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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도계 지역의 탄광 산업유산과 광부 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 폐광지역 산업유산 관광 프로그램과 도시재생 연계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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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집중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하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일부 지역에서 장기간 반복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다.시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반’을 구성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세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계도를 병행하고 불법 건축물 식품위생 등 관련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대응할 방침이다.영농철 전 집중 점검을 위해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이어 장마철 전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점용시설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신규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경작 행위에 대해서도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조기 단속을 실시하고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다만 안전에 지장이 없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적법한 시설로의 허가 등 양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대비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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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 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 예방 활동 협력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임산물 생산 유통 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역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22개 지역 산림조합이 있으며 약 525명의 임직원과 14만 2천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어 산림 관리와 임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송이, 대추, 감 등 10개 임산물 품목에서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산물 총 생산액도 약 1조 4천억원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소득과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산림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지역 산림을 가장 잘 아는 산림조합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조합이 지역 임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불예방과 대응은 물론 산림경영 활성화와 성공적인 임업 소득 모델 발굴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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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인기 난타·국악기공·탁구 등 프로그램 운영..주민 참여 속 공동체 활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국악기공 탁구 매니아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특히 사물놀이와 난타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의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탁구와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국토정중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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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비수기 옛말, 겨울 울릉도 관광객 증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구 분 ’ 25. 1 ~ 2월 ’ 26. 1 ~ 2월 전년대비 여객선 이용객 2만751명 2만6521명 27.8%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는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14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또한 운임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 발송과 선사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을 찾는 면회객을 대상으로 하는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면회객 본인 부담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로 군 장병 사기 진작은 물론 울릉도 체류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회객이 여객선 운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상 운임으로 매표한 후 매표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군 장병이 소속된 부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부대에서 관련 서류를 취합해 울릉군에 제출하면 지원 금액이 개인 계좌로 환급된다.현재는 선사의 매표 시스템과 군 부대 간 면회객 인증 절차가 연동되지 않아 환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지만,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절차를 점진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임지원 신규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울릉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수기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상교통 편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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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대책 추진… 40개소 점검
경북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대책 추진… 40개소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 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별도의 광역 화재 안전조사를 추가로 추진했다.아울러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특별훈련도 실시했다.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을 사전 분석해 최단 접근 거점을 확보하고 특수차량 배치 계획을 점검하는 도상훈련과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고층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철저한 점검과 현장 조사,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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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전쟁의 아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전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진화하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지켜온 사랑과 연대,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6 25전쟁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선전용 인쇄물, 서신, 도서 등 전쟁 관련 사료 300여 점이 공개된다.특히 전쟁 한가운데서 가족과 지인에게 전해졌던 편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오늘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또한 전쟁 시기 제작된 선전물과 기록 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역사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 속에서도 이어졌던 인간의 희망과 연대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전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이인석 르리앙 대표의 소장 자료 무상 대여로 마련됐다.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희귀 사료들이 공개돼 전시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윤기선 제21사단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전시 유물 소장자인 이인석 르리앙 대표가 직접 전시 자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양구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전시가 인간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관람료는 3000원이며 관람료는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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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소기업 대상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 및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 홍보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이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사업 현황 확인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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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글로벌 정세 불안 통상환경 변화 점검… 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대책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 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 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센터 확대를 통해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자금 200억원 등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고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함께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기관별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정보 제공, 긴급 상담 채널 운영, 물류 및 무역 컨설팅 등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우리 기업들이 대외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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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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