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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다원이음터, 가정의 달 맞이 공연‘마법같은 하루’개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다원이음터, 가정의 달 맞이 공연‘마법같은 하루’개최
[AANEWS]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다원이음터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가정의 달 맞이 공연‘마법같은 하루’를 운영한다.
‘마법같은 하루’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운영되는 문화예술 공연의 날이다.
시민의 문화예술 수요 충족을 위해 마을공동체와 문화예술 분야가 협업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화성시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총 5회‘매직쇼-매직쿠키’ 와 ‘샌드아트’ 운영될 예정이다.
단, 모든 공연은 중복관람이 불가하다.
사전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원이음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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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한 ‘경로孝잔치’ 개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지난 9일 어버이날을 맞아 2023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사리면 경로효잔치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 초청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열린 풍물공연,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흥을 돋우고 1부 행사 개회식, 2부 행사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과 창,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우춘식 추진위원장은 “사리면 경로효잔치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경로효친 실천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장한어버이로 김명란 씨, 효행자로 이순정 씨가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군정발전 유공자로 신관수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을, 지역발전 유공자로 이향숙, 안병숙 씨가 국회의원표창을 받았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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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어린이들 동참
괴산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어린이들 동참
[AANEWS] 충북 괴산군 괴산전통시장에서 지난 8일 ‘키즈마켓데이’ 행사가 열렸다.
괴산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괴산 제일어린이집 어린이 25명 정도가 참여해 제로웨이스트 캠페인과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에 대해 배우고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상인들과 흥정을 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변검마술 등 문화공연도 관람했다.
이정우 상인회장은 “이전에는 전통시장에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장보러 나왔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으로 함께 장보러 나올 수 있는 좋은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과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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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항생제 내성균 감염 주의 당부
전남보건환경연, 항생제 내성균 감염 주의 당부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제2급 법정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늘고 특히 감염자의 80.6%가 고령층에서 발병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은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에 감염된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와의 접촉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전파돼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주요 감염관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감염되면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발열, 설사, 구토 등과 함께 혈액·요로·호흡기 감염 등 증상을 보인다.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이 있으면 치료가 어려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의료기관에선 의료진 위생, 의료장비·기구 등의 적절한 소독과 세척 등 방역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
올해 1~4월 전남지역 감염증 신고 건수는 16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1% 늘었다.
감염자 중 80.6%는 65세 이상에서 발병해 고령층 관리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환자 수는 2017년 5천717명이었던 것이 2020년 1만 8천113명까지 늘었다.
또 2022년은 2021년보다 약 31% 증가한 3만 534명으로 보고됐다.
감염증 환자 급증 주원인은 2017년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에 대한 의료기관의 인식이 향상됐고 치료가 마땅치 않았던 코로나19 기간 항생제 사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지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에 대한 배양검사, 항생제감수성 검사와 유전자 검출 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분석 등 관련 업무에 대한 협조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박숙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하고 손 씻기, 일회용 가운 착용하기, 환자와 긴밀한 접촉 삼가 등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한 후 “검사의 신뢰성 제고와 신속·정확한 검사를 통해 의료기관의 항생제 내성균 감염을 예방하는 등 도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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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사각 발굴·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온힘
전남도, 복지사각 발굴·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동부권 보성과 서부권 영광에서 각각 추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는 총 297개 읍면동 6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선 복지현장에 근무하면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법과 조사 대상자 방문·상담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돼 복지 담당 공무원이 일선 현장에서 업무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은 정부가 18개 기관으로부터 단전·단수 등 39종의 위기 징후 정보를 수집·분석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예측 선별하고 발굴시스템을 통해 지자체에 통보하면 일선 복지담당 공무원이 상담·조사 후 복지급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 실현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 정례화를 통해 실수요 복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적시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행복버스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을 강화하고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신복지 사각지대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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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립도서관은 어린이의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는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월 10일부터 도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13~14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19일부터 전집을 대여하며 5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전집은 이용자 추천 도서와 초등학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7종 1천여 권으로 구성했으며 희망자에겐 이동 편의를 위해 북카트를 함께 대여한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가정에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전집을 대출하는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녀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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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조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괴산군 만 19세 이상 성인 881명의 표본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방법으로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심폐소생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총 19개 영역 138문항으로 구성됐다.
2022년 조사결과, 표준화율 기준 현재흡연율 21.0%에서 18.1%로 일반담배 남자 흡연율 40.2%에서 33.9%로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20.5%에서 17.5%로 월간폭음률 35.5%에서 34.2%로 2021년 보다 향상된 지표를 보였다.
또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18.6%에서 29.4%로 걷기 실천율 33.2%에서 47.0%로 스트레스 인지율 23.3%에서 16.6%로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63.5%에서 68.6%로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50.6%에서 51.0%로 향상됐다.
그 밖에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65.3%,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 93.3% 등 주요지표가 과거에 비해 해마다 좋아지는 추세이다.
괴산군의 우수지표로는 영양표시 활용률,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유병율, 당뇨병 진단 경험률, 연간 당뇨병성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이다.
반면, 혈압수치 인지율 62.8%,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89.4%, 혈압수치 인지율 22.4%,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73.9% 등 전년대비 감소 추세임으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근거중심의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지역 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절주 교육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암 조기검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검사 실시 자살예방사업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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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최예나 주무관, 지적 세미나 우수상 수상
예산군 최예나 주무관, 지적 세미나 우수상 수상
[AANEWS] 예산군은 충남도서관에서 개최된 제31회 지적 세미나에서 예산군 최예나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충청남도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남도립대 교수와 학생 등 150여명의 관계자가 모여 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지적제도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별 지적업무 담당자 간 정보교환으로 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고품질의 토지 행정서비스의 제공 방법 연구를 위해 열렸다.
예산군 최예나 주무관은 지적 재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계 확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에게 새롭게 결정할 경계와 면적 등에 대해 통보하는 확정 예정 통지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지적 재조사 확정 예정 통지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업무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으로 민원인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부분을 실무와 연관해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최예나 주무관은 “앞으로도 예산군 지적직 공무원으로 군민의 알권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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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도,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계약
[AANEWS] 전라남도는 세계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6일까지 엿새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총 1천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전남도가 파견한 전남 수출 유망 15개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거래 성립 가능성을 높였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15개 기업은 76개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5건 630만 달러 수출계약과 15건 395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658만 달러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2일 태국 방콕 수출상담회에서 해농이 김, 미역 200만 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했다.
또 해농이 추가로 50만 달러, 에스에프시가 비이온계면활성제 10만 달러, 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3만 달러 등 총 6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4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선 완도맘이 2건 220만 달러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완도물산이 200만 달러 조미김, 푸드파파가 10만 달러 상당의 떡류 수출계약을 했다.
이밖에도 해농이 김 20만 달러, 완도고금바다가 매생이 전복죽 2만 달러, 완도물산이 조미김 90만 달러, 푸드파파가 떡류 20만 달러, 호인이 네일 제품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30만 달러,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이 유자주스 10만 달러, 밥리에프엔디가 밥버거 50만 달러, 바다손애가 해초 샐러드 10만 달러, 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10만 달러 등 총 332만 달러 수출협약을 했다.
또 부경테크는 3륜 전동차, 유성산업은 친환경 어망, 논다는 반려동물 간식을 출품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식품과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큰 태국과 베트남 시장의 진출 지원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를 일궜다”며 “전남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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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종사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종사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색꽃차 치유농원에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종사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종사자 72명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덕산면 오색꽃차 치유농원에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를 4개조로 편성해 조별 주 1회, 5회씩 총 2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직무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군 치유농업사 1호인 오색꽃차 치유농원 안기화 대표로부터 허브키친가든 화분심기등 식물재배하기 꽃식초 및 꽃차 만들고 시음하기 채소 및 식용꽃 수확, 치유음식만들기 꽃물 스카프 만들기 등 계절과 농장 특색에 맞게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치유농업의 확산과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가소득 증대 및 치유농업 추진 기반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2년도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증도 인지장애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오색꽃차 치유농장에서 20회기 운영한 바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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