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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대재해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증평군, 중대재해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증평군은 15일 중대재해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사업장 및 주요 시설물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비교 및 이해 도급·용역·위탁 등 계약 사업추진 시 안전·확보 주요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희식 부군수는 “안전을 결정하는 것은 잘된 여러 곳보다 부족한 한 곳이라며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해예방 교육을 통해 직원의 안전의식 및 안전관리 능력 강화로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 중대재해팀을 신설했고 현재 중대재해 관련 사업과 시설에 대한 상반기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중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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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증평군 취업박람회 성료
2023 증평군 취업박람회 성료
[AANEWS] 2023 증평군 취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5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직자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취업준비생과 지역 우수기업 간 직접 만남을 통해 구직자의 일자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기업 중 아비코전자, 주식회사 에스지텍 등 20여 개 참여기업들은 채용설명회와 기업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외 취업컨설팅관과 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력서 사진촬영관 지문적성컨설팅 이력서 메이크업은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에 다소나마 마중물 역할이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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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에 대한 범도민적 인식을 높이고 노인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 기관에서 공동 주관했으며 유공자 포상, 노인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사진전시, 노인학대예방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 앞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완주경찰서와 연계해 완주삼례시장, 전주역 등 일대에서 노인학대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정읍시 노인복지관,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 김제 시내 등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도민영상정보알리미,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 노인학대 신고·상담전화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모두가 주변 노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노인학대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노인학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학대 신고체계강화, 학대행위자 상담·교육, 사후관리 등 노인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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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향우들의 뜨거운‘고향사랑기부’쏟아져
전북도, 향우들의 뜨거운‘고향사랑기부’쏟아져
[AANEWS] 전국 각지에 있는 전라북도 향우들의 고향 발전 염원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인천 연고 국회의원, 재경도민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전북도민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부영씨엔씨 정익수 회장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500만원을 기탁하며 제8호 최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발급되는‘전북사랑도민증’을 정익수 회장에게 전달하고 기부 동참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광역시 전북도민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향우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전북도민회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기원하며 기부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회원 모두가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올 연초 재경전북도민회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라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사라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인만큼 출향도민 등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으로도 타시도 출향단체와 고향사랑 기부인증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올 하반기에는 축제·행사, 명절,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의 고향, 전라북도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발전을 향한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며 “도약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여러분의 고향사랑기부는 큰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변화를 향한 움직임에 힘을 더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에 방문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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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첨단 메디바이오 소재 지원에 활시위 당겨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전북-경기-대구 3개 지자체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추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도 미래기술선도형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가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기반을 대학, 공공기관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핵심 기술기반의 신산업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18개 과제를 지정 공모했는데 전북도는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대사성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타깃으로 미토콘드리아를 비롯한 7대 세포소기관에 대한 자가포식 제어 기술 기반의 세포·동물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국내 신약, 건강기능식품, 코스메슈티컬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자가포식 제어 기술은 여러 병리 조건에서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특정 세포소기관만을 선택적으로 분해·제거해 세포소기관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필수 기전이다.
2016년 자가포식 조절 기전 연구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이래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표적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 분야다.
진흥원은 기존에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장비와 품질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이용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활용 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 및 제품개발을 담당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발굴을 담당한다.
대구 지역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의 세포소기관 연구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센터는 발굴한 소재를 이용한 세포소기관 자가포식 기능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을 수행한다.
참여기관의 특장점을 강화해 각 지역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초광역권 연계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첨단 바이오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로 대구경북첨복단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의 초광역 연계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도내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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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식품산업 전담 일자리센터’개소
전라북도청
[AANEWS] 지난 5월 식품산업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하는 ‘전북 익산형 일자리사업’이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선정된 가운데 도내에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 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특히 식품기업은 2022년 기준 도내 제조업체의 21.1%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임에도 상시적 구인난을 겪고 있어, 일자리센터가 이러한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전북도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15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층에 ‘전북식품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식 전라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장, 정호석 ㈜하림 대표 등 식품일자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전북식품산업 일자리센터에는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자되며 전북산학융합원이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5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식품산업 생산직 구직자를 중점 발굴해 연계하는 등 산업수요 맞춤형 전담 일자리센터라는 점에서 그간의 기반 시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구인구직 통계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으로 전라북도 식품기업의 구인충원률은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착화되고 있는 구직자들의 식품산업 기피현상과 함께 코로나 19 이후 밀키트 등 신규시장 성장에 따른 구인수요가 크게 늘면서 식품산업 내의 노동시장 수요 공급간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북식품산업 일자리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단위 이장단·부녀회장 등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비경제활동인구를 중심으로 잠재 구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식품 현장 동영상을 제작해 직관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노동강도, 작업환경 오해 등 식품산업 기피요인을 불식하는 노력을 병행해 구직자에게는 수요자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인기업 에게는 정책 체감도 향상을 도모한다.
김영식 전라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전북도는 조선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전북조선업도약센터, 농가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식품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확대·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향후 지원조직 확대 및 창업지원사업, 채용연계사업, 기업지원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패키지사업으로 육성해 전라북도 식품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산업단지 조성사업 선정과 전북 익산형 일자리사업 선정 등 전라북도의 식품산업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전북식품산업 일자리센터가 전북 식품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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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녹색에 녹색을 더하다. ‘스마트가든’ 조성
증평군, 녹색에 녹색을 더하다. ‘스마트가든’ 조성
[AANEWS] 증평군은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가든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감소,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별천지 숲 인성학교에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스마트가든’과 좌구산숲명상의집에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형태의 스마트가든’을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특히 식물관리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자동관수, 조명 제어 등 식물생육을 자동 관리하도록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에는 공기 유해물질 저감과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스키답서스, 지리홍 등 4종 2,142본의 식물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 있다.
휴양랜드사업소 유영호 소장은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인 좌구산휴양랜드에 새로운 유형의 실내 정원인 스마트가든 설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방문객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조성하면 뇌 혈류량이 2배 이상 감소해 피로 및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긍정적인 감정과 집중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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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 대상 페이백 행사 진행
증평군, 20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 대상 페이백 행사 진행
[AANEWS] 증평군이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침체된 지역경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상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더불어 행복한 증평군민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는 전통시장 내 상점만을 대상으로 페이백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군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대형마트와 주유소를 제외한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해 행사를 진행한다.
진행 방식은 행사기간 중 소비자들이 지역 내 상점에서 5만원 이상 카드나 현금으로 구매나 소비한 영수증을 가지고 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 설치된 행사 부스에 제출하면 1만원권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구매 영수증 접수 시간은 12시 ~ 오후 5시까지이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1일 720만원 한도까지 상품권이 지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조기 소진되면 당일 행사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평지역 상점가 상인들을 응원하고 활력 넘치는 상권 분위기 조성과 상점가 매출신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페이백 행사는 매년 전통시장에서 개최해 군민들의 호응이 좋았는데 올해는 군 개청 20주년 기념 및 활력 넘치는 상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체 소상공인 대상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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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청년들의 안전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는 전국 지자체 39개소 중 심사를 거쳐 함양군을 포함한 최종 5곳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상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만들기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부 청년들의 주거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 공유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함양군은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을 투자, 청년 공유주거시설을 만들어 함양을 찾거나 이주하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하고 공유시설과 카페 등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군유지인 함양읍 백연리 일원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청년 공유주거시설을 조성하며 시설은 지상 4층 건물로 15인 이상 수용가능한 공유숙소, 주방, 공유오피스 등 공유공간, 오픈카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카페와 공유공간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 음악회, 강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외부 청년들의 함양정착을 위한 주거공간이 부족하다는 청년마을만들기 참여자들의 의견이 많았는데, 공유주거 시설 유치를 위한 함양군과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고 살고 싶어지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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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네덜란드 그린테크 박람회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
증평군, 네덜란드 그린테크 박람회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
[AANEWS] 증평군 연수단은 네덜란드에서 농업과 관련해 유일하게 개최하는 국제 전시회인 ‘그린테크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번 그린테크 박람회에는 전 세계에서 약 40여 개국 218개 업체가 참여하고 60여 개국 4,200여명이 방문 참관해 스마트팜과 원예, 로봇 및 인공지능 등에 최고로 선진화된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군 연수단은 네덜란드 및 전 세계 스마트팜, 시설원예 등 산업 관련 인적 자원과 기술 정보가 모여 있는 ‘그린테크 박람회’에서 증평군 스마트팜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들과 쉼 없이 조성계획 설명을 듣고 토론을 추진했다.
특히 이 군수는 스마트팜 생산시설에 적용되는 특성 기록, 관수설비, 기온제어, 빛 등 모든 기술을 이해하고 증평군 스마트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알게 됨은 물론 세계 최고 원예기업인 쿠보그룹과 우수한 스마트팜 시스템에 대해 특별한 자문과 함께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Durably Dutch사인 ROYAL BRNKMAN사, BATO사, Hortilux사 와도 증평군의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그린테크 박람회 참관을 통해 국내와 세계 주요 산학 관계자, 시설업체들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며 “최신 농업기술 관련 정보와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면 증평군만의 스마트팜 모델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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