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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AI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은 제외한다.박재윤 지역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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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유가 대응 민생경제 점검 나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난 10일부터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먼저 관내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 10개소를 방문해 오피넷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동일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힘든 시기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또 전통시장, 대형마트, 상점가를 돌며 높은 가격 인상을 보이는 품목이 있는지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을 표시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지 점검하고 불법 상거래가 이뤄지지 않도록 지도했다.시는 민생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주유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생필품 물가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매주 물가 모니터링을 해서 민생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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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돌봄 해결책 함께 찾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정신행동 증상, 치매 초기 증상, 진단과 치료 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특히 보호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배회 증상에 대한 대응 방법도 배운다.예컨대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집을 나가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복되는 질문에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안내한다.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치매 돌봄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일이 아니다.어떤 가족은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음악을 활용했고 어떤 가족은 반복되는 질문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대화 방법을 찾기도 했다.이처럼 각 가정에서 경험한 돌봄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은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우리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과 함께 새로운 돌봄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전문가 상담도 진행된다.치매 전문 인력이 보호자의 고민을 듣고 상황에 맞는 돌봄 방법을 안내하며 치매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치매안심센터 서비스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련 지원 제도와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돼 보호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특히 가족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동반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보호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의 보호자이며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이웃 등 실제 돌봄에 참여하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족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든 회차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보호자의 상황에 맞게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도 참여나 중도 중단도 가능하다.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돌봄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를 이해하고 돌봄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보호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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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촌자원 인식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전통 식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한식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교육과정 중 이바지음식 한식디저트 과정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새롭게 조성된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전통장 과정은 관내 농촌체험농장인 두메체험농원 실내외 교육장에서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도시 김해의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매년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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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란 사태 대응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나서 기업 금융지원, 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우선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대로 인한 에너지 금융 수출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이란사태 대응 종합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김해시 전체 기업체 수출에서 중동 주요 국가로 수출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4.9% 정도로 크지 않으나, 김해시는 사태 장기화 시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지역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을 최소화하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김해시는 금융지원, 기업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지원, 민생물가 관리 등 다각적으로 지역경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중동지역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금에 대한 2.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수출 안정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지역 수출기업과 피해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등 7종의 보험보증료를 3월 말부터 우선 지원하며 무역사절단 파견 시 해당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 수출국 다변화 기회를 제공한다.또 기업애로 119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피해와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코트라, 중소벤처청, 무역협회 등과 연계해 전문 상담이 이뤄지도록 한다.이밖에 상공회의소 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업별로 수출지원사업, 통상환경정보 등을 맞춤 안내할 계획이다.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정부의 유가 점검에 발맞춰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나 민원신고 접수 주유소를 중심으로 오피넷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일치 여부 급등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한다.이와 연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안정 지도도 강화한다.유가나 물가의 경우 민생과 밀접한 만큼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기업과 민생에 그 어느 때보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지역경제를 신속히 안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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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해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최근 헌혈 참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헌혈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헌혈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확대 검토와 헌혈증서 기탁 활성화 방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헌혈 캠페인, 홍보활동 등으로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 활동으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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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 자율 참여형 ‘한글 나들이’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한글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색으로 표현하는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글 조각보 만들기 한글 소리 색칠하기 한글 토더기 도장찍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 중심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율 참여형이다.김해한글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우리 민족의 대표 유산인 '한글'을 주제로 관련 소장품을 수집 보존 연구해 왔다.박물관은 이러한 전시 연구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탁 유물인 보물 '선조국문유서'를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소장 유물의 국어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박진용 김해한글박물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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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체력100'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국민체력100 사업은 과학적 체력 측정 및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시를 포함한 전국 9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김해종합운동장 내에 설치될 예정인 체력인증기관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다양한 장비와 체력측정사를 통해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받을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된다.아울러 운동처방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해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 관계자는 "6월 말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과학적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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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 준공 첨단산업 혁신 허브 본격 시동
김해시,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 준공 첨단산업 혁신 허브 본격 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가 지난 2월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센터의 준공은 동남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김해시가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기반의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인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국가전략 첨단소재 부품 분야 '차세대 전력반도체'프로젝트의 추진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김해시가 미래 산업 지도를 이끌 권역별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는 건축 연면적 19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운영을 맡는다.센터는 전력반도체의 소재부터 소자, 모듈에 이르는 전주기 실증 지원이 이뤄진다.향후 장비 구축과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한다.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기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진례 물류 로봇 반도체 클러스터 내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 한국로봇리퍼브센터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와의 유기적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술 실증부터 상용화 테스트베드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간 시너지와 기술 집적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전력반도체는 전기차,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산업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김해시는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지역 전통 제조산업을 지식 기반의 첨단 산업구조로 재편하고 지역경제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는 김해시가 첨단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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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도로점용료 25% '일괄 감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사천시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지난해에는 신청자에 한해 감면을 진행한 결과, 안내 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아 신청률이 저조했다.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도로점용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료점용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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