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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흥면 정죽5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태안군 근흥면 정죽5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AANEWS] 태안 안흥항을 품은 아름다운 어촌마을인 근흥면 정죽5리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26일 근흥면 정죽5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0억 8300만원을 확보, 해당 지역에 대한 주택 정비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의 도시지역 11곳과 농어촌 지역 80곳에 총 136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현 이장인 박광열 추진위원장과 함께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실무포럼, 사전 컨설팅, 현장점검에 적극 참여하는 등 균형위 대면평가에 앞서 철저한 준비에 임해 이번 공모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이달 말 현재 92가구 243명이 거주하고 있는 근흥면 정죽5리는 각종 주택의 79%가 노후화되고 슬레이트 지붕의 비율이 51%로 높은데다 65세 이상 고령화 주민이 52%에 달해 마을 환경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곳으로 손꼽힌다.
군은 사업 추진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의지가 높고 마을 인근에 안흥항 및 안흥진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노후화된 도로 정비와 방치 시설물 철거, 건물 리모델링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비에 도·군비 및 자부담금을 더한 18억 4,300만원을 투입, 올해부터 2026년까지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등 기반시설 정비 주택정비 마을환경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 4대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정죽5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높이고 삶의 질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까지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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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산수목원 육성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맞손’
태안군, 청산수목원 육성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맞손’
[AANEWS]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지만 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김정아 대전충남지사장, 신형철 청산수목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지역 잠재 관광지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3 대전충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 결과 청산수목원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청산수목원은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군과 한국관광공사 양측은 청산수목원 관련 관광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관광마케팅 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청산수목원의 인프라 등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수목원 및 인근 관광지에 대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 등재를 서두르는 등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은 연간 2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안의 숨은 명소로 3500여 종의 식물과 미로숲, 밀레정원, 메타세쿼이아길,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팜파스와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뤄 이미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호주에서 알파카 10여 마리를 들여오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청산수목원 인근에 몽산포·달산포 등 유명 해수욕장을 비롯해 안면도쥬라기공원, 캠핑장 등이 위치한데다 수산물도 풍부한 이점이 있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입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콘텐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산수목원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관광기념품 개발과 시티투어 코스 운영, 팸투어 실시 등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태안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지역 관광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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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대제철 가족봉사단과 도시공원 봄맞이 꽃나무 식재
당진시, 현대제철 가족봉사단과 도시공원 봄맞이 꽃나무 식재
[AANEWS] 당진시가 당진시복지재단, 현대제철 6기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과 함께 도시공원 봄맞이 경관개선을 위해 25일 대덕동 여울수변공원 일대에서 꽃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및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양기림 복지재단 이사장, 현대제철 6기 해피 프리즘 가족봉사단 등 250여명이 참여해 공원 및 당진천변 유휴공간에 문그로우, 목수국, 황금사철, 맥문동 등 꽃나무 5수종 7,000본을 심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 꽃 부추는 그늘에서도 강하고 매년 여름에 꽃을 피워 여울 수변공원에 화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피프리즘 3, 4, 5기 활동을 통해 삼선산수목원, 어름수변공원, 버들수변공원, 한마음공원 유휴지에 꽃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번 공원 조경 활동에 도움을 준 현대제철 가족봉사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관 단체들과 함께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8일 당진시로터리클럽 회원 150여명과 어름 수변공원 유휴지에 무궁화 150본 식재 활동도 펼치며 도시공원의 아름다운 조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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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항 서부두 비산먼지 감시강화
당진시, 당진항 서부두 비산먼지 감시강화
[AANEWS] 당진시가 당진항 서부두 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진항 서부두는 약 1만천 톤의 하역능력을 갖춘 항만으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양곡, 시멘트 등을 주로 하역하는 사업장이 입주해 비산먼지 관리 및 저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당진항 서부두의 경우 경기도에 인접한 항만시설로 환경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시는 해결을 위해 하역·보관·수송 등으로 인한 주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당진항 서부두의 곡물 하역 중 다량의 비산먼지가 배출된 것이 현장에서 확인됨에 따라 위반사업장에 행정조치를 내렸으며 추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는 적합한 비산먼지 관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항만의 관리기관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기반 시설 확충 등의 협조가 필요해 실질적인 저감 시설 설치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호소하기도 했다.
시는 국가항인 당진항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사실상 항만관리기관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밀폐된 하역시스템 구축 및 상옥시설 확충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긴밀한 협조체계구축과 협조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조한영 기후환경과장은 “항만 내 하역작업 등으로 인한 주변지역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항만관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사업장의 관리와 감시로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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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서산시,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3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모집과 관련 단체와 부서의 추천을 받아 최종 20명의 위원을 선발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9기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25년 3월 26일까지 예산 편성에 관한 주민 의견 수렴, 시민 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후 진행된 2023년도 제1차 회의를 통해 조인호 위원과 한용옥 위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신규로 위촉된 위원들의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예산 심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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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조명설비 원격체계 구축사업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4차 산업기술을 통해 안전한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간다.
연간 2016년 10명, 2017년 2명, 2018년 4명, 2019년 8명이 도로조명설비인 가로등, 신호등의 감전 사고를 당하는 등 도로조명설비 특성상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이 발생하면 불특정 다수가 감전 위험에 노출된다.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상시·비대면 원격점검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3년 도로조명설비 원격 점검체계 구축사업’공모에 신청·선정돼 국비 8천1백만원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확보된 국비에 시비 5천4백만원을 더해 총 1억3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등 분전함 370기, 신호등 분전함 238기에 원격점검장치 설치를 통한 상시 전기재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과 집중호우 시 감전 위험 등 전기재해 사전 예방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가 4차 산업기술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시민의 전기재해 위험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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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AANEWS]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7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해 최상의 예우와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공로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황규승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장은 시장실을 방문해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수당 인상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임기 내 보훈 수당 100% 인상을 위해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25만원에서 월 50만원 이내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에 대한 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훈명예수당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3종류의 수당을 지난해 대비 60%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 100%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으로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국가유공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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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식품위생법 위반’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봄 신학기를 맞이해 6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합동점검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총 34곳을 대상으로 개학 초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로 특히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위반행위가 적발된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 조치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재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소를 철저히 점검해 집단급식소의 식품위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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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예방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 파쇄작업 추진
고성군, 산불예방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 파쇄작업 추진
[AANEWS] 고성군은 산불조심기간에 깻단,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5월까지 목재파쇄기를 활용해 산림 인접지 내 인화물질 사전 제거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발생 원인 중 하나인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행위는 산불위험 근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정부 차원 대책으로 소각산불의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2년 가을철부터 산림 인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265여개 농가가 접수되어 작업 중에 있다.
인화물질 제거작업은 산불방지 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운영중에 있으며 신청 현장에 출동해 옥수수대, 콩대 등 농업용 부산물들을 소각 대신 분쇄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19만㎡의 토지 내 인화물질 116톤을 제거했으며 분쇄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은 농가에서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가에서는 읍·면복지센터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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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심층수, MZ세대 겨냥 ‘천년동안 라이트’신제품 출시
강원심층수, MZ세대 겨냥 ‘천년동안 라이트’신제품 출시
[AANEWS] 대교그룹과 고성군, 강원도가 함께 설립한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MZ세대를 위한 해양심층수 신제품 ‘천년동안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가 확대된다.
에 따라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미네랄워터를 출시하게 됐다.
‘천년동안 라이트’는 강원도 고성 청정 심해 605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균형 잡힌 미네랄밸런스와 목넘김이 부드럽고 상쾌한 물맛이 특징이다.
북극 빙하에서 시작해 천년을 순환하는 해양심층수 스토리를 패키지 디자인에 그려냈고 그립감 및 세련미를 더한 슬림한 용기에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헬시 플레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천년동안 라이트’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천년동안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3월 31일까지 ‘1+1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기간동안 많은 고객들이 천년동안 라이트를 좋은 혜택으로 경험하고 따뜻한 봄날을 가볍고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건강 식음료 포트폴리오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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