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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아 친구들과 ‘송파책박물관’으로 체험학습 떠나요
새 학기 맞아 친구들과 ‘송파책박물관’으로 체험학습 떠나요
[AANEWS] 송파구는 새학기를 맞아 3월부터 7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책을 주제로 한 송파책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를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로 주제를 구분해 ‘동화마을로 초대한다’ ‘와글와글 시간여행’ ‘잘 아는 송파, 자라는 우리’ ‘두근두근, 도전 북튜버’ 등 4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먼저, ‘동화마을로 초대한다’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북키움’ 프로그램으로 세계 명작 동화를 즐거운 상상과 다양한 감각으로 배우는 체험 교육이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연극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와글와글, 시간여행’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특별전 ‘웰컴 투 조선-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느 날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어린이들이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설정을 담았다.
모둠 별 전시실 탈출게임 ‘조선 답사 보고서를 완성하라’와 ‘시간여행자의 배지 만들기’ 등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잘 아는 송파. 자라는 우리’는 송파구 마을교과 연계 교육으로 기획했다.
책과 관련된 우리 마을의 보물 장소를 찾아보며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두근두근, 도전 북튜버는 책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북과 유튜버가 합쳐진 신조어인 ‘북튜버’를 주제로 참여 청소년이 직접 영상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급 단체는,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매주 화~금 해당 시간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송파책박물관은 그림책을 주제로 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 기획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송파책박물관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책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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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미래유망자격증 과정 운영하고 취업 돕는다
중구, 미래유망자격증 과정 운영하고 취업 돕는다
[AANEWS] 서울 중구가 중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내실 있는 직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변하는 직업 시장에서 확장 가능성이 보이고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의 유망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및 심화과정 원예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플로리스트&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색채심리사 2급 자격증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 정리수납컨설턴트 2급 자격증 등 6개 강좌다.
교육이 취업 또는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기간 및 장소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구는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취업 의지가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중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거나 자치행정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 전액과 재료비 반액을 구에서 지원하고 수강생은 재료비 반과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 수료생이 관련분야 취업을 원하면 중구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해 줄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주민의 경쟁력을 키워 취업의‘좁은 문’을 뚫을 수 있는 돌파구가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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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 그룹, 기산면에 이웃사랑 실천 나눔 봉사
바이오스타 그룹, 기산면에 이웃사랑 실천 나눔 봉사
[AANEWS] 바이오스타 그룹 ㈜네이처셀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5일 칠곡군 기산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라면, 식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 11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네이처셀 임직원들과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산면사무소 직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봉사대를 편성해 수급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기산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자사 칠곡공장 소재의 기산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회사는 경천애인의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주변 주민들을 돕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윤 기산면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우리 지역 내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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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약자와의 동행' 공모 사업 선정
강동구, '약자와의 동행' 공모 사업 선정
[AANEWS] 강동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치구 최대 지원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은 지역현장과 밀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확산하고자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이에 구는 이번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치매가족지원센터’와 ‘강동 어린이식당’ 사업을 지원해 합계 1억 5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했다.
‘치매가족지원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전국 최초로 설립했다.
강동구 성내동에 자리한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실 카페형쉼터 가족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담서비스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교육, 방문요양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동 어린이식당’은 저소득 가정뿐만 아니라 일반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에게 1식 2,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있는 균형 잡힌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 맞춤형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놀이방과 커뮤니티실 등을 갖춰 돌봄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어려움과 맞벌이 가정 등에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영미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약자와의 동행 공모 사업 선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약자와의 동행의 가치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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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완료…IOT로 화재 예방
동작구,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완료…IOT로 화재 예방
[AANEWS] 동작구가 관내 전통시장 200개 점포에 IOT 기반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성대전통시장 96개소 상도전통시장 50개소 남성역골목시장 54개소이다.
이번에 설치한 화재알림시설은 열, 연기, 불꽃 등을 감지하면 소방서와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되는 시스템으로 화재 감지시 경보만 울렸던 기존 화재경보기을 보완한 것이다.
전통시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점포가 밀집돼 있어 불이 날 경우, 인접 점포까지 빠르게 불길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IOT 기반 화재알림시설 설치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며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구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공제보험 가입비를 최대 80% 지원하며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통행로 내 적치물 제거 등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체계적 관리로 구민의 든든한 안전을 책임지는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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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및 홍보 캠페인’실시
칠곡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및 홍보 캠페인’실시
[AANEWS] 칠곡군은 지난 27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 회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정비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을 대상으로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과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또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홍보 및 불법 광고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칠곡군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정비 및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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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조속하게 추진해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
수원시청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를 조속하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복합문화공간 111CM 다목적실에서 열린 ‘대유평지구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황보고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문을 열고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가 진행되면 지하차도 일원 교통혼잡이 심각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스타필드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화산지하차도 인근 주민들에게 가장 유익한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연장공사로 화산지하차도 상습 침수 문제가 해결되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록적인 폭우가 오더라도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침수 방지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로1-25호선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는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로 화산지하차도를 길이 539m, 폭 25m로 연장하고 상부 도로를 확장하는 것이다.
2단계는 기존 지하차도와 접속하는 도로 교통광장을 개선하는 것이고 3단계는 호매실 방향, 광교 방향 버스 램프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다.
1·2단계 공사 사업시행자는 ㈜케이티엔지,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다.
3단계 공사는 국가철도공단 위수탁사업이다.
올가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연장공사로 상습침수구역이었던 화산지하차도 내 집수정 면적도 넓어진다.
현재 집수정은 면적이 83㎥로 강수량이 시간당 40㎜가 넘으면 지하차도가 침수됐다.
연장공사가 완료되면 집수정 면적이 대폭 늘어나고 펌프가 추가로 설치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케이티엔지, ㈜대우건설, 스타필드 관계자, 김영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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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제1차 환경교육위원회 개최
수원시, 2023년 제1차 환경교육위원회 개최
[AANEWS] 수원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수원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의 목표를 확대하고 올해 환경교육 실행계획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김은경·유준숙 수원시의원, 환경교육 전문가, 교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에서 환경교육 참여 학급 목표치를 한 해 2000학급에서 4000학급으로 탄소중립 교육 참여 인원 목표치를 한 해 7만명에서 4년 동안 30만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수원시민 총 120만명에게 환경교육을 제공한다는 정량적 목표를 세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18개 부서가 2023년 환경교육 실행계획에 포함된 63개 사업계획을 보고했고 위원들은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실효성을 검토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환경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반영하겠다”며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 계획 수립·변경, 환경교육 진흥·지원,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 등의 자문역할을 한다.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주요 운영에 관한 사항을 검토한다.
매년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연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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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월도서관, 장안구 어린이 교육시설 대상으로 어린이도서 단체대출
수원시 일월도서관, 장안구 어린이 교육시설 대상으로 어린이도서 단체대출
[AANEWS] 수원시 일월도서관이 장안구 내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교육시설 대상으로 어린이도서를 200권까지 대출해주는 단체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교육시설에서 단체대출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설 명의의 도서대출 회원증을 발급한다.
1개소당 일월도서관 어린이도서를 최대 200권 대출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최대 30일이다.
신청 시설 담당자가 방문해 대출·반납해야 한다.
일월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12월 28일까지 전자우편·방문 제출해야 한다.
일월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자료실 단체대출 서비스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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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미래교육’오는 5월부터 시작…미래인재 키운다
‘동작미래교육’오는 5월부터 시작…미래인재 키운다
[AANEWS] 동작구는 정부의 중점 교육정책인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에 발맞춰 ‘2023 동작미래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2023 동작미래교육’은 관내 청소년을 4차산업분야 디지털 신기술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딩 첫걸음, 메타버스, 파이썬 등 6개 과정으로 기초 이론부터 팀 단위 과제와 실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에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좌는 프로그램 당 20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1회당 90분씩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미래 4차산업 특성화 청소년 시설인 대방청소년문화의집과 국립과천과학관, 숭실대학교 등의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미래교육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동작구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대방청소년문화의집으로 유선 문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4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동작미래교육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며 11월에는 미래 4차산업을 주제로 한 미래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동작형 교육 사업추진으로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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