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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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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란 취득일 현재 본인 및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던 사람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개정 전에는 부부합산 소득 7천만원 이하 가구가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해 왔다.
관련법 개정으로 시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매입하면, 소득기준을 따지지 않고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할 수 있게된다.
특히 법 개정은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하는 경우부터 소급 적용되며 감면대상이지만 이미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자는 시청 세정과에 방문신청하면 감면분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자가 만 20세 미만인 경우, 유상거래 없는 취득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되니, 더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감면 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90일 이내 전입신고 후 실거주해야 하고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하면 추징대상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주택감면제도 혜택, 환급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홍보해 나가겠다"며 "다만 감면에 따른 추징요건이 있으므로 납세자는 이 부분을 세심히 살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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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구민으로 새 출발…‘청년 주택 입주를 환영해’행사 개최
영등포 구민으로 새 출발…‘청년 주택 입주를 환영해’행사 개최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15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에서 당산동 청년 주택 입주자를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산동 청년 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건립한 496세대 규모의 청년 주택이다.
2019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2월 준공됐으며 현재까지 397세대가 입주를 마쳤다.
특히 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청년 주택 사업시행사와 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당산동 청년 주택 2층에 청년 맞춤형 공간인 영등포 오랑을 조성했다.
영등포 오랑은 청년 거점공간으로 청년들의 여가생활, 학업, 업무 등을 위한 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활동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당산동 청년 주택 입주자 및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택 입주를 환영해’ 행사를 개최해 영등포 오랑을 소개하고 활기찬 청년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환영 행사로는 영등포 오랑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랑 집들이 ‘우리 집을 소개해’ 인테리어 소품인 왁스타블렛을 만들어보는 문화 프로그램인 ‘입주를 환영해’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인 ‘기웃기웃 간담회’가 마련됐다.
구는 환영 행사에 앞서 현수막 게시, 소식지 형태의 홍보물 송부 등 영등포 오랑과 환영 행사를 입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데 힘썼다.
이는 2월 말 진행된 환영 행사 접수가 삼십분 만에 마감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졌다.
환영 행사에 참여한 청년 주택 입주자는 “영등포 오랑에 있는 공유 주방, 서재, 회의실 등 청년들의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며 “입주자 네트워킹을 통해 이웃 간 얼굴을 익히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시간도 유익했다”고 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구민이 되신 입주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희망찬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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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창업 ‘새싹점포’ 입점 청년 모집
은평구, 청년 창업 ‘새싹점포’ 입점 청년 모집
[AANEWS] 은평구는 청년 창업의 도전을 돕는 새싹점포에 입점할 청년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싹점포'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돕기 위해 은평구가 마련한 창업 공간이다.
입점 시 보증금은 전액 지원되며 12개월간 임차료의 50% 지원, 인테리어 공사비 일부 지원, 행사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곳으로 집합 형태의 ‘청년식당’ 1곳과 청년들의 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로 조성할 ‘롯데몰 은평점’ 내 2곳이다.
롯데몰 은평점은 요식업을 제외한 업종에 제한이 없어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진 다양한 청년들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열정 있고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만 19~39세 은평구 청년이다.
신규사업자 등록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구 홈페이지 공고 게시글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에서 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31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지역을 이끌어 갈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유망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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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를 품은 아파트”…은평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행정서비스
“주민센터를 품은 아파트”…은평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행정서비스
[AANEWS] 서울 은평구는 정비사업 공동주택 아파트 안에서 편하게 전입신고 등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비사업을 마친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은 전입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같은 기간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몰려온 탓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은평 지역 공동주택 9개 단지의 2020년 이후 전입신고 건수는 총 8천5백25건, 이중 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5천3백32건으로 절반 이상인 63%에 달하며 방문 신청 경향이 높은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정비사업 아파트 입주민들이 전입신고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단지 내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아파트 입주지원센터에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 등을 마련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공동주택 관련 자료와 은평 알림톡 등 홍보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새로 은평구에 전입해 지역 정보가 부족한 주민에게 구정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은평 알림톡은 각종 생활정보, 구정 사업 등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매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범 사업 대상지는 올해 정비사업 준공 예정인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아파트 3개 구역으로 수색 6·7·13구역이다.
구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행정서비스 시범 시행을 위해 오는 5~7월 공동주택 내 전담 창구 공간 및 업무 시스템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입신고를 빠르게 할 수 있고 은평에 처음 전입한 주민은 필요한 지역 정보를 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대를 위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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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포용하는 공간복지 관악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마련
모두를 포용하는 공간복지 관악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마련
[AANEWS] 관악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에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유일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주민과 예술가가 주인공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빈 소년합창단 내한투어 국내 첫 무대로 선정된 신년음악회로 2023년을 성공적으로 출발해 아동부터 청년·노년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장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림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악산과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관악아트홀 전면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과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별빛내린천 중심에는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전시와 공연은 물론 각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며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이다.
북카페, 전시공간, 창작스튜디오, 휴게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문화예술,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에 달하는 전국 1위 청년 도시에 걸맞게 청년을 위한 공간이 눈에 띈다.
‘신림동쓰리룸’, ‘청년공간 이음’ 등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주거·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종합정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도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공간도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현재 구는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 5개소를 운영해 지점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은천동에 1개 지점을 추가해 ‘맞벌이가구 초등 돌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 서울형 키즈카페에 선정돼 기존 설치형 놀이기구 중심이 아닌 놀이공간 구성에 중점을 둔 ‘신개념 키즈카페 조성’을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난곡 재생활력소 2층에 150㎡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2021년 개관한 ‘관악가족행복센터’는 놀이체험관, 영유아 장난감·도서관, 여성교실, 마을미디어 센터 등 영유아와 가족, 여성,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채웠으며 보육과 여성, 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령 사회에 따른 복지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구립 강감찬 데이케어센터’를 개소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취미·여가활동과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화된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환경을 개선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곧 재개관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복합시설 ‘관악구 장애인센터’는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주민을 위한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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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태안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AANEWS]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치아선수권대회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한 번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여성 장애인들이 출전하는 ‘제5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24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 여자부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 운영요원 등 약 240명이 태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대회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휠체어 경사로 등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는 태안군이 2년 연속으로 보치아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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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위기청소년 문신 제거 등 다각적 지원
관악구, 위기청소년 문신 제거 등 다각적 지원
[AANEWS] 관악구가 위기청소년들의 건겅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에서 추진하는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청소년 문신제거 지원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충동적으로 문신을 새기고 후회하는 청소년에게 관내 의원과 협약을 체결, 문신 제거 시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지원 대상은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의 청소년으로 3월 2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생활지원 월 65만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원 이하, 법률지원 연 350만원 이하 등 8개 항목으로 이 중 가장 필요한 항목 1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구는 뿐만 아니라 지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도 돕는다.
이외에도 구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소득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 1만 3천 원, 최대 7만 8천 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용 바우처포인트를 상·하반기에 일괄 지급해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도 챙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세대의 주역이다 청소년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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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무료 골밀도 검사 시행
서산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무료 골밀도 검사 시행
[AANEWS]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광주민주유공자인 서산시민으로 검사 부위는 척추와 대퇴골이다.
검사는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시는 결과에 따라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상담, 병의원 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급여 1종·2종 대상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방문하면 되며 이외의 대상자는 차상위확인서 국가유공자증, 민주유공자증 등 해당 증명서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상의학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 “골다공증은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약해지는 질병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 불린다”며 “대상자들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검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첨단 골밀도 검사장비를 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13월에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6월부터 재개하기 시작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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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업기계 사전 점검 요령 제시
봄철 농업기계 사전 점검 요령 제시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한 사전 점검 요령을 제시했다.
공통사항·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업기계는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한다.
·엔진오일 미션오일의 양과 상태를 점검해 보충·교환한다.
·연료필터를 확인해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탱크나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있거나 찌그러진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냉각수가 새는 곳이 없는지, 냉각수의 양은 적당한지 확인한다.
·에어크리너를 점검하고 청소·교환한다.
·배터리 충전 및 단자 상태를 확인한다.
·각종 전기배선·접속부, 전구, 퓨즈 등을 점검해 이상 시 교환한다.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3∼4분간 난기운전을 한다.
기종별 점검사항경운기·브이벨트 장력을 2~3㎝ 되도록 확인 및 조정한다.
·조속 케이블 길이는 핸들에 있는 조속 레버의 작동 범위가 엔진의 속도 범위와 일치하도록 조정한다.
·주 클러치가 구간별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양쪽 모두 규정압력인지 확인한다.
·로터리 케이스 및 미션 케이스 오일을 확인해 보충·교환한다.
트랙터·팬벨트의 표면 균열 여부,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해 필요시 교환하고 팬벨트를 눌러 장력을 확인한다.
·라디에이터의 방충망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었는지 등을 확인해 청소하고 코어 부분은 찌그러지거나 깨진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핸들 유격이 제조사의 규정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페달 및 클러치 페달을 가볍게 밟았을 때 유격이 정해진 범위가 되도록 조정하고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같은지 확인하며 주차브레이크 작동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타이어 공기압을 규격에 따라 양쪽 모두 규정압력인지 확인한다.
·도로 주행 등을 고려해 방향지시등 경음기, 후미등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야광 반사판은 깨끗이 닦아준다.
·로터베이터 경운날 상태와 쟁기 보습의 상태를 점검해 마모된 것은 교환하고 경운날의 체결 볼트는 규격품을 사용한다.
이앙기·무단변속 구동 벨트의 상태를 확인해 교환하거나 조정한다.
·브레이크 페달 유격을 점검·조정한다.
·식부침과 식입포크의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교환한다.
·후차축 케이스, 이송케이스, 식부케이스의 오일 상태 및 양을 점검해 보충·교환한다.
·세로 이송 연결부, 각종 와이어에는 기름을 쳐서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하고 세로 이송축 및 벨트, 모 안내 가이드의 마모상태를 확인해 교환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를 사전에 잘 살펴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수리해야 적기 영농 및 경영비 절약,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며 “안전한 농업 활동을 위해 각 농가는 점검 요령을 숙지해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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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폐사·실종 바로 신고하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응애류 감염 등 꿀벌 질병으로부터 꿀벌 사육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꿀벌응애는 최근 꿀벌 실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꿀벌의 체중을 감소시키고 유충 성장 장애 및 날개 불구 등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특정 성분 다량 사용으로 인한 약제 내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꿀벌 질병은 군집 생활을 하는 꿀벌의 생태적 특성으로 인해 전파가 빠르고 많은 폐사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양봉 산물 생산성 감소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도는 꿀 채취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에 건강한 꿀벌의 우수한 꿀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 꿀벌 질병에 조기 대응할 방침이다.
꿀벌 질병 신고센터는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운영을 주관하고 도 농업기술원과 15개 시군, 한국양봉협회가 관계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구제 대상은 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꿀벌 질병인 꿀벌응애류 감염과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이다.
꿀벌 질병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중 100군 이상 사육농장이거나 사육 군의 50% 이상 폐사한 경우, 현장 조사를 통해 꿀벌 질병을 진단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꿀벌 질병 피해 농가 및 취약 농가에 구제 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1억 5100만원 증액한 8억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꿀별 질병 예방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제 약품 내성 방지 관련 농가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꿀벌 질병 관련 신고는 양봉농가 소재 각 시군의 축산과 등 관련 부서로 하면 된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 질병 신고센터는 월동 봉군 소실 등 최근 꿀벌 피해에 대응해 꿀벌 질병에 신속 대응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설치했다”며 “꿀벌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관할 시군 관련 부서에 빠르게 신고해 질병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소장은 “양봉농가의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구제 약품의 성분을 순환 사용하고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을 제외한 내성 방지 구제 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병해충에 따른 꿀벌 피해 저감을 위한 도내 양봉농가의 많은 참여와 실천을 부탁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1만 봉군이 피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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