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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진흥사업 기술보급분야 대상농가 사전교육’ 실시
보성군, ‘농촌진흥사업 기술보급분야 대상농가 사전교육’ 실시
[AANEWS] 보성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기술 보급 분야 농촌 진흥 시범사업 대상 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군에서 추진되는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은 총예산 37억 9천만원을 투자해 총 30개 분야 55개소에서 추진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읍·면 농민상담소장을 포함한 기술 보급 분야 시범사업 대표 농가 등 총 54명이 참석했다.
‘2023년 농촌진흥사업 시행지침 및 실행계획’에 따른 시범요인 및 실천 안내 교육, 보조금 집행, 정산 절차 등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보성군은 단계별로 연시회, 평가회 등을 열고 시범사업장을 농업인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소득 특화작물의 육성과 농업경영비 절감 기술을 집중 전수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 성공 모델 육성을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의 밀착 기술 지도와 시범 농가의 선구자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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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림일자리 분야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산림일자리 분야 안전교육 실시
[AANEWS] 울릉군과 울릉119안전센터는 지난 14일 산림일자리 분야에 채용된 산불예방진화대 등 4개 분야 50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불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전국적인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시행된 교육으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 됐다.
산림인근에서의 화기소지, 흡연, 밭두렁소각행위와 같은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근로자들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산림방문객들의 위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안전교육을 찾은 남한권 울릉군수는 “산림일자리에 참여한 전원이 일선에서 제 역할을 다할 때 우리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산림일자리 참여자 개개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에 수반되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현재 경북 산불피해 면적은 154ha로 전국 산불피해 면적 328ha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건조한 기후 속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과 개개인의 노력이 더욱더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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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음성군,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AANEWS] 음성군은 지난 15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음성군자원봉사 운영위원회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음성군자원봉사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 관련 단체장 18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의 중요 사항 등 심의·의결 및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혜숙씨가 운영 위원장으로 재선출됐으며 금년도 자원봉사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의를 마치고 오후에는 용산리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이음 봉사활동으로 복숭아 꽃눈 밀기 작업을 실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의 중심, 상상대로 음성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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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도지사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 성료
보성군, 도지사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 성료
[AANEWS] 보성군은 지난 14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도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는 현장과 화상을 통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군민들에게 전남도의 비전과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대화도 직접 주재하는 등 자연스러운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철우 군수는 환영사에서 “보성군의 발전이 곧 전남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상호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보성형블루이코노미와 KTX-이음 도입을 전라남도와 보성군의 합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군수는 건의 사항을 통해 7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열선루 중건 킬러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재정 지원 15억원을 요청했다.
두 번째로는 보성군과 전라남도가 국가중요농·어업박람회를 신설해서 제1회 박람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다.
세 번째로는 주암호와 연결된 10만 평 규모의 생태공원을 전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와 연계할 것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건의 사항 중 열선루 사업은 15억원의 도비 지원보다 더 충분한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고 국가농어업유산 박람회 개최는 내부 검토를, 주암호 생태습지공원 조성사업은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과 연계해보자는 공감의 뜻을 표했다.
현장 건의는 공공기관 보성 유치 지원, 문덕면 도로 개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건 등이 있었다.
화상 질문으로는 미력 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보수와 아열대 과수 유통망 확보 등이 있었다.
김 지사는 군민들의 건의에 전남도의 담당 국장들의 구체적인 답변을 이끌었으며 예산 증액, 조정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남의 정책 기조에 맞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국가갯벌해양정원 사업, 해양레저 관광거점 사업, 율포 프롬나드 조성사업, 전라남도 교육청 교직원 문화휴양시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KTX 이음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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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 국가산업단지 선정.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도약’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등 총 14곳을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윤석열 대통령 대선 지역공약으로 이번 신규 국가산단 선정을 통해,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선도해나갈 전망이다.
앞으로 시는 2030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 부지에 3,879억여 원을 투입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건설한다.
백신·HEMP 바이오의약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합동설명회 및 후보지 현장실사에서 연관 기업체의 높은 입주 수요도와 경제적 파급효과, 바이오산업 분야 상대적 강점, 중심적 지리와 교통 접근성의 우수성 등을 강조해 신규 국가산업단지 개발의 필요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국가산단 신청에 앞서 입주수요를 조사한 결과, 172개 기업이 산업용지 면적 대비 227.2%의 부지에 입주를 희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 76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4.28조원이 투자되고 생산유발 효과는 8.62조 원, 3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안동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에서 구축해온 산·학·연·관의 시너지도 극대화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동식물세포 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 실증지원센터 등 경북바이오1,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높은 핵심업종 특화도를 바탕으로 바이오 기업 및 기관들의 클러스터화가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의료용 헴프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도 더욱 가속화된다.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단은 중부 내륙권의 중심지 및 광역접근성 등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중앙선 복선화 사업을 통해 물자와 인력수급이 용이하다.
앞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대구경북신공항 등 배후도시와의 지원·연계성을 위한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세부 사업계획 수립 후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부지 확보를 위한 토지이용협의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다.
이 과정에서 철저한 사업 타당성 검증을 실시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적정 규모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선정은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출발점인 만큼, 전문가 평가 결과에 나온 보안의견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글로벌 백신·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발전을 거듭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해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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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전담기구 즉시 구성
경기도
[AANEWS] 정부가 용인시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반도체 지원 전담기구’를 즉시 구성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는 그동안 삼성과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해 협의해 왔다.
오늘 그 결실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와 해당 시군, 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반도체 지원 전담기구’를 즉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을 견인해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겠다.
경기도를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가첨단산업 및 국가첨단산업벨트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의 우수한 소부장 업체, 팹리스 등 최대 150개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용인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기흥·화성·평택·이천 등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와 인근의 소부장기업, 팹리스 밸리인 판교 등을 연계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성된다.
이는 메모리-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팹리스-소부장 등 반도체 전 분야 밸류체인과 국내외 우수 인재를 집적한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현재 기흥에 7팹, 화성에 반도체연구소와 6팹을 운영중이며 평택에 6팹을 조성 중이다.
현재 기흥에 연구팹도 조성 중이어서 경기도에 수백조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등 동반자적 관계를 맺고 있다.
경기도에는 이미 SK하이닉스가 415만㎡, 120조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의 집적지인 경기도를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경기도는 원활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반도체 지원 전담기구’를 즉시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도체 지원 전담 기구에는 경제투자실장,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관련 실국장,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반도체 지원 전담 기구는 도와 시군 관계부서 협의, 주민 의견 청취와 지역사회 상생, 기업애로 해소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신설된 반도체산업과에도 ‘반도체 지원 전담팀’을 만들어 1:1 기업 전담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번 정부 발표로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경기도가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물론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 육성해온 도의 투자전략도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민선8기 들어 세계적 반도체 관련 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연구소 유치에 성공하면서 에이에스엠엘,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세계 4대 반도체 장비회사를 모두 품는 성과를 올리는 등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런 기조에 맞춰 지난해 12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예고했었다.
기존에 추진 중인 용인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는 공업용수 취수 문제가 해결되면서 조성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용인을 비롯한 고양, 남양주, 화성, 이천, 평택, 안성 등 7개 시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한편 경기도는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을 마련해 해외기업 유치 국내기업 경쟁력 강화 시군 투자유치역량 강화 등 3대 목표 15개 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민간 주도 투자 활성화를 본격 추진해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회 수도’ 경기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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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형폐기물 수거 민간위탁처리로 전환…신속수거 기여
여수시, 대형폐기물 수거 민간위탁처리로 전환…신속수거 기여
[AANEWS] 여수시가 최근 대형폐기물 청소대행 사업을 도시관리공단에서 민간위탁 처리로 전환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와 신규 공동주택 및 펜션 등이 늘어나면서 대형폐기물 배출량 급증, 수거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속한 수거를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눠 읍면동별 수거요일을 지정, 민간업체에서 순회 수거토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콜센터도 함께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24시간 내에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폐기물 배출은 수거요일 전날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공동주택은 단지 내 공용쓰레기 집하장 단독주택은 건물 앞 또는 마을별 공용쓰레기 집하장에 품목별 규격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거된 대형폐기물의 재생원료 에너지화로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순환사회 이행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폐기물 재활용 확대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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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보 진남관 중수 상량식 열어
여수시, 국보 진남관 중수 상량식 열어
[AANEWS] 여수시가 15일 오전 ‘국보 여수 진남관’ 중수 상량식을 열었다.
이날 상량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회 의장, 문화재청 이경훈 차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립국악단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여수향교 김세규 전교 주재로 진남관의 보수를 축원하고 안전한 준공을 기원하는 고유제 봉행과 상량문을 마룻대에 봉안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상량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인 신병은 시인이 작성, 한국서예협회 박정명 초대작가가 휘호했으며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진남관에 대한 자부심, 긍지를 담았다.
시는 지난 2017년 가설덧집 설치와 진남관 해체로 진남관 보수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발굴조사, 초석·기둥·목부재의 조사 및 조립 등은 문화재청 기술지도단 자문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지붕기와 및 단청 마무리 공사 등을 거쳐 2024년 말경에는 진남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바로 알고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고증·연구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지연됐다”며 “남은 공사도 우리 시민의 자긍심이자 역사를 지켜나간다는 사명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로 중지됐던 진남관 보수현장 공개관람이 오는 4월부터 재개돼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첫 관람은 4월 8일로 오는 25일부터 여수시 홈페이지 내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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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1만 5천여 필지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개년에 걸쳐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실제 이용현황을 일치시켜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시 소유 재산으로 도로를 제외한 모든 행정재산 및 일반재산 1만5000여 필지다.
시는 실태조사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무인항공기 및 GPS 현장조사시스템 활용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유재산의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누락재산이나 유휴재산의 경우 권리보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시설물 설치나 목적 외 사용, 불법전대 등이 있을 경우 계약취소 등의 행정조치와 무단점유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체계적인 재산관리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 관리 재산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을 발굴해 시유재산의 가치와 효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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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반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6억원 부과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경유 차량 1만1464대에 대해 올해 1기분 및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 6억1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세기간은 1기분은 작년 하반기 6개월 연납분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이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가상계좌, 위택스, ARS)중 하나로 하면 된다.
단, 납부기한 경과 시 3% 가산금이 부과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내년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차량을 이전·폐차했을 경우라도 소유 기간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한 자동차 또는 저공해자동차, 유로 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되며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경우에는 장착일로부터 3년간 면제받을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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