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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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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인재로 반도체산업 견인
직접 키운 인재로 반도체산업 견인
[AANEWS] 충남도와 아산시, 한국폴리텍대학이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반도체 업계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직접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는 11일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리텍반도체대학’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반도체 인재양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교육훈련 제공 기업 요구에 따른 수준별 기술인재 양성 반도체대학 운영 등에 힘을 합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충남이 전국 수출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품목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산업이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업계 실적 악화로 기업이 인재확보와 육성에 돈을 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은 도와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폴리텍 아산캠퍼스를 ‘폴리텍반도체대학’으로 전환,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폴리텍반도체대학은 2년제 학위과정부터 학사, 준석사 과정을 포함하는 4개 학과, 22개 세부 전공을 신설해 연 11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 내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시설인 ‘파운드리 통합실습관’도 건립한다.
통합실습관은 반도체 설계·생산·운영 등 전 분야의 공정 실습이 가능한 시설로 고용노동부는 4년간 48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폴리텍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폴리텍반도체대학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업 맞춤형 실무중심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폴리텍반도체대학 설립을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과 글로벌 기업 취업연계를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반도체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역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업과 협업을 통해 현장 실무 기반의 특성화 교육 강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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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구리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AANEWS] 구리시는 관내 단독주택지 및 소규모 음식점 밀집 거리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소독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교문2동 단독주택지와 신토평 먹자거리 일대 2곳이며 구리시는 주택이나 업소에서 배출되는 약 260여 개의 음식물 쓰레기통을 고압 세척과 소독액 분무로 세균 억제 및 악취를 제거해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총 24회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통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길거리에 방치되고 있는 낡고 파손된 음식물 쓰레기통 수거사업도 병행해 도시미관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며 주민 만족도, 사업 효과 등을 검토해 차년도 사업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더운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통 악취와 방치된 용기로 인해 주민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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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전국 대표로 가족사업 알려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전국 대표로 가족사업 알려
[AANEWS] 동대문구가족센터가 11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대표해 동대문구의 가족사업을 알렸다.
이날 동대문구가족센터 소윤미 과장은 14년간 가족센터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1989년 유엔이 매년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정한 것을 계기로 1994년부터 5월을 가정의 달로 기념하기 시작, 올해로 30회를 맞게 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정책 유공자 및 관련단체에 대한 시상, 가족사랑 국민참여 캠페인 메시지 상영, 가족서비스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동대문구가족센터가 ‘가족서비스 홍보부스 운영’을 맡아, 동대문구가족센터의 대표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이와 함께 반려식물 만들기 다문화 물품 및 전통의상 전시 같은 체험형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한미영 센터장은 “뜻깊은 행사에서 전국 대표로 우리 구의 주요 가족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다문화가족 정책과 1인가구지원 정책 등이 많이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가족센터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동대문구가족센터는 모든 유형의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2021년 10월 가족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센터는 정부와 지자체 가족지원정책의 일선수행 기관으로서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 위기가족 등 모든 유형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전국 3개년 평가에서 전국상위 10%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동대문구가족센터 소윤미 총무과장은 2009년부터 현장에서 아이돌봄지원서비스,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통합서비스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담당해 왔다.
현재도 80여 개의 가족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플라스틱 장난감 Recycle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 등 ESG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윤미 과장은 “함께해준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에 14년 동안 동대문구의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들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낌없는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는 종사자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주중에는 전화신청도 가능하며 이주민을 위한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4개국 언어 통번역서비스도 지원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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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송이 장미로 수놓은 마을 광진구 ‘제5회 명품한강 장미축제’로 오세요~
백만 송이 장미로 수놓은 마을 광진구 ‘제5회 명품한강 장미축제’로 오세요~
[AANEWS] 광진구가 오는 20일 자양3동에서 ‘제5회 명품한강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양3동 장미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수천 송이 장미꽃으로 가득 채운 골목 담장길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는 약 1,500명의 관객이 참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장미축제는 자양제3동문화행사위원회가 주관하고 자양3동 직능단체가 후원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 6~8차 아파트 사이 통행길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한 재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색 재미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행사장 길목에선 갖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풍선아트 캐릭터 타투 종이접기 양말목 공예 한과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까지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와 행사장 입구 무대에서는 ‘청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하모니카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귀를 즐겁게 한다.
먹거리로는 아이들의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 꽈배기 도넛과 부침개, 홍어, 도토리묵까지 어르신들의 입맛 또한 사로잡는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작된다.
꿈, 장미, 가족, 우리동네를 주제로 새하얀 도화지에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신청을 받는다.
이 외에도, 언어유희 대결 ‘가가호호 Red 休’, 장미마을 조성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중간중간 설치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보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장미아트 전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5월 장미의 계절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축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하며 향기로운 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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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기 시민협력형 특례추진단 단원 위촉
남양주시, 제2기 시민협력형 특례추진단 단원 위촉
[AANEWS] 남양주시는 11일 남양주 맞춤형 특례의 성공적 발굴과 효과적인 추진 체계 마련을 위해 제2기 시민협력형 특례추진단 단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 출범한 제1기 특례추진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00만 특례시에 대비해 남양주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분권 및 교통, 산업, 환경,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주요 시민 단체 대표 등 시민시장 그룹으로 이뤄진 제2기 특례추진단을 구성했다.
제2기 특례추진단은 오는 2025년 5월 10일까지 앞으로 2년간 각각의 전문성과 경험, 실무 역량을 살려 남양주 맞춤형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중앙 부처 등 관계 기관의 법령 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특례 사무가 이행·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태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조양래 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선출됐으며 특례 제도를 소개하고 남양주시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남양주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치열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하며 남양주형 특례 발굴을 통해 100만 특례시를 대비하고 미래 혁신의 씨앗이 남양주에 뿌려지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태영 단장은 “인구 기준으로 획일적인 권한이 부여되는 기존 대도시, 특례시 제도가 지역의 균형 발전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군구 특례 제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단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특례를 발굴해 중앙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특례시 준비를 위한 시민협력형 ‘100만 특례단’ 추진은 민선 8기 행정 분야 공약 사업으로 시는 앞으로 제2기 특례추진단과 함께 남양주형 특례 사무를 적극 발굴하며 특례시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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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AANEWS] 구리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주관 ‘2023년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미세먼지 정책 관련 4대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도 자체 평가와 전문가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
현재 구리시는 미세먼지 차단방진망 설치사업 하수재이용수를 이용한 도로자동청소시스템 구축 확대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추진 쿨링포그시스템 운영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상황 시민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보호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생활 주변을 촘촘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4년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올해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공직자 모두가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방위적으로 구리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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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 ‘창원 의과대학 신설’ 힘보태
경남 시장·군수, ‘창원 의과대학 신설’ 힘보태
[AANEWS]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의지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관련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 18개 시장·군수가 창원 의과대학 신설 촉구에 나섰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11일 오후 2시40분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에서 제8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힘을 보탰다.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에는 의료인력 및 인프라 수도권 집중현상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지역 의료서비스 불평등과 의료격차 해소, 경남도 의료 균형 발전을 위해 의과대학이 없는 창원지역에 의과대학을 설립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창원 의과대학 신설은 경남도와 창원시의 30년 숙원사업이다.
현재 경남의 의과대학 정원은 76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3명, 전국 평균 5.9명을 훨씬 밑돌고 있다.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1.71명으로 전국 평균 2.13명에도 못 미치고 서울 3.37명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의료인력 부족은 의료서비스 불평등과 지역간 의료격차로 이어진다.
경남은 18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응급의료취약지로 지정됐고 미충족 의료율은 전국 1, 2위를 다툴 정도로 경남도민의 의료이용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매년 20만명이 넘는 경남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1992년 창원대에서 정원 40명의 의예과 신설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 동안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는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 어느 때보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의지가 강하고 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두텁게 형성됐다.
창원시는 경남도와 공동 협력해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성, 국회토론회 개최, 서명운동 추진 등 적극적으로 의과대학 유치에 나서고 있다.
도의회와 시의회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고 합동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지난 4월 27일에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건의문을 채택했다.
창원시는 오는 7월까지 30만명 이상 서명을 목표로 잡고 서명지를 청원서와 함께 정부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의과대학 신설 없이 기존 의과대학 정원 증원만으로는 지역 의료서비스 불평등 및 의료격차 해소는 불가능”이라며 “경남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건강권 수호를 위해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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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법무행정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전주시, 법무행정 역량 강화 교육 추진
[AANEWS] 전주시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간부공무원 등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법무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첫날 교육에는 실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정기본법과 행정쟁송, 소송실무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평소 업무 중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시 인권법무과장과 송무팀장이 각각 행정기본법과 소송 실무 강사로 나서 판례와 사례 중심으로 소송 수행 시 주의할 점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날 교육은 행정기본법의 ‘3대 국민 권리구제 제도’라고 불리는 제재처분의 제척기간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처분의 재심사 제도 등 중요 사항 위주로 진행돼 인·허가 및 행정처분 업무담당자들이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해결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날 교육에 이어 12일에는 실무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회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은 시 간부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수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법무행정 교육은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법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전주시의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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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 속도낸다. 민관 TF팀 출범
서울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 속도낸다. 민관 TF팀 출범
[AANEWS]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을 비롯한 노후지역의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민관합동 원도심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11일 출범시켰다.
‘원도심 활성화’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운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원도심 정비 사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구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이날 출범한 민관합동 원도심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신진호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28명으로 꾸려졌다.
민관이 원팀이 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원도심 활성화 관련 정책 적용방안 및 적용 타당성 검토 정비사업 추진 관련 주민 참여 안내 및 홍보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 관련 자문 주민대표단을 통해 수합된 의견수렴의 결과 논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취임 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역 정비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쳐왔다.
‘화곡도 마곡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을 만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 염원과 도시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노후주거지역 정비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평소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김 구청장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구민소통서포터즈’도 구성했다.
이렇듯 김 구청장은 주민 숙원인 원도심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서울시 단체장 중 가장 젊은 김 구청장은 특유의 강한 추진력으로 취임 6개월 만에 전국 최대 규모의 화곡2동 일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 선정,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김태우 구청장은 “매일 아침 간담회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추진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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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잰걸음
전남도,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잰걸음
[AANEWS] 전라남도가 농도로서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선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남도는 11일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조성’ 설립 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인공지능·로봇·정보통신기술·에너지·자율주행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용역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환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의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토론으로 진행됐다.
안 연구위원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농업 분야 연관 산업을 집적한 융복합 지구의 설립 당위성 등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농업에 융복합해 첨단 농산업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국립 첨단농산업진흥원 및 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설립과, 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센서 등 신기술 및 제품이 상용화되는 도전-시험-실증-인증 장소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농업 생산 중심지인 전남은 네덜란드와 같이 기후가 온난해 작물 재배에 적합하고 항공·항만·KTX 등 교통 기반시설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산업 거점 및 대규모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 유망지로 떠올라 첨단 농산업 기반 확충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토론에서 곽재도 인공지능융합사업단 본부장 등은 “식량안보와 생명산업인 농업의 데이터 주권은 필요한 상황”이라며 “농업 분야도 첨단산업으로 대전환이 필요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농산업 통합플랫폼은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스마트 농업시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농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농업 기술을 과점하고 있는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압축성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문금주 부지사는 “전 세계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혁신과 대도약을 도모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는 도전적으로 시도하는 혁신사례로 지휘본부로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첨단농업 선진국과의 대외적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도록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인공지능 국립 첨단농산업진흥원 및 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설립과 산학관연 연구개발 집적단지, 시험장 구축,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디지털 팜 랜드 조성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을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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