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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 마라톤 대회 삼척시청 육상팀 1~3위 석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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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8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마을 곳곳을 돌며 반찬을 전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함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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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원주시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은 지난 15일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경로당 공간 협소에 따른 증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 제안서를 전달했다.무실주공5단지아파트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9년 입주 당시보다 약 2.5배 증가해 전체 주민의 25%에 달하고 있다.그러나 경로당 공간이 턱없이 협소해 추가 회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간조차 없는 실정이다.이에 무실동은 어르신들의 간곡한 요청을 반영해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증축 및 공간 확충 검토를 요청했다.그러나 LH는 관련 규정과 타 단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수용 불가’입장을 통보했다.무실동은 행정복지센터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제도적 장벽을 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에게 직접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LH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정효인 무실동장은 “경로당은 이제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사와 건강을 책임지는 노인 복지의 거점 공간”이라며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실질적인 공간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제안서를 전달받은 박정하 국회의원은 “스마트 경로당과 주 5일 급식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공간 확보와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LH의 기존 규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된 복지 환경에 맞는 공간 재설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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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신림면 황둔 송계경로당서 장수사진 촬영 후원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신림면 황둔 송계경로당서 장수사진 촬영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신림면 황둔 송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및 이 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사진 촬영과 함께 이 미용 서비스, 건강 체크 등 다각적인 연합 봉사가 진행됐다.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 설립됐으며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박석녀 회장은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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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새마을회, 공원 환경정비 ‘구슬땀
일산동새마을회, 공원 환경정비 ‘구슬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일산동새마을회는 지난 11일과 13일 양일간 일산근린공원과 일산소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공원 산책로와 녹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원 내 시설물을 점검했다.일산동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성철 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공원을 정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황해옥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깨끗해진 공원을 이용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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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사업으로 전국의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되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주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3백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독도 수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자원을 활용해 역사 도서 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한다.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삼척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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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 학성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NO’, ‘시작은 작은 놀림, 그 끝은 아픈 상처’등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했다.용영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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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50억원 투입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추진… 820여명 신규 고용 창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국 시비 포함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 관광 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부산 관광 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 마이스 그로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원을 지원한다.‘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한다.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기계 부품 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 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뿌리 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 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 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관광 마이스 및 기계 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며 “관광 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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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시 총괄계획가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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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6년 '부산 개항 세계유산 조선의 정원' 세 가지 이야기 선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150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조선시대 정원 문화를 잇는 세 차례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올해 전시는 ‘부산 개항의 역사, 세계유산, 정원 미학’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과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역사와 세계유산, 전통 미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들은 전시 기법과 운영 방식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해, 시민들에게 한 해 내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3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테마특별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을 개최한다.올해는 부산 개항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전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부산항은 1876년 개항 이후 한반도의 관문으로서 근대 문물의 유입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박물관 캐릭터 ‘흥구’와 ‘매기’가 ‘초량화관도’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설정을 통해 부산 개항 150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두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개항기 부산의 풍경과 역사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관람객은 유물과 영상, 체험형 연출을 통해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와 항만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유물 속에서 탄생한 캐릭터 ‘흥구’와 ‘매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두 캐릭터는 앞으로 박물관의 교육 홍보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개최한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폭넓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는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의 주요 문화유산도 함께 조명해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유산의 연관성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가을에는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가 한 해의 전시 흐름을 마무리한다.이 전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다양한 정원을 통해, 자연을 빌려오고 마음을 심는 조선 특유의 정원 조성 철학과 풍류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이다.조선시대 회화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정원의 미학을 소개하고 실감형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폭 속 정원 풍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 마련한 세 전시는 부산의 역사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망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반을 넓혀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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