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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관내 43개 기관의 기관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주요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별 지역사회 발전 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2025 진주 M2페스티벌 △진주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번 실무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차석호 부시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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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경로당’함안군, 복날맞이 정육 나눔
‘든든한 경로당’함안군, 복날맞이 정육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관내 중식제공 경로당 30개소에 복날맞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로당 중식제공 단계적 확대를 위한 지원책 일환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경로당에 전달된 정육은 불고기 등으로 조리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 이외에도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관내 중식제공 경로당 30개소에 매월 백미 10kg 1포를 지원해 양질의 경로당 식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복날맞이 식재료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식제공 단계적 확대 사업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중식제공 확대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 증진, 지역사회 소통강화 등을 위해 추진 중으로 참여 경로당에는 행복식탁 우선 지원, 식사준비를 위한 노인일자리 인력 배치 등을 지원 중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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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7월 정례회의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3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및 안건상정 및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4회 함안군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및 역량강화 워크숍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군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 그리고 협의회 발전과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달라”며 “군에서도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소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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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한다”.하동군, 터미널 공사 지연 관련 입장 밝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하동버스터미널 보수공사와 관련해, “예기치 못한 공사 지연으로 불편을 겪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군은 터미널 부지 내 보도블럭 파손과 지반 침하로 인해 이용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시설물의 기능 회복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신속히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기존 콘크리트와 아스콘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량이 당초 설계보다 2배 이상 초과함에 따라 처리 지연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일부 공정이 지체되어 터미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군은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상황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공사 전 실측과 설계 과정의 미비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 및 공정 운영 전반에 걸친 기준과 절차를 정밀하게 보완해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구간 외에도 승차장 통로 등에 발생한 균열과 지반 침하 현상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예산 확보를 통해 보완 공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폐기물 처리 물량을 과소 산정한 점, 그로 인해 공사비를 잘못 책정해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된 점 등은 행정의 분명한 실책이며 주민 불편을 초래한 만큼 먼저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하승철 군수의 지시에 따라 군은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를 바로잡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단계별 보강계획을 수립해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겠다”며 “100원 순환버스, 자율주행버스 등 하동형 스마트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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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함안군,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함안군 작은영화관’ 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함안군 작은영화관은 총 2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최대 3300여명의 군민에게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 시 최대 6000원의 관람료 할인이 적용되며 관람객은 최소 1000원의 부담금만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군에서는 조기 홍보와 안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지역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고령층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 중이다.
관내 어르신들이 가까운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운영 횟수를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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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첨단 드론 행정으로 드론 시티 통영 실현
통영시, 첨단 드론 행정으로 드론 시티 통영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업무 드론 활용을 위해 자체 운용 인력을 양성해 직접 드론장비를 운용하며 드론 선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드론은 항공영상 촬영, 3D 맵핑, 3D 모델링, 항공측량, 환경관측 및 조사, 항공 방제, 물류배송 등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9년부터 해마다 3~6명의 드론 조종 인력을 양성해 총 28명을 확보했으며 각종 행정업무에 드론을 운용해 정사영상 28건, 항공사진 1,324건, 파노라마 224건, 동영상 343건 등 1,919건의 항공영상을 제작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3D 모델링을 통한 굴 폐각량 조사, 산불피해지역 측량, 산지개발행위 조사, 산불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지역행사 관련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드론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87명의 청소년에게 4차산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명선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업무에 드론 활용 영역을 더 확장하고 앞서가는 드론 행정으로 주민 편의 증진 및 드론 체험의 기회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인이 드론자격 취득을 원하는 경우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움터에서 무료로 드론 4종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3종 이상 드론자격 취득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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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합천군 수해복구 위해 성금 1,034만원 기탁
부산진구, 합천군 수해복구 위해 성금 1,034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진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34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자매결연도시 간의 연대와 상호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합천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산진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합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산진구청 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수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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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하나로 걷는 희망의 400km, APEC 향한 감동의 발걸음 경주에 닿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동서화합을 기원하며 국토 종주 중인 이범식 왼발박사가 24일 APEC 개최도시인 경주에 입성했다.
이범식 박사는 양팔 없이 오직 왼발 하나에 의지해 지난 7일 광주 무등산을 출발해 담양, 순창, 남원, 함안, 거창, 합천, 고령, 대구, 경산, 영천을 거쳐 오는 28일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까지 22일간 총 400km의 도보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이 박사는 오전 10시 경주 구간인 서면을 거쳐 건천 모량초까지 14km를 걸었으며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주민들이 열띤 거리 응원전을 펼치며 이 박사의 도보 종주를 격려하고 환영했다.
이튿날인 25일에는 경주버스터미널, 26일은 경주시청까지 걸을 예정이며 27일 하루 휴식을 취한 후 28일 오후 2시경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최종 도착할 계획이다.
이범식 박사는“작은 발걸음을 통해 영호남과 함께 전 국민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응원함으로써, 이번 APEC이 지역의 벽을 넘어 통합의 상징이 되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우뚝 솟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주시는 이 박사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완주 환영 행사를 28일 HICO 광장에서 개최하고 경주 구간을 동행할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해 시민과 함께하는 APEC 성공 기원의 뜻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범식 박사의 도보 종주는 APEC 성공을 위한 국민의 염원을 상징하는 동시에, 통합과 희망,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의 여정”이라며 “장애를 넘어선 위대한 도전이 APEC의 희망이 되었듯이 남은 기간 시민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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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 국가유산 환경개선 박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내외 주요 인사 및 방문객의 경주 방문에 따른 국가유산 관람 편의성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월성과 황룡사지, 첨성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와 각종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반을 편성해 △유적 및 유구의 보존상태 △공사 및 발굴현장 안전성 △전시·홍보시설의 관람 편의성 △주변 경관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2019년 제정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으로 정한 경주 시내 14개소의 유적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 조치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정비 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의 불편이 지속되어 온 동궁과월지 주변에는 임시주차장을 오는 9월까지 조성해 주차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며 첨성대에는 기존의 단순 경관조명을 보완해 첨성대의 과학문화유산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조명 설치를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등 전문가 자문도 병행 중이다.
또한, 1976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황룡사지는 2024년 진입부 기단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내로 남쪽 광장 정비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7년까지는 중심 사역에 자리한 금당 등 황룡사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건축유구에 대한 기단 복원도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과 문화유산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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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자체 현장점검
함양군,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자체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18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가구를 방문, 상담을 통한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폭염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난 발생 시 구조 요청 관련 기기 사용법 및 행동 수칙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노인복지과 박혜경 과장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 문제 발생 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기기의 적절한 사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역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해 뉴스, 날씨, 음악, 정보검색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는 물론 말벗 서비스 등을 통한 정서 지원, 생활 감지 센서를 이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응급상황 시 케어 매니저나 119구급대, 보안업체로 연계되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