수준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현재 제5차 택시 총량계획에 따라 거제시와 양산시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감차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감차를 추진하고 있다.택시업계 불황과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복리 증진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5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에게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2,0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올해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15개 시·군, 노후택시 650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차령이 만료되는 법인 또는 개인택시가 LPG 택시로 대체 구입 시 영업번호당 1회에 한해 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 1월 교통 분야 관계자 상생간담회 시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반영해 재난·사고차는 차령,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차령 만료 택시의 적기 교체로 도민의 안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택시는 심야시간이나 농어촌 지역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곳에서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도민의 교통 편익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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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에 30억 원 투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핵심 자산인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지역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의 토대가 되는 핵심 자산이다. 이에 경남도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부터 수출 유망 기업 육성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도내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IP나래 프로그램 △IP디딤돌 프로그램 등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해외권리화, 브랜드·디자인 융합 개발 등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도록 돕는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의 생존력 향상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 기술ˑ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IP디딤돌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권리화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도는 지난해 170여 개 기업에 370여 건을 지원했으며, 300여 건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20여 개 기업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국가핵심기술, 지역특화산업, 경남미래첨단산업 분야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상공회의소 내 경남지식재산센터와 진주상공회의소 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경남지식재산센터 또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 전화 또는 각 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 문의하면 된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식재산은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 및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무기”라며, “지역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점프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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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새 생명을!” 경남도 빈집 활용 ‘그린 홈 어게인 사업’ 본격 추진
download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급증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정비·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산업 쇠퇴 등으로 빈집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철거 중심 정책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리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주요 사업은 △농어촌 빈집 정비 △노후 마을창고 및 빈집 활용 △도시 빈집 정비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 등으로, 올해 6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08동을 철거하고 219동을 활용해 총 727동을 정비·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빈집 활용 모델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마을창고 1곳과 빈집 7곳을 정비한다. 마을창고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빈집은 탄소중립형 주택으로 개보수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할 계획이다.또한, 빈집 철거와 활용 촉진을 위해 2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도 확보했다. 시·군의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1곳 9천만 원, 우수 1곳 5천만 원, 장려 3곳 각 2천만 원 등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평가 항목에는 빈집 개보수 활용 사례, 철거 후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 사례,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로 직권 철거 실적, 빈집 거래 플랫폼을 통한 거래 활성화 성과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중앙부처 빈집 정비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한 빈집 활용 사업을 확대하는 등 빈집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하고, 빈집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빈집 문제는 지역 인구와 경제 구조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활용 중심 정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역 자산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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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지역사회 관심에 시설 환경 하나둘 개선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 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 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 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일부 장비는 A 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 같은 상황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어방동 소재 배가건설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으며 앞서 2025년에는 국 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로타리클럽이 업소용 냉난방기 2대와 대형 선풍기 5대를 지원했다.또 집수리 봉사단이 수전 교체를 진행하는 등 김해시 성평등가족과의 연계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강선희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 이웃이자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자체 노력과 더불어 건물주이자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등록 인원과 상담 교육 실적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지역 산업을 뒷받침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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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렸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홍태용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장유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유지역에 시청 서부청사 건립을 검토하고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장유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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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김해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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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생림면은 9일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생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 산불 대응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행사를 가졌다.이 단체들은 앞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주민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홍보 활동과 함께 야간 지역의 방범 순찰 활동시 야간 산불 감시를 병행 수행함으로써 감시 인력이 없는 취약한 야간 시간대 산불 감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생림면 자율방범대 와 의용소방대는 안전한 지역 치안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하는 동안 관내 산불예방 홍보 및 불법소각 감시 행위를 병행 함으로써 산불을 미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창동 생림면장은 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한층 심화 되는 가운데 지역의 자생 단체들이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과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산불 감시 활동해 동참해주신다면 우리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사의를 표하고 행정도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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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발행위 인 허가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 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 파손 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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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눈에 보는 안내책자 발간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눈에 보는 안내책자 발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각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안내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했다.영주시는 이번 책자를 관내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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