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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지사 만나 대백제전 초청장 전달
나라현지사 만나 대백제전 초청장 전달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만나 오는 9∼10월 공주·부여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백제전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관광객 및 외자 유치 등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지난 23일 오후 나라현청에서 야마시타 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야마시타 지사의 지난 8일 취임을 축하한 뒤, “나라현청 방문 전 동대사를 보고 왔는데, 백제 양식의 사찰로 충남에서 봐 온 모습과 비슷해 낯설지 않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는 12년 만에 한일 셔틀외교가 복원된 뜻깊은 해”며 “한일 관계 회복의 바탕에는 충남과 나라현의 흔들림 없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쌓여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한일 관계 개선 결단에 대해 일부에서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결정은 한일의 미래를 향해, 진정한 이웃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올해 대백제전을 계기로 나라현과 충남도가 지금보다 더 많은 인적·문화적 교류 관계를 맺는 것이 양국 정상의 결정을 돕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금까지도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펼쳐왔지만, 이번 셔틀외교 복원을 계기로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나라현과 충남도가 교류·협력을 추진했으면 한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야마시타 지사는 “한일간 셔틀외교가 재개된 해, 충남도의 나라현 방문은 기념적이고 상징적”이라며 “나라현과 충남도가 긍정적으로 이끌면 양국 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대백제전 참석은 취임 2주차이어서 약속하지 못하지만, 김 지사의 한일 교류에 대한 열렬한 의지를 파악한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환담 및 기념품 교환까지 마친 뒤, 김 지사는 야마시타 지사에게 대백제전·환황해포럼 공식 초청장을 직접 전달하며 나라현민들과 함께 대백제전을 찾아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접견에 이어 가진 만찬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야마시타 지사의 대백제전 참가를 요청, 야마시타 지사의 참가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김 지사는 앞서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에서 개최한 충남 관광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유력 인사 및 언론·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이를 위한 대백제전 참여를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충남 관광 명소와 대백제전·금산세계인삼축제 등 메가 이벤트 소개를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이코호 마사야 나라현의원, 나이토 사토시 나라시의원, 카기타 미치코 나라시의원, 나라신문, 산요신문, 고베신문, 산요방송, CBC테레비, FM오사카, 아사히방송그룹홀딩스, 아사히신문, 일본여행업협회, 한큐교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김 지사는 현지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민간 문화교류로 정부를 뒷받침할 때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는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진정한 이웃이 되고 미래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언론이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도는 고대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주시, 부여군과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백제전 주요 행사로는 디지털 실감 아트 쇼, 수상 홀로그램 쇼, 삼국문화교류전 주제관, 백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수상 멀티미디어 쇼, 금동대향로 아트 전시관, 친환경 프로그램, 개막식 및 폐막식 등이 있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0월 6∼15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건강체험관과 인삼캐기체험여행, 미래로봇관, 국제인삼교역전, 금산인삼관, 건강미용체험, 인삼아트체험, 어린이 건강놀이터, 인삼저잣거리, 금산인삼 젝거래장터, 인삼약초 명품요리 전시 등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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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미디어폴 아트스케이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강남구, 미디어폴 아트스케이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4월 ‘강남 미디어폴 아트스케이프’로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 분야는 인테리어/건축 사용자 경험 부문과 설비 부문 등 2개 부문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로써 지난 1월 국내 디지털산업의 권위 있는 디자인시상식인 ‘2022 앤어워드’의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이후 연이은 수상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2022년 기존의 노후화되고 운영이 중단됐던 미디어폴과 강남스퀘어 리뉴얼을 추진해 강남역 일대 명소화 사업에 나섰다.
㈜CJ CGV가 참여해 미디어폴 리뉴얼과 위탁운영을 맡고 광고 운영 수익 중 일부를 공공기여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른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폴 아트스케이프’와 ‘스퀘어 광장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미디어폴 아트스케이프’는 art와 landscape의 합성어로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760m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폴 18기와 대형 전광판 5기에서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아트쇼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미술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표출하고 있다.
매일 밤 8시반, 9시반, 10시반에 시작해 5분 동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공기여금으로 리모델링한 ‘강남스퀘어 광장’은 상시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국기원 태권도 쇼, 국립국악고 연주, 한국문화재단 전통 국악 퍼포먼스 등 K-컬처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버스킹 등 K-POP 공연이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강남스퀘어 광장 대형 미디어월에 K-POP 뮤직비디오 등 K-콘텐츠가 상시 방영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 미디어폴을 새롭게 바꿔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인정하는 아름다운 랜드마크로 조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강남역 일대를 K-컬처를 즐기는 세계적인 명소로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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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토요일 당진 농부시장으로‘당장’놀러오세요~
오는 토요일 당진 농부시장으로‘당장’놀러오세요~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센터에서 당진 농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당장’을 개장한다.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구입하는 기회를 통해 농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지는 당진 동네 농부 만나는 날‘당장’은 올해로 6년을 맞았다.
‘당장’에서는 마트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생산자가 누구인지 알고 먹을 수 있어 식재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시중 유통과정을 거친 농산물은 수확일로부터 4일에서 10일이 지나서야 구매가 가능하지만 ‘당장’에서는 당일 새벽에 수확해 신선도 높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시 1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달에 열리는 당장에는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 채소, 표고버섯, 화훼 등 관내 22개 농가가 참여해 다채롭게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와 나눌 수 있도록 당진의 농부와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시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당장 농부시장에 오셔서 농산물의 다양한 가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농부시장 ‘당장’은 7월, 12월을 제외한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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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두 농가에서 첫 과수화상병 발생
당진시, 올해 두 농가에서 첫 과수화상병 발생
[AANEWS] 당진시가 순성면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17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의 주요증상은 발생 초기에는 병반이 잎 가장자리에서 잎맥을 따라 번지다가 시들어 흑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고 감염된 개체에서는 세균성 점액이 관찰된다.
주요 확산 원인으로는 감염된 나무에서 흘러나온 병원균액이 비바람이나 매개곤충, 작업자 등의 이동이며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 방제해야 한다.
이번에 확진된 농가는 2곳으로 총 1ha의 사과 과수원이며 과수화상병 정기 예찰 기간에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된 과수원 2곳은 매몰작업 진행 중으로 긴급초동 조치 일환으로 감염주 제거, 생석회 살포, 농가 출입제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한 정밀예찰을 추진하고 재배지가 당진인 사과·배 과수농가에 생석회 및 과수화상병 예방 4차 약제를 보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있을시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센터에서는 상시 농가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의심주를 발견하면 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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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8기 농촌지도사업 UP 워크숍 추진
서산시, 민선8기 농촌지도사업 UP 워크숍 추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농촌지도사업 UP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민선 8기 출범 주요 농촌지도사업을 공유하고 관련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은실 역량개발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업무 소통 능력 실습 등을 진행하고 최학수 인사조직 전문가를 통해 개별 피드백과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토론한 데 이어 전문화를 위한 1지도사 1품목 자율학습 활동 조를 구성해 선후배간 노하우,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의 화합과 업무능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과 농촌지도직 자질 함양으로 시민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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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 강연 열려
서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 강연 열려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립합창단의 ‘프리 콘서트 렉처’가 오는 6월 8일 저녁 7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강렬함에 감춰진 슬픔, 극단의 레퀴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프리 콘서트 렉처는 6월 22일에 개최되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미리 알리고 시민들이 공연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리 콘서트 렉처는 ‘강의’와 ‘공연’이 합쳐진 말로 시민들의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위해 준비된 음악 강좌다.
베르디 레퀴엠의 주요 테마를 서산시립합창단의 연주로 미리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작곡자 베르디의 삶과 작곡 배경을 지휘자의 해설을 통해 알 수 있다.
프리 콘서트 렉처 티켓은 전석 무료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 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형일 지휘자는 “앞서 열렸던 세 번의 프리 콘서트 렉쳐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통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번 프리 콘서트 렉처를 듣고 더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술뿐만 아니라 그와 연계된 교양강좌를 더욱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의 프리 콘서트 렉처 시리즈는 이번이 네 번째로 바로크 음악 등을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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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계열 정사영상 제작으로 서산 변천사 한눈에 담는다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1947년부터 현재까지의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활용해 76년간의 토지 변천사를 단 한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관리하는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정확도 검사와 영상보정 등의 작업을 거쳐 디지털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업이다.
기존 아날로그 항공사진은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 분석이 어렵고 좁은 면적의 낱장 형태로 구축되어 있어 가치에 비해 활용성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시계열 정사영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토지 이용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가지 변화 분석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시정 전반의 행정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법 건축물 파악을 통한 양성화, 개인 간의 분쟁 조정 시에 근거 자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오는 2023년 12월에 완성예정인 시계열 정사영상은 충청남도 공간정보포털에서 2024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서산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내 고향의 변천사 확인을 통해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민원 편의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 이상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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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너나들이 청소년센터’개소식 개최
당진시 면천면, ‘너나들이 청소년센터’개소식 개최
[AANEWS] 당진시 면천면이 23일 면천 서문1길 83에 ‘너나들이 청소년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면천면은 2021년 소지역 내 다부처 정책연계 체계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촌 지역의 다음 세대를 위한 여가 선용 공간 마련 등 청소년 친화마을로 육성하고자 청소년센터 건립 사업을 시작했다.
‘너나들이’라는 청소년센터의 명칭은 서로 너니 나니 하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를 나타내는 순우리말로 면천면 청소년 자치 운영위원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 명명하게 됐다.
향후 면천면 주민자치회에서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게 될 너나들이 청소년센터는 방과 후 및 주말 여가 선용 공간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면천면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자치회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관계자, 학생,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한영우 면천면장은 “매년 주민자치활동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실있게 자치활동을 운영해 너나들이 청소년 센터 개소까지 힘써주신 면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천면 너나들이 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면은 작년 ‘청소년 친화마을 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자치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격주에 한번씩 청소년자치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인적지원을 활용한 지역특색에 맞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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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월부터 서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1인 보유 한도액 조정
서산시청
[AANEWS]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6월 1일부터 연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하고 모바일상품권 1인 보유 한도액을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정부에서는 영세·소상공인 지원 및 역내 자금순환과 소비촉진을 위해 가맹점 등록기준과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액을 하향 조정하도록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이에 시는 전체 가맹점 6,188개소 중 제한 대상 가맹점 176개소에 가맹점 해지 사전 통지를 했다.
변경된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처는 6월 1일 서산시청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변경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과 관련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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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봄감자 개화기부터 수분 관리 철저
노지 봄감자 개화기부터 수분 관리 철저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노지 봄감자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서는 비배 관리와 함께 철저한 수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자는 꽃봉오리가 맺히고 개화 직전까지 괴경이 형성되는데 괴경형성기 이후부터는 괴경이 비대해지는 시기로 관수 차이에 따라 생산량 변동이 커 이때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수확량이 줄고 굵은 감자의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수분 관리는 스프링클러, 레인호스 등으로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를 이용해 점적관수를 하는 방법 등이 있다.
경사지에서는 점적관수나 살수방법을 이용하고 평탄지에서는 점적관수 또는 골에 물을 흘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골에 물을 흘려주는 방법으로 할 때는 골에 물이 장시간 고여 있지 않도록 해야 하며 관수 시에는 괴경 비대 중기 이전에 끝내야 한다.
감자의 비대가 완료되는 시기에 관수하면 오히려 부패를 조장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배수골 정비를 철저히 해야 감자 수확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과 서산시, 부석농협, 부석감자공선회 등 민·관·연의 협력으로 생산한 ‘두백’ 감자는 중만생, 다비성 품종으로 생육 후기까지 잎을 진녹색으로 유지해야 생산량 확보가 가능하다.
백인철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도내 생산 감자의 품질과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수분 등 재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기에 맞는 관리와 재배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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