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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깨우는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이번 강좌는 12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설 강좌는 발레 바이올린 그래비트랙스 에어바운스와 체육활동 이모티콘 그림 놀이 분필아트 여행 놀이로 배우는 과학실험 바둑 체스 AI로 만나는 조선의 왕들 바닥 분필 낙서 놀이 등 총 10개 과정이다.특히 문화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클래식 교육과 창의 공예, 사고력을 키우는 과학 보드게임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역사 체험까지 균형 있게 편성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미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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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1 2 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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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 우수 학생 중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1년 이상 강릉시에 등록된 시민 또는 그 자녀다.재단은 학업성적, 거주기간, 소득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150만원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10명 늘린 총 8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열린마당 공지사항’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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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안전점검 활동 시작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안전점검 활동 시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 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 12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 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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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 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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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국보와 보물’, 그 가치를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물관 강좌’수강생 70명을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1995년에 시작해 올해 32기를 맞이한 박물관 강좌는 그동안 수준 높은 전통문화 관련 역사 강의와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릉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왔다.특히 올해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 이라는 부제를 설정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강좌 내용은 추후 책자로 엮어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강좌는 오는 4월 8일 개강 첫날 율곡의 숨결: 오죽헌의 건축탐구 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강좌 20회, 문화답사 4회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진행한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강릉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여가를 즐길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릉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이메일 전화, 현장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죽헌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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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25일부터 강릉시보건소 보건 교육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은 물론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강릉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별도로 2회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의약관리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36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교육 참여 인원은 2023년 29회 925명 2024년 31회 955명 2025년 30회 964명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며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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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이날 강릉예닮곳간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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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굿즈임당, 신규 상품 대거 입점.. 지역 대표 굿즈 플랫폼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이 신규 입점 업체를 추가로 선정하며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첫 문을 연 굿즈임당은 개점 당시 23개 업체의 220여 종 상품으로 출발했다.이후 추가 모집을 거쳐 30개 업체의 230종 상품이 새롭게 입점하면서 현재는 총 53개 업체, 450종에 달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로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굿즈임당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와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비롯해 강릉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굿즈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강릉의 고유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로컬 상품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재단 측은 이번 신규 입점을 통해 상품군이 한층 다양해진 만큼, 굿즈임당이 강릉의 지역성을 한 공간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로컬 굿즈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입점 상품을 수시로 발굴하고 모집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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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겨울 문화 공백기 채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 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였다"고 밝혔으며 '예술단 농음'의 김지희 대표는 "일반적 공연과 일정이 겹치지 않아 준비와 연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그만큼 공연의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무대였다"고 전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겨울철 문화 공백기에 열린 이번 공연을 통해 연중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신년 공연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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